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오후 김정헌 중구청장이 공무원들과 함께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한 ‘경제 분야 민생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공무원들과 함께 인천종합어시장, 신흥시장, 신포국제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농수산물과 지역 특산품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명절 준비를 위해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소통하며, 민생 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이날 구매한 물품은 중구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노인복지관에 전달돼 명절을 앞둔 이웃들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것이 상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인천광역시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시민이 직접 침수 및 물고임 데이터 수집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시민 지원자 30명으로 구성된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을 운영했고, 모니터링단 참여자들은 침수・물고임 현장 데이터를 수집하여 시민 체감형 기후적응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 시민들은 강우 시 물고임 위치, 사진, 원인 등을 직접 기록했으며, 주요 원인은 배수시설 불량(49%), 도로포장 노후화(35%)로 나타났다. 인천 시민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침수 위험을 이미 체감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기후변화로 인한 침수 위험을 이미 체감하고 있으며, 도시녹지 확대와 침수 예방 대책, 시민 교육 및 재난정보 제공 강화 필요성을 제시했다. 한편, 시민참여 활동 이후 기후위기 심각성에 대한 인식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이 피해 저감을 위한 적응 정책 제안 모니터링단은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환경공단은 12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20년 차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2026년 물 환경 분야 비전을‘안정적인 공정 운영, 혁신적인 성과 창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2026 물 환경 종합 운영계획’발표했다. 최근 기후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유입 유량·수질 변동, 전력·약품비 등 운영원가 상승, 악취·분진에 대한 시민의 안전·환경권 요구 강화가 동시에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비용 부담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물 환경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체계를‘연간 계획’수준에서 비전을 중심으로 전략, 실행, 환류로 확장한 종합 운영계획으로 고도화 했다. 올해에는 △공정 안정화 △운영 효율화(원가 절감) △재이용 확대 △분진·악취 제로화를 4대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하수도 종합 평가 90점 달성, 처리 원가 10% 절감, 재이용 671만 톤 증대, 분진·악취 제로화 121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6~7세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그림을 나온 호랑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림을 나온 호랑이’ 애니메이션 시청 후 민화의 의미와 특징을 배우는 수업과 활동지 풀이, ‘까치 호랑이 가방 꾸미기’ 체험, 그리고 전시실 관람까지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전통 민화의 의미를 배우고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전통 민화 ‘호작도’가 애니메이션 ‘케데헌(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까치와 호랑이 캐릭터에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통 그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친숙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우리 민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교육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 목, 금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인천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6~7세)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관은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이동과 모임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까지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일상생활에서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 실내 환기,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특히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밀폐된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내에 다수가 모이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B형으로, 과거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이력이 있더라도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국가예방접종 인플루엔자 백신은 A형과 B형 모두에 효과가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고위험군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께서도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청년의 시선으로 도시의 감성을 조명한 감성형 트렌드북 '인천 LocaL'을 발간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책자 소진 시까지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트렌드북은 “도시는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기획의도 아래, 인천을 무대로 활동 중인 16팀의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와 감각을 한 권에 담아낸 단행본이다. 인천의 공간과 사람, 브랜드를 청년 세대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통해 도시의 새로운 모습을 조명하고 있다. '인천 LocaL'은 단순한 도시 안내서가 아닌 도시를‘사람의 언어’로 번역해 낸 창의적인 기록물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의 자긍심과 지역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이 책은 도시의 감성을 네 가지 주제로 구성해 다층적인 인천의 매력을 전달한다. ‘인천을 읽다’에서는 독립서점 등 도시적 사유가 깃든 공간을 조명하고, ‘인천을 맛보다’에서는 인천의 식재료를 활용한 식음료를 통해 미각적 감성을 소개한다. ‘인천을 담다’에서는 공예와 소품을 통해 지속가능한 감성 기록을 담았으며, ‘인천을 즐기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5년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1차 연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차 연도 사업을 통해 양자바이오산업 고도화와 확산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양자센싱 기술을 활용한 액체생검 기반 암 진단 실증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역 산업의 양자전환(QX)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큐티코리아가 주관하고 인천대학교, ㈜제놀루션, 기수정밀, 인천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하고 있다. 1차 연도에는 실증 착수 및 기반 구축을 중심으로 ▲실증용 장비 1차 제작 ▲임상시료 확보 ▲테스트베드 구축 ▲핵심 부품 설계 및 제작 ▲양자전환 컨설팅 수행 등 주요 과제를 모두 차질 없이 달성했다. 특히, 양자센싱 기반 고감도 검출 기술의 성능을 검증하고, 진단 장비의 국산화 및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함으로써 향후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차 연도에는 이러한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장비 현장 설치 및 성능 검증 ▲제품 고도화 및 공인시험 ▲기업 대상 양자전환 컨설팅 확대 ▲성과 홍보 및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 등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 정책 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사업 유형은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여성 권익 증진사업 ▲저출산·고령화 대응 양성평등 인식 제고 사업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 연계 특화형 사업▲그 밖에 양성평등 도시 인천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으로, 지원 규모는 총 7천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인천시 관내 비영리 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양성평등과 관련된 연구나 사업을 수행하려는 대학 및 연구소 등으로, 1개 사업당 약 1천만 원 이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서는 인천시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사업의 목적과 효과성, 수행 능력, 예산의 적정성, 기타 고려 사항 등 심의 기준에 따라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5월 초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대학(원)생의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오는 2월 1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대학(원)생과 취업 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19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시행 중인 제도다. 인천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며, 이번 신청은 2025년 하반기(7~12월)에 발생한 이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지원자도 계속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국내 대학(대학원 포함)의 재학생·휴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이다. 미취업 졸업생은 졸업 후 일정 기간 내에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학 졸업생은 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생은 2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지방자치단체나 기관에서 동일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2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가 인천의 주요 사업 현장과 문화·환경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2026년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생생시정 현장견학’은 2012년 조례 제정 이후 약 4만 9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온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영종지역을 포함한 신규 견학지 확충과 코스 다양화를 통해 시정 견학의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견학 공백지역이었던 영종(중부권) 지역의 견학지 확대다. ▲영종역사관(씨사이드파크) ▲인스파이어 ▲하나개해수욕장 등 3곳으로 구성된 ‘영종 탐방코스’를 새롭게 운영해, 글로벌 관문도시 영종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선재도 목섬(옹진권), 월미문화의거리(중부권), 계양 아라온·청라하늘대교 전망대(북부권) 등도 신규 견학지로 추가됐다. 올해 현장견학은 5개 권역, 50개 견학지를 기반으로 총 12개 추천 코스를 운영한다. 주요 코스로는 ▲강화전통코스 ‘손끝으로 이어가는 강화역사(史)’(강화역사박물관·소창체험관·갑곶돈대) ▲연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