‘한국현대미술의 단면展’ 개최- 인사동 리아갤러리

인사동에서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읽다
한국현대미술의 다층성과 창작 경향을 한 자리에서 조명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리아갤러리(대표 배진한)는 12월 3일부터 12월 10일까지 기획초대전 ‘한국현대미술의 斷面(단면)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현대미술의 복합적 면모를 ‘단면(斷面)’이라는 주제로 다루며, 참여 작가들은 사회, 자연, 존재에 대한 사유를 자신만의 조형언어로 재해석하여 동시대적 감성을 관객과 공감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작가이자 전시기획자인 김영운(사)한국미술협회 의왕시지부 지부장은 “한국현대미술의 단면전은 시대의 감수성을 반영하는 동시에 작가 개인의 내면을 보여주는 작업”이라고 설명하며, “각 작가의 조형 언어를 통해 한국현대미술의 넓은 스펙트럼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에는 자연, 인간, 사회, 존재 등 다양한 주제를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개성 있는 방식으로 표현한 회화, 조각, 조형, 설치 등 다양한 매체가 총망라된다. 관람객들은 인사동 갤러리에서 한국현대미술의 폭넓은 작품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리아갤러리 전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인사동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에게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