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의회는 5일 정책복지위원회 이동우 의원(청주1)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청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예고했다. 이 조례안은 충청북도 청년들이 취업난, 주거비 부담 등 복합적인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 현행 청년 지원 사업이 일반회계 예산에 의존해 단기적·일회적 지원에 그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의 핵심은 ‘충청북도 청년기금’ 설치의 근거 마련이다. 도지사가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자 기금을 설치하며, 도의 출연금·전입금, 기금 운용 수익금 등으로 재원을 조성하도록 했다. 기금은 △청년 주거 안정 및 생활안정 지원 △청년 고용촉진 및 창업 활성화 △청년 교육·역량강화 및 자기 계발 지원 △청년 복지·문화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 등에 사용된다. 기금의 존속기한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로 하되, 필요 시 조례 개정을 통해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우 의원은 “취업난과 주거비 부담 등으로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일회적인 예산 지원만으로는 근본적 해결이 어렵다”며 “청년기금 설치를 통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달 28일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수성구 관광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 프렌즈 3기’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수성 글로벌 프렌즈’는 수성구 주요 문화관광지를 직접 취재하고, 이를 외국어 콘텐츠로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는 외국인 홍보단이다.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올해 3기에는 미국, 튀르키예, 태국 등 9개국 출신 21명이 위촉됐다. 유학생, 원어민 강사, 통역사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외국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서포터즈단 ‘하뚜’ 활동을 연계해, 글로벌프렌즈 11명이 뚜비 온라인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이들은 올 한 해 뚜비와 함께 수성구 투어, 공연, 축제, 관광지 등을 취재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수성구를 알릴 예정이다.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수성구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진료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별도의 원고료는 지급하지 않는다. 지난해 ‘수성 글로벌 프렌즈’는 현장 취재 14건, 사회관계망서비스(S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수성여성클럽·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관장 라혜영)는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회원들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5개사(▲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 ▲미래병원 ▲㈜대경티엠에스 ▲지온산후조리원 ▲관세법인 우양)를 방문해 근로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해피 우먼스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써온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내 여성 고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기념일로,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무 환경 개선과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빵(생존권)과 장미(인간답게 살 권리)’를 외친 데서 유래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수성여성클럽은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모델 개발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여성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는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4일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아 대구도시철도 수성구청역 대합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주제로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체성분 분석과 전문가 건강 상담을 통한 개인 맞춤형 체중 관리 안내, 비만 예방을 위한 식단 구성법과 건강한 먹거리 선택 방법, 생활 속 실천이 가능한 운동 프로그램 소개 등이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비만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라며 “꾸준한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비만 예방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이 올바른 건강관리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회장 황선우)는 지난 4일 구청 대강당에서 회원과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주요 활동 실적 보고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의 일환으로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하는 기탁식도 마련됐다. 또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국회의원, 수성구청장, 수성구의회 의장, 수성경찰서장 표창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한 회원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황선우 회장은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이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그간의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는 교통안전 캠페인과 이웃사랑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S등급(최우수), 수성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A등급(우수)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41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24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창업기업 발굴·육성 실적, 프로그램 운영 성과, 입주기업 성장 지원 체계, 사업 운영의 전문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 특히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대구·경북권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획득했다.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도 A등급을 달성하며 권역 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는 창업 초기 단계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까지 전 주기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창업기업과 지원기관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대구·경북을 선도하는 창업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영종구 출범 4개월여를 앞두고,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용유지역에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이 마련됐다. 인천시 중구는 5일 오전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기념사·축사, 테이프 자르기, 기념 촬영, 시설 순회 등을 진행하며, 다목적 체육시설의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은 그간 체육·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용유지역에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구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을왕동 186-21 일원에 총면적 464㎡, 지상 1층 규모(주 건축물 1동, 부 건축물 1동)로 조성됐다. 배드민턴·게이트볼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공간은 물론, 휴게실·화장실 등의 기본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를 위해 시비 1억 6,000만 원, 구비 4억 6,000만 원, 특별교부세 3억 원 등 총 9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속초시가 의료기관과 손잡고 돌봄이 필요한 퇴원(예정) 환자를 발굴해 맞춤형 통합돌봄으로 연계하며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3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외 5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말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중증 만성질환과 골절, 낙상 등으로 입원치료 후 의료·돌봄 필요도가 높은 65세 이상 노인과 중증 뇌병변·지체 장애인 등 퇴원(예정)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체계로 신속히 연결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에는 강릉아산병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의료원, 온재병원, 속초우리요양병원, 속초정요양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속초시와 참여 의료기관은 신체 기능과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돌봄이 필요한 퇴원(예정) 환자를 발굴한다. 개인별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계획을 수립해 방문의료와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는 5일 전주시니어클럽 교육장에서 2026년도 폐기물처리시설 현장 견학 프로그램 운영을 앞두고 환경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전주시니어클럽 소속 환경강사 15명을 대상으로 총 2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날 첫 교육에서는 △생활폐기물 처리과정 △폐기물처리시설의 종류 및 운영 현황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등 이론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오는 12일로 예정된 2일차 교육에서는 전주시 폐기물처리시설 3개소(소각장, 리싸이클링타운, 매립장)를 직접 방문해 시설별 운영 실태와 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는 현장 체험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을 수료한 환경강사들은 오는 4월부터 현장 견학 프로그램에 본격 투입된다. 시는 상반기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선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일반 시민까지 점차 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폐기물처리시설 현장 견학 프로그램은 전주시와 전주교육지원청, 전주시니어클럽이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시행 첫해인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무주초리넝쿨마을협동조합이 지난 5일 무주군 적상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영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이경환 대표는 “무주꽁꽁놀이축제 수익금 중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하게 돼 흐뭇한 마음”이라며 “축제가 적상면을 넘어 무주를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주민 여러분과 축제를 찾아주셨던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웃과 지역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무주꽁꽁놀이축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적상면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무주초리넝쿨마을협동조합에서 주최·주관한 무주초리꽁꽁놀이축제는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월 18일까지 적상면 초리마을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3만여 명이 방문해 ‘얼음 썰매’, ‘빙어 잡기’, ‘전통놀이 체험’ 등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