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국도34호선 반탄교 확장공사가 지난 7월 말부터 내년 7월 말까지 약 1년간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약 2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보은국토관리사무소가 주관한다. 반탄교는 1994년 준공되어 증평읍과 진천을 잇는 주요 교량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하행선(충주→보령) 구간은 직진과 우회전 차량이 한 차로를 함께 이용하면서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발생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기존 2차로였던 반탄교를 3차로로 확장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교량 구조를 보강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이다. 이번 공사로 새롭게 우회전 차로가 확보되면서 차량 대기시간은 약 40초, 평균 지체시간은 약 50초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한 연간 교통 편익은 약 1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또한 출·퇴근길 교통 체증 완화와 보행자 안전 확보, 교량 구조 안정성 향상 등 다양한 효과도 기대된다. 증평군은 이번 확장공사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토관리청에 건의하고 협의해 왔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정희원 내과 전문의와 함께한 프리미엄 인문 강연 통섭의 광장이 27일(수)에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저자인 정희원 내과 전문의가 '학습부터 건강까지, 습관이 좌우한다'라는 주제로 현대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적 습관과 삶의 태도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전했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건강한 삶을 위한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사유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희원 박사는 고령화 사회 속에서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노년의 삶뿐 아니라 전 생애를 아우르는 건강한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폭넓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상래 교육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각자의 습관과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통섭의 시간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교육도서관의 '통섭의 광장'은 대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체육회(회장 황정하)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개최된 2025 영동군체육회장배 E-SPORTS 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동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리그오브레전드(LOL) 최강자를 가리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올해 대회에는 총 13개 팀이 출전했으며, 8강 토너먼트부터 본선 경기가 진행됐다. 일부 팀은 접수 순서에 따라 부전승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으며, 모든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치러졌다. 고등부 결승에서는 영동미래고 팀이 황간고 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3·4위전에서는 대영고가 오픈런장인(영동고)을 제압하며 3위를 기록했다. 우승 팀에는 상금 30만 원과 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G304가 지급됐고, 준우승 팀에는 상금 15만 원, 3위 팀에는 5만 원 상당의 영동사랑상품권이 지급됐다. 중등부 결승에서는 겁쟁이클럽(영신중) 팀이 영신겜돌이(영신중) 팀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위탄패밀리(영동중)가 3위에 올랐다. 중등부도 고등부와 동일하게 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남부금속(대표이사 정재헌, 400만 원)·(주)삼진이앤아이(대표이사 이중연, 300만 원)·(주)코팅코리아(대표이사 최규호, 300만 원)는 27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1,000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 3개 기업 모두 상하수도 분야 전문 업체로, 관련 설비 제작·시공 및 유지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지역 기반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 기업 대표이사들은 “영동군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축제에 지역 기업이 함께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엑스포 성공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공동 입장을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민수)는 27일 저소득 가정에 소형 가전을 전달했다. 영동읍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인 저소득가정 소형가전지원 사업은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연초부터 발굴하여 추천한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이 됐다. 올해 회의를 통해 선정된 가전은 전자레인지로 30가구에 전달됐다. 할인받아 추가로 구매한 선풍기도 3가구에 추가로 전달됐다. 