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양주시가 지난 4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양주우체국과 함께 관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유통망 확대를 위한 ‘우체국 입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체국 쇼핑몰에 ‘양주시 브랜드관’을 개설해 양주시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소비자들의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30% 할인쿠폰 발행을 지원한다. 또한 우체국쇼핑몰 메인화면 배너 광고와 11번가, 옥션 등 제휴 오픈마켓 연계 홍보도 함께 진행해 판매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이 공공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이달 중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입점 기업 모집과 제품 판매를 시작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부천시는 지난 4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 주재로 ‘지역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대책 회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국제정세 불안이 확대되고, 물가 상승과 지역 경제 위축 등 시민 생활의 어려움이 우려됨에 따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분쟁지역에 체류 중인 부천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외교부 협력 방안과 국제유가 상승, 원자재 공급망 불안, 소비심리 위축 등 대외 리스크가 지역경제와 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시정 공백을 방지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복무·보안 점검과 비상연락망 정비를 시행해 신속한 보고 체계를 유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상황발생 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상황판단회의 및 비상근무체계 가동 등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필품 가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지방공공요금 동결, 전기요금 동결 중앙부처 건의, 중소기업 특례보증 등 가용 재원을 적기에 지원하는 방안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4일, 정자1동 단체장협의회와 2026년 주민공유 정원·텃밭 '정자뜰'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자1동 청사 신축 예정부지를 주민공유 공간으로 조성한 '정자뜰'을 활용하여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공동체를 가꾸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자1동은 지난 해 운영 단체 공개모집을 통해 텃밭을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단체장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정자1동 단체장협의회는 ▲텃밭의 사계절 유지·관리 ▲계절별 작물 재배 및 수확 ▲수확물을 활용한 취약계층 나눔 활동 등을 전담하게 된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이번 협약이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고, 수확의 즐거움과 더불어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은 지난 4일, 율천동 주민들과 함께 ‘다 같이 돌자! 손바닥정원 한 바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손바닥정원단과 주민들은 율천동 행정복지센터 앞 ‘탄소제로 손바닥정원’을 시작으로 ‘상률 벽화마을 정원’까지 관내 15개 정원을 순회했다. 참여자들은 낙엽 및 마른 꽃대 정리, 쓰레기 줍기 등 봄맞이 화단 정비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올해 정원에 어떤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지에 대한 개선 방안을 활발히 공유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골목 곳곳에 자리한 손바닥정원을 현장에서 둘러보니 주민들과 정원단의 땀방울과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이 아름다운 공간이 앞으로도 우리 동네의 자랑거리로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미진 손바닥정원단 대표는 “정원을 매개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올해는 유용 폐자원(플라스틱, 우유팩 등)을 활용한 친환경 정원 모델을 연구해, 시각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데 앞장서겠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장안구에서 3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신청을 접수한다.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면서, 농업경영체에 장안구 관내 농지를 등록하고 직전 3년 중 1년 이상 지급대상 농지를 1천 제곱미터 이상 경작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금년도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기존 및 신규 신청자를 대상으로 직불제 신청안내 문자를 발송했으며, 본인이 직불금 대상인지를 농지소재지 구청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직불금 종류는 면적 직불금과 소농 직불금 2종류가 있다. 면적 직불금의 경우 지급대상 농지 면적만큼 직불금을 지급하고, 소농 직불금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정한 ‘소농’ 요건을 충족한 경우 13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2025년 직불금을 수령한 기존 농업인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송한 문자를 참고하여 간편신청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신규 신청자는 반드시 농지소재지 관할 구청에 방문신청 하여야 한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접수 기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장안구가 안전하고 투명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장안구 어린이집 71개소를 대상으로 현지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지도점검 대상으로 예정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점검 7일 전까지 사전 통지 후 어린이집 설치·운영 분야 등 7개 분야에 대해 전반적인 현지 조사를 진행 예정이며 재무회계 분야의 경우 경기도 온라인 재무회계시스템을 활용하여 지도점검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아동학대 방지 및 영상정보 안정성 확보 등 영유아 안전을 위한 CCTV 설치·관리 및 열람 실태 점검 또한 진행된다. 이번 CCTV 점검은 아동학대 예방 중심의 선제적 점검 강화 조치로, 작년 대비 점검 개소수를 5% 상향하여 현장점검 41개소와 자체점검 61개소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주요 점검항목으로는 영상정보처리기기 성능기준(100만 화소 이상), 필수 설치구역, 60일 이상 영상보관, 상시 녹화 여부, 암호 설정 등 안정성 확보 조치, 내부관리계획 수립 여부 등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체계적으로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함으로써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신뢰받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장안구가 2026년도 민방위 편성 1년차 대원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방위 교육훈련통지서는 3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네이버, 카카오톡, KT(문자)를 통해 모바일로 발송 예정이며, 1년차 대원들은 지정된 날짜에 수원시민방위교육장에서 교육을 받으면 된다. 교육은 4월 3일부터 9일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1시, 오후 2시~6시에 진행된다. 아울러, 통지서를 수령하지 못한 대원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교육일정을 확인하여 별도 신청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민방위 대원의 임무 수행 능력은 재난 및 공습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요소”라며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는 지난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연수 여성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기반 확대를 위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입학식에는 다양한 나이와 경험을 가진 신입생 100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으며, 참석자들은 자기 주도적 성장과 변화에 도전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여성대학’은 연수구 거주 여성들에게 생애전환기를 준비하는 전문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평생교육 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삶의 가치 재발견 및 유망 직무 탐색, ▲생성형 인공지능(AI)·디지털 콘텐츠 활용, ▲온라인 창업 및 전문 역량 계발, ▲노후 대비 재무설계, ▲공예·문화 분야 직업 체험 등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을 살피고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사랑의 음료 지원사업’을 400가구 규모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저소득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 음료를 배달하며 실시간 안부를 확인하는 밀착형 돌봄 서비스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한다. 전달한 음료가 1회 이상 방치되는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매니저는 즉시 상황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려 사회복지 담당자가 대상자의 안전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며 위기 상황에 대처한다.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4%가 ‘고독사 예방에 도움이 된다’라고 답했으며, 98.6%는 ‘정기적 방문으로 심리적 안정을 얻었다’라고 응답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사랑의 음료 지원사업은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실질적인 돌봄이 핵심”이라며, “관심과 정성이 담긴 복지서비스로 고독사 걱정 없는 안전한 연수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가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부지의 오염 토양 정화 명령 절차를 7년 동안 이행하지 않고 있는 ㈜부영주택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구는 지난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환경정책자문단과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부지 오염 토양 정화 촉구’를 위한 환경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찬기 자문단장(인천대학교 명예교수)과 위원들은 ㈜부영주택의 행태를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저버린 시간 끌기’로 규정했다. 위원들은 “부영주택이 4차례에 걸친 정화 조치명령에도 불구하고, 정화 계획 수립 대신 처분취소소송 등 법적 대응으로 일관하며 7년째 시민의 안전을 방치하고 있다.”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실제 해당 용지는 2018년 토양 정밀조사 결과, 총 석유계탄화수소(TPH)를 비롯해 벤젠, 납, 아연 등 인체에 해로운 6개 항목이 기준치를 심각하게 초과한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특히 ㈜부영주택은 2027년 3월까지 정화를 마쳐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가장 기초적인 단계인 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