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대구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생태계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6 차세대 문화예술기획자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차세대 문화예술기획자 양성 과정’은 문화예술기획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기획 프로젝트까지 직접 수행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 ‘차세대 문화예술기획자 양성과정’은 6월에서 8월까지 약 3개월 간 총 14차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여름방학 동안 집중적으로 교과과정을 운영해 교육의 몰입력을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기관·축제·복합문화공간 등 우수사례 현장답사 △기획서 작성법, 예산 수립, 홍보·마케팅 전략 등 실무 중심 워크숍 △현직 문화예술기획자와의 멘토링 △조별 프로젝트를 통한 실제 기획안 완성 △참여자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되며, 최종적으로 조별 기획안 발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4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대구 축제의 도약과 미래를 묻다’의 주제로 대구대표축제 전문가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은 축제 전문가, 대구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대구 축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시민 공동체의 주도적인 참여와 활동의 중요성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의 개회사와 이현미 대구광역시 문화콘텐츠과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발표를 진행했다. 기조강연을 맡은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은 약 50년에 걸친 대구 축제의 역사로 포문을 열었다. 시대별 축제의 변화상을 짚어보고 대구 축제가 도시 브랜딩에 기여한 가치를 재조명했다. 주제 발제에서는 황병중 (사)문화관광진흥연구원장이 전국 문화관광축제 931건의 추이를 통해 축제 트렌드를 분석했다. 특히 대구만의 역사성을 담은 상징물을 축제 콘텐츠로 제안했으며, 지역 공동체 참여와 축제 산업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16일,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 완화를 위해서 불용 컴퓨터와 모니터 등 78대를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공단이 지속해 온 ‘사랑의 PC 보내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내용 연수가 경과한 PC 등 유휴 정보화 장비를 폐기하는 대신 재사용함으로써 자원 순환과 나눔 문화를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올해 기부된 물품은 컴퓨터 본체, 모니터 등 총 78대다. 해당 장비들은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를 통해 정보화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에 보급되어 이들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문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이 IT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정보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11일, ‘2026년 제10기 연제구청소년참여위원회’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지난 3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해 총 16명의 제10기 연제구청소년참여위원을 선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기관 소개, 레크리에이션, 임원 선출 등이 진행됐으며, 향후 발대식과 정책 이해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학생은 “연제구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제안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안국청소년도량이 위탁 운영하는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 발굴, 청소년안전망 운영, 보호자 교육, 청소년 전화 1388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 신청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5일 명륜동 산37-8번지 일원에서 산사태 재난에 대비한 주민 참여형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 내 실제 상황을 가정해 △상황판단 회의 △주민 대피 △부상자 후송 △국민 행동 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찰 및 소방과 협력해 대피 경로를 점검하고 구급차 후송 등 실전과 다름없는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구청 공무원, 경찰, 소방,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 인근(새한교회 뒤)에서 대피소인 명륜동 행정복지센터까지의 안전한 이동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비상 연락망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반복 훈련을 통해 예고 없는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재난 대비 태세를 갖추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관내 느린 학습자 지원을 위한 전문 인적 양성을 위해 4월부터 ‘느린 학습자 교육 지도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인지 및 학습 속도가 느린‘느린 학습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 필요성이 커진 점을 반영했다. 동래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교육은 △느린 학습자 이해 △맞춤형 교수법 △현장 적용 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동래구 관계자는 “느린 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동래읍성도서관에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예산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120개관(어린이 대상 110개관, 청소년 대상 10개관)에서 함께 추진된다. 동래읍성도서관은 명륜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동래읍성도서관 견학 △지역 문화탐방(어린이 영화 관람 및 지역 서점 견학) △동화구연 강사와의 독후활동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총 16회차로 구성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독서와 놀이를 균형 있게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높이고 사서, 전문 강사, 자원봉사자 간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멘토링과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기 주도적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9∼20일 이틀간 대만 현지 여행업자 및 매체를 대상으로 관광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을 진행해 도내 주요 관광지를 적극 소개했다. 도는 한국관광공사가 선포한 중부 관광의 해를 맞아 대만 여행업계의 방한 관광상품 신규 개발을 지원하고 충남 등 중부 관광에 대한 대만 현지의 관심을 높이고자 이번 사전 답사 여행을 기획했다. 이번 여행에는 대만 여행업체와 매체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공주지역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봤다. 주요 방문지는 지역의 역사·문화적 명소인 공주산성시장, 국립공주박물관, 나태주골목길, 공주한옥마을, 공산성 등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대만 여행 관계자들은 백제문화를 비롯한 여러 역사 유산과 한류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공주의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밤 디저트 등 다채로운 미식 경험도 얻었다. 아울러 20일에는 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 천안라마다앙코르호텔, 보령축제관광재단 등이 함께 세종에서 열린 기업 간 여행 상품 상담회(B2B)에 참가해 대만 언론사와 여행업계를 상대로 도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최근 기업 구조조정, 베이비 붐 세대의 정년퇴직 등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한다. 인천시는 대규모 고용 변동이 발생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채용과 재취업을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한국지엠 부평공장을 찾아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정년퇴직 예정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 한국지엠 부평공장은 올해 정년에 도달하는 1966년생을 시작으로 오는 2032년까지 약 1,750여 명의 근로자가 순차적으로 퇴직할 예정인 만큼,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재취업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4월 20일부터 6월 말까지 3개월간 월 2회씩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부평구청과 협력하여 추진된다. 인천시는 기업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채용 지원 ▲재취업 상담 ▲직무전환 및 직업훈련 연계 ▲실업급여 및 국민내일배움카드 안내 등을 제공한다. 정년퇴직 근로자뿐만 아니라 기업의 구조조정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적극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 안전장비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된다. 특히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통해 거주자에게 즉시 위험을 알려 초기 대응 시간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주택 화재는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천안서북소방서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설치 안내와 점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가구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작은 투자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모든 가정에서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