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입학본부(150동)에서 선순환 진학 생태계 구축과 진학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서울대학교 입학본부와 연계한 진학 업무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지역 고교의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대학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진학 지원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대의 초청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울대 입학본부장과 입학사정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 장학관 및 대입 담당 장학사, 충북 대입지원단 팀장 등 양 기관의 대입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충북 지역 서울대 지원‧합격 현황 공유 ▲충북교육청의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 ▲2027~2028학년도 서울대학교 입학전형 주요 사항 안내 ▲서울대 입학전형 정보 제공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들부터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과 관련해, 고교 현장의 변화에 부합하는 서울대의 전형 방향성을 확인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학교와 도교육청 어울림방 카페 등을 찾아 특수교육 현장을 직접 살피고 장애학생들을 격려하며 공감.동행 교육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식 개선과 포용적 교육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는 충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공립 지적장애 특수학교인 청주혜원학교를 방문해 중.고.전공과 과정 학생들과 함께 '충북형 몸활동 ‘함께해유’' 체육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공감 동행 교육에 참여했다. 이어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특수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도교육청 내 장애학생 직업실습장인 어울림방 카페(청주혜원학교 운영)에서 일일 점장으로 참여해 현장실습 중인 학생들을 격려하고, 방문 직원들을 맞이하며 주문 접수와 음료 전달 등 실제 운영 현장 업무에 함께 참여했다. 또한 청사 내.외부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하며 장애를 가진 민원인의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해 조치하도록 했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지난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제96회 춘향제 대비 사랑의 광장 및 예촌 광장의 장애인 보행 환경을 체험하고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 연기에 따라, 남원시와 남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시민분과가 함께 장애인 주간을 기념하고, 평소 주말 관광객 유동 인구가 많은 사랑의 광장-남원예촌 구간의 장애인 보행 불편 사항을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했으며, 남원시 7명(행정복지국장 외 6), 장애시민분과 위원 11명 등이 참석하여 시각장애 체험, 수동 휠체어 이동 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관점에서 불편한 점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각장애인의 휜 지팡이 보행과 전동 보장구 및 휠체어 이동 시, 인도, 횡단보도 등을 체험 및 점검했으며, 특히 이동 구간 내 경사로, 도로 경사턱 등 보행 약자가 불편할 수 있는 곳을 중점적으로 점검, 체험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광객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직접 체험하고 점검한 결과 보행 약자들의 보행 시 불편한 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앞으로도 장애인이 행복한 남원을 만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계양구의회 여재만 의원(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수도권 서북부 교통망 확충을 위한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및 서운·효성 경유 추진 촉구 건의안'이 지난 20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최근 본격화되고 있는 대장홍대선 사업이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계양구의 교통 수요와 발전 잠재력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는 지역사회의 요구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 대장홍대선의 계양구 경유 및 청라국제도시 연장 ▲ 서운역 및 효성역 신설 ▲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됐다. 여재만 의원은 노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서운역과 효성역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서운역은 서운일반산업단지와 향후 조성될 계양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산업 거점으로서, 신설 시 근로자 출퇴근 여건 개선과 기업 유치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계양체육관과 작전서운동 일대 주민들의 접근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계양구의회는 지난 20일 열린 제265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사업 지역상생 및 지역건설산업 참여 확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수도권 서남부의 미래 성장 핵심 거점으로 추진 중인 약 335만㎡ 규모의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사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개발 과정에서 생활기반에 영향을 받은 주민의 실질적인 재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사업은 주거·일자리·여가 기능이 융합된 스마트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돼 왔으나, 사업시행 및 공사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생활 터전과 생계 기반에 영향을 받은 주민들은 건설현장 참여 확대와 지역업체 활용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으나, 실제 공사 과정에서는 지역건설업체와 지역 인력, 건설기계 및 생산자재 활용이 충분하지 않다는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계양구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생활기반에 영향을 받은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원(더불어민주당, 라 선거구)은 지난 20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재정 여건에 따른 보훈 격차 해소를 위한 국가책임 강화를 촉구했다. 문 의원은 지자체의 재정 여건 및 정책 기조에 따라 보훈 수당 지급 기준과 수준에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계양구의 보훈예우수당은 월 10만 원 수준이지만 일부 지자체는 월 30만 원에서 40만 원까지 지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가 거주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의원은“현재 계양구의 보훈예우수당은 65세 이상으로 지급 대상이 제한되어 있어 동일한 국가보훈대상자임에도 연령에 따라 수당 수급 여부가 달라지는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해당 연령 기준을 폐지할 경우 약 3억 원, 시비를 포함하면 최대 6억원 이상의 추가 재정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자체가 이를 자체적으로 감당하기에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계양구의회는 4월 20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7건, 동의안 1건, 건의안 2건, 기타 3건 등 총 14건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4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등 소관부서의 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진행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편성의 당위성과 효율성을 더욱 면밀하게 검토하여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후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정숙 의장은 “이번 회기가 제9대 계양구의회의 마지막 회기라고 생각하니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구민 곁에서 책임을 다하는 의회가 되겠다. 새로 출범하는 제10대 계양구의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4월 18일 구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아동정책꾸밈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동 참여 기반 정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 단원과 학부모, 관계자 등 70여 명이 했으며, 위촉장 수여, 선서, 사업 안내 및 아동 권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아동정책꾸밈단은 아동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기구로, 단원들은 향후 5개월간 워크숍과 체험활동, 정책 토론 및 발표회 등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남구는 지난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이후, 아동의 권리가 정책과 행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반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꾸밈단 운영 역시 이러한 정책 방향의 하나로 추진됐다. 남구 관계자는 “아동의 시선에서 제안되는 다양한 의견이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아동 참여 정책을 강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과 위기 예방을 위해 '청소년 안전ON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한다고 발혔다. 이번 사업은 4월 20일 보은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총 6개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 안전ON 프로젝트'의 가장 특징은 교육청 담당장학사와 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에 방문·상주하며 학생들과 밀착 소통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아동학대, 또래 갈등, 위기 상황 등 다양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학생들이 부담 없이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단순한 예방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상담과 보호 중심의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사안 발생 시 교육지원청과 학교, 경찰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교육지원청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상현 교육장은 “학교전담경찰관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4월 16일 오전, 인천 강화군 소재 “한울1호~5호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스템 공급계약(시공사: 선진쏠라(주))” 현장을 방문하여 봄철 추락 위험이 높은 태양광·축사·주택 등 지붕 개·보수 공사 추락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인천 강화군 소재 축사 지붕에서 태양광 설치 작업 중 발생한 추락 사망사고 등 전국적으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지붕공사 추락재해와 관련하여 유사사고 예방을 위해 4월 한 달간(4. 1.~4. 30.)을 ‘집중점검기간’으로 설정하고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특히, 지붕공사 추락 사망사고의 효과적 예방을 위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강화군청, (사)대한산업안전협회 중부지역본부 등 민·관이 협업하여 지붕·태양광 공사 관련 핵심안전수칙, 사고사례, 재정지원 OPS 등 각종 홍보자료를 배포하며 추락사고 예방 홍보를 진행했다. 김윤태 청장은 사업주들에게 “태양광·축사·주택 등 지붕 개·보수 공사는 추락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