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임업후계자 김진국 씨, 이달의 임업인 선정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 하장면 판문리에 거주하는 임업후계자 김진국 씨가 5월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5 우리임산물 숲푸드 대축제’에서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시상하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