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영어수학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이 추진 중인 초등학습지원사업인 토셀영어교실과 수학교실에 참여한 초등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한 해 동안의 학습 과정을 마무리하는 수료식과 함께 학생 간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학습 참여 학생들이 그동안의 배움과 경험을 돌아보고 서로의 노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빅게임 부루마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팀 단위 활동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도 함께 나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경쟁 중심의 학습을 넘어 또래와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체감하며 학습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며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공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훈식 이사장은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학습 성과를 함께 나누고, 스스로의 노력을 되돌아보며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이 장수읍 노하리 일원에 ‘어울림형 반다비체육센터(볼링장)’ 건립에 본격 나선다. 장수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역 내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이 부족하다는 점과 볼링 동호회 및 청소년 정책 제안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해 공공체육시설 확충 필요성을 바탕으로 지난 10월 공모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1차 서류심사, 11월 현장심사, 12월 발표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장수군은 장수읍 노하리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약 1,600㎡ 규모로 ‘반다비체육센터(볼링장)’을 조성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종목특화형 볼링센터로 건립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문화·관광·정주·체육 기능을 고루 갖춘 생활체육 활성화와 각종 대회 유치를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40억 원, 지방비 2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시설로는 대한볼링협회 정식 규격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무주군이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24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무주군은 무주반딧불시장을 현대화할 방침으로, 천변에 위치한 기존 식당 동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2층 규모의 식당가와 편의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공모 선정은 그동안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낡아 상인들이 영업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것은 물론, 방문객들 역시 위생에 대한 아쉬움을 제기해 왔던 상황에서 개선 동력을 얻은 것”이라며 “개축에 박차를 가해 편리하고 쾌적한 무주군 대표 전통시장, 다시 찾고 싶은 자연특별시 무주 명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6년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은 연차 사업으로 추진(2026~2028년)되며, 총사업비는 도비 24억 원을 포함해 총 7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 상반기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군비 분담분을 확보하고, 설계 등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편, 무주반딧불시장(무주읍 소재, 장날 1 · 6일)은 무주군 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은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과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5년도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 12억 9천만원과 친환경 직불금 11억 9천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순창군 자체사업으로 지원하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은 순창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관내 인증 필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하며, 작물별, 인증별(유기/무농약)로 구분하여 지급한다. 친환경농업 직불금(국·도비)은 지속 가능한 저탄소농업 실현을 위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에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액을 보전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고, 인증기관의 이행 점검 결과 적격 판정을 받은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다. 친환경 직불금 및 생산장려금은 신청서 접수 후 현장확인과 친환경농산물 인증서, 친환경인증관리정보시스템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여 총 1,125농가에게 지급됐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친환경농업은 환경 보전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중요한 농정 과제”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들에게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은 관내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외식업체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친환경 쌀 소비 장려금 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사업 추진 실적에 따르면, 관내 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 28개소를 대상으로 친환경 쌀 총 2,415포(20kg 기준, 약 3,600만원 상당)의 공급을 완료했다. 본 사업은 시중 일반 쌀보다 가격이 높은 무농약 인증 이상 친환경 쌀을 사용할 경우 발생하는 차액을 포당 최대 1만 5천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외식업체에는 원가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지원 대상은 요양시설 등 공공 급식처를 비롯해 지역 내 일반 음식점과 소규모 사업장까지 폭넓게 확대돼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참여 업체 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군은 이러한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사업 예산을 4,750만원(지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이‘지역활력타운(순창 행복플러스타운)’조성사업을 본격화하며,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정주단지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총 7개 기관과 함께 ‘순창 지역활력타운’조성을 위한 지역발전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중앙정부는 순창군과 전북도가 수립한 사업계획에 대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게 되며, 사업 성과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각 사업의 목표 달성을 위한 성과 관리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순창군과 전북도는 사업부지 확보, 지방비 편성, 입주자 모집 등 사업계획을 이행하는 데 힘을 쏟으며,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문제 발생 시 공동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지역활력타운(순창 행복플러스타운)’은 순창읍 순화리 720번지 일원 38,605㎡ 부지에 총 254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단독주택 20호, 공공임대주택 40세대 총 84세대의 주택을 비롯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노인맞춤돌봄, 청년 창업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12월 26일 JB 전북은행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방한키트’ 8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남원시청 시장실에서 열렸으며, 전상익 전북은행 부행장, 박은영 남원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방한키트에는 담요, 귀마개, 온열방석 등 6종의 방한용품이 포함돼 있으며,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되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상익 전북은행 부행장은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전북은행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JB 전북은행은 매년 남원시에 보건위생물품과 방한용품 등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남원시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농업인의 소득안전망 확충, 농지 행정 효율화, 기후변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인력난 해소 등 농업 전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실현해 가고 있다. 특히, 공약사업인 농산물가격안정기금 90% 확보, 농촌인력 지원 도입 확대에 집중하며 농업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 영농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 농산물 가격 불안정 해소, 농가 안정소득 지킴이 역할 톡톡 남원시는 공약사업인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2025년 90억원 조성하고 2026년 본예산에 10억 원을 편성하여 현재까지 총 100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2024년 쌀 가격 하락에 신속히 대응하여 8,134농가에 17억 6,500만원을 지급하여 농가경영 안정과 소득 보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가격 하락 시 차액을 지원하는 대상 품목은 고구마를 포함한 22개 품목으로 농산물 가격 변동성에 적극 대응하며 안정적인 소득보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보상 및 농작업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가 학령인구 감소와 함께 지역소멸 위기가 가속화 되고있는 남원에 교육·체육·문화 관련 인프라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4년에 교육부로부터 3년간 전액 국비 86억원을 지원받아 운영중인 교육발전 특구와 2026년 상반기에 준공되어 중1~고3까지 미래인재의 요람이 될 남원인재학당 ‘만인재’, 그리고, 남원 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 사업비 490억원 전액 국비로 단계별(꿈나무-청소년-후보-국가대표) 선수 양성을 위한 훈련시설을 구축하여 스포츠 영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국립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착수로 남원시 정주여건 개선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그 결과, 올 한해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에 대해 교육부로부터 5억원의 인센티브 확보, ‘사교육 걱정 없는 학습 플랫폼’ 구축, ‘남원 인재학당’ 건립,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 첫 졸업생 13명 배출, 중부이남 스포츠 훈련장의 메카로 우뚝서기 위한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건립 착수, 그리고 시내권이 아닌 동부권에 소재한 산내면 국민체육센터 개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반다비 체육센터가 잇달아 개관하는 등 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에 이웃의 든든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나눔이 전달됐다. ㈜하림(사장 정호석)은 29일 익산시청을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라면 3,700상자(1억 7,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복지 기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호석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림은 익산시에 본사를 둔 종합식품기업으로, 18년 동안 매년 연말마다 식품을 꾸준히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08년 시작한 '사랑의 쌀 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