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지난 28일 남부종합시장 공영주차장(인하로266번길 5) 개장식을 개최했다. 남부종합시장은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며, 인근 도로의 불법 주정차 민원도 지속해서 제기됐다. 이에 구는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 환경 개선 사업 선정에 따라 약 3년간 주차장 확충을 추진 해왔다. 구는 이번 주차장 개장으로 고질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시장 접근성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차장은 지상 3층 4단 규모(연면적 2,947.18㎡)로 총 86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으며, 오는 2월 시범 운영을 거쳐 3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특히 인근 주안7동 제3 노외주차장과 주차권을 공유하는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객 혼선을 방지하고 주변 시장과의 상생 체계를 마련했다. 남부종합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주차 문제로 발길을 돌렸던 고객들이 다시 시장을 찾길 기대한다.”라며, “시설 개선에 맞춰 상인들도 서비스 교육을 강화해 친절하고 쾌적한 시장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가 인천시에서 실시한 에너지절약 추진실태 평가에서‘공공기관 에너지절약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인천시 군·구 및 사업소 등 7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에너지절약 추진체계 구축 ▲고효율 에너지제품 구매 ▲건물 에너지절약 ▲교육 및 홍보 등 6개 부문 35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동구는 체계적인 에너지절약 추진과 적극적인 실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찬진 구청장은“우수기관 선정은 최근 에너지가격 급등으로 구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에너지절약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7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중부지사 담당자 및 11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의 담당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신규 신청자들에 대한 서비스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동 행정복지센터가 공동 조사를 통해 파악한 대상자의 복지 수요를 토대로 보건의료, 방역 등의 서비스를 선정하고 연계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의 목적, 추진 절차, 현장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실무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도 높였다. 동구는 앞으로 매월 2회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각 대상자별로 필요한 서비스 전반을 조정하고 통합지원을 위한 계획의 승인 및 변경, 종결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통합돌봄은 민관이 협력하여 의료와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튼튼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유관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여 대상자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동구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구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2일~13일까지 20억원 한도에서 15% 특별 할인 판매하며, 빠르게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1인당 5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상품권은 동구 관내 새마을금고(화도진, 송림, 송화, 평화, 희망), 신협(대성, 송림, 송림중앙, 인천중부, 솔빛, 동인천, 현대제철), 농협(인천원예, 인천옹진농협 송현지점, 인천옹진농협 동산로지점, 중구농협 화수지점), 신한은행(동구청지점)을 방문, 본인 신분증을 제시하고 할인 구매 신청서 작성 후 구매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경기침체로 인한 동구 분위기 쇄신을 위해 지난 설 10%였던 특별 할인율을 이번 설에는 15%로 확대했다”며 “물가 상승으로 부담을 느끼는 구민들과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동구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03세 어르신을 인적 안전망을 통해 확인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박미경 새마을부녀회장으로부터 어르신의 어려움을 전달받고, 인적 안전망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통해 고령의 어르신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을 확인하면서 추진됐다. 이후 동 행정복지센터는 가정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생활 여건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한 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자원을 연계했다. 동은 지역 내 후원기관 및 유관 단체와 협력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 지원은 물론 정서적 지지와 안부 확인을 병행하고 있으며, 어르신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앞으로도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서창어울마당에 ‘이용객 건강 이상 조기 발견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2025년 남동수영장에서 실제 운영을 통해 사고 직전 단계에서 총 6건의 건강 이상을 선제적으로 발견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과 효과가 검증된 대응 모델을 서창어울마당 환경에 맞게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서창어울마당은 안내데스크, 탈의실, 수영장, 사무실 등 이용객 접점별로 직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이상 징후 관찰 기준과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 단계별 대응 절차를 표준화했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제작·비치하고, 단체 대화방을 활용한 실시간 공유 체계를 구축해 초기 대응의 신속성을 강화했다. 전 직원 교육에서는 프로토콜(행동 기준)과 프로세스(대응 흐름)를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대응 방법을 설명하고, 남동수영장 선제적 발견 사례를 공유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후에는 직원 의견을 수렴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 서창생활문화센터가 남동구 주민들의 예술성과 지역 특성을 담아낸 ‘기억의 지도, 내가 걸은 남동’ 전시를 개최한다. 29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2025 남동구 성인 그림 공모전’ 수상작으로 구성된 올해 첫 기획전시로, 남동구와 관련된 풍경과 장소,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남동구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재직 중인 성인들로, 일상 속에서 마주한 공간과 순간들을 각자의 시선과 감성으로 화폭에 담아냈다. 전시는 1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서창어울마당 1층 마주침 공간과 2층 일부 공간에서 진행된다. 총 39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캔버스 아크릴화, 유화, 수채화 등 다양한 재료와 개성 넘치는 기법을 활용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관람객 참여 요소를 함께 마련해 전시 경험의 확장을 도모한다. 관람객들은 전시 공간에 마련된 참여 코너를 통해 작품에 대한 관람평을 남기거나 작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 작품을 매개로 ‘창작자’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2026년 해외 박람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남동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있는 중소 제조업체로,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다. 남동구는 신청 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수출실적, 국제 인증 및 특허 보유 현황 등 수출기반 준비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4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부스 임차료·운송비·통역비 등 기업별 최대 600만 원 한도에서 실제 소요 비용을 지원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해 해외 유통망을 확장해 나가길 바란다”라면서 “어려운 경제 상황 극복을 위해 남동구 중소기업이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비즈오케이에서 모집 공고 확인 후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지난 27일 남동구청 어린이집에서‘아이플러스(i+) 길러드림 인천상생형 직장어린이집’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인천상생형 직장어린이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어린이집 정원에 여유가 있는 경우 지역 아동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 사업의 일환이다. 남동구청 어린이집은 그동안 구청 직원을 위한 직장 보육시설로 운영돼왔으나 지난해 5월부터 인천시 시범사업에 동참해 지역개방을 위한 운영 규정 개정 및 모집 공고를 진행해왔다. 남동구청 내 2층 규모로 자리한 남동구청 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이어 2026학년도에도 지역개방을 이어간다. 모집 대상은 만 1세(2024년생)부터 만 5세(2020년생) 아동이다. 입소 관련 사항은 아이사랑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소 상담 및 신청은 남동구청 어린이집(☏032-469-777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입소를 희망하는 지역 아동이 직원 자녀와 함께 양질의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은 1월 29일 인천시청에서 신한은행과‘문화유산 디지털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신한은행과 협력해 기획 단계부터 몰입도 높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방향을 마련했으며, 신한은행은 사회공헌 기부금 2억 원을 지원한다. 인천시는 이를 활용해 약 10분 분량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공익적 가치와 메시지 전달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작되는 콘텐츠는 인천 강화군과 중구 개항장 일대의 문화유산을 애니메이션과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풀어낸 영상물로, 국내는 물론 해외 확산을 염두에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문화유산을 설명 위주로 전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K-POP 음악과 결합한‘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형식으로 제작된다. 인천시는 인천 강화군와 중구 개항장 일대에 남아 있는‘인천 최초·한국 최고’문화유산을 소재로, 젊은 세대와 해외 시청자도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감각적인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콘텐츠 제작 과정에는 캐릭터 생성 등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기술이 적극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