여러 가전제품이 후보에 올랐으나 가장 다용도로 활용되는 제품이 전자레인지이고, 기존에 있더라도 낡고 오래된 집이 많아 에너지 효율이 좋은 제품으로 구매하여 전달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영동의 많은 착한 가게와 착한 가정의 후원금이 모여서 매년 이렇게 좋은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것 같다”며, “후원에 동참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우종 영동읍장은 “보장협의체에서 매년 좋은 사업을 해주셔서 다양한 저소득 가정이 여러 가지 혜택을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영동읍민의 복지 증진 및 후원 문화 확산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천주교 청주교구와 26일 영동군청에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철 영동군, 주영길 청주교구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악엑스포가 국악의 가치를 공유하고, 국악을 문화 콘텐츠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지역의 큰 국제행사라는 엑스포 개최 취지에 공감대가 형성돼 이루어지게 됐다. 이에 따라 청주교구는 주보와 교구회의를 통해 국악엑스포를 안내하여 많은 신자가 국악엑스포에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하고, 조직위는 엑스포를 방문하는 천주교 단체들의 신속 입장을 돕는 등 관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천주교가 추구하는 사랑과 나눔의 정신은 우리 국악과 전통문화가 지닌 화합과 조화의 정신이 서로 이어져 있다”며“국악엑스포 성공을 위해 동참해 주신 청주교구에 감사드리며,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종강 청주교구장님을 대신해 참석한 주영길 사무처장님은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우리 충북의 큰 행사인 만큼 성공을 위해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및 추석명절을 맞아 물가 상승으로 침체된 관내 시장경제를 활성화하고, 레인보우영동페이 가맹점 및 사용자 수를 늘리기 위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는 ‘레인보우영동페이 이벤트’는 영동페이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영동페이 가맹점에 방문해 기간 내 레인보우영동페이로 총 2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 응모되며,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추첨을 통해 2,000명의 사용자에게 3만 원씩, 총 6,000만 원의 레인보우영동페이가 충전된다. 현재 레인보우영동페이 가맹점은 약 2,227개 점포이다. 군 관계자는“레인보우영동페이 이벤트를 통해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이벤트에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7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시행 중인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다음 달 5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2022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는 신청 자격이 완화되면서 영동군 신청자가 지난해 7,377명(44억여 원)에서 528명이 늘어난 7,905명(47억여 원)으로 확대됐다. 신청은 지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공익수당은 농가당 연 60만 원 상당의 카드로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 연도를 기준으로 1년 이상 연속해서 도내 주소와 농업경영체를 두고 있는 경영주에게 주어진다. 지난해까지 3년 이상이었던 거주 요건이 완화되면서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보게 됐다. 다만, 직전 연도의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보조금 등 부정수급자, 농업 관련 법규 위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혜택을 받는 경우, 공익수당을 수령하면 생계비 등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는 26일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김문근 단양군수, 엄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양군 어상천면에서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러브하우스 5호’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가정은 세 자매를 키우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태어난 막내딸은 단양군 어상천면에서 3년 만에 태어난 아이로, 마을 전체가 아이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며 ‘천일둥이’라 부르기도 했다. 이 가족이 살던 집은 지어진 지 48년이 넘어 천장 누수와 벽 균열, 단열 부족, 곰팡이 등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지내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무엇보다 부모는 세 자매가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주거환경을 안타까워했다. 이에 충북도와 충북주거복지사회협동조합 등 참여기관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삼아, 집 밖에 데크를 설치하고 샤시·칸막이 공사 및 정화조 설치 등 외부 시설을 개선했다. 또한, 화장실과 주방 등 실내 전체를 리모델링하고, 수납공간과 거실을 재구성해 가족 모두가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집으로 재탄생시켰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의회는 26일 의회 신청사 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은 조례의 실효성 점검을 위한 충북형 조례 입법평가제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양섭 의장을 비롯해 유상용 입법평가위원회 위원장(충청북도의원), 박영균 입법평가위원(충청북도교육청 행정국장), 신은정 입법평가위원(충청북도 법무혁신담당관), 연구수행기관,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연구책임자인 충북연구원 김덕준 박사는 △입법평가제도 운영 현황 △입법평가 기준표 개선 △2025년 대상조례 진단 △충북형 조례 입법평가제도 구축 방안 등을 발표했으며, 이어 입법평가위원과 자문위원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양섭 의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충북형 조례 입법평가 모델이 더욱 구체화 될 것”이라며 “최종 연구결과는 충북의 실정에 맞는 제도로 정착해 의회의 입법역량을 높이고, 도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상용 입법평가위원회 위원장은 “입법평가 제도는 장기간 미정비된 조례의 실효성과 이행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