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재)아산문화재단에 5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문화예술 기반 조성과 공공 문화기관 지원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NH농협은행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는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기부금은 아산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사업으로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0일, 공직가치 실천과 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원교육문화원 응급처치 전문교육 및 청렴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휴관일에 맞춰 제천 안전체험관과 의림지 충혼탑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청렴동호회 등 중원교육문화원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천 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포함한 응급처치 전문교육에 참여해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 위기 상황 대처 방법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익혔다. 또한 교육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자세와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는 책임의식을 되새겼다. 의림지 충혼탑 일원에서는 청렴 문화탐방과 홍보활동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충혼탑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의식과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응급상황 발생 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교육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후 2시,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새롭게 지정된 IB 준비학교(초‧중‧고 11교) 담당교원과 IB 학교 희망 교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IB 준비학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IB 준비학교의 수업‧평가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IB 준비학교 운영 방향과 단계별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IB 준비학교 운영 안내 ▲경기도 안성시 죽산중 IB 월드스쿨 사례 ▲충주중앙탑초 관심학교 사례 ▲금천중 후보학교 사례 나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 교원들은 운영 절차와 인증 단계별 준비 과정, 실행 전략을 중심으로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 죽산중 사례에서는 IB 월드스쿨 인증 과정과 탐구 중심 수업‧평가 운영 사례가 제시됐고, 충주중앙탑초 사례에서는 교원 연수와 연구회 기반의 학교 운영 체계 구축 사례가 공유됐으며, 금천중 사례에서는 후보학교 준비 과정과 공동체 프로젝트 운영 등 단계별 운영 방향이 제시됐다. 또한 참석 교원들은 질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안전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2026. 학교안전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학교안전교육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하는 한편, 학교안전지원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부터 초‧중‧고‧특수‧각종학교까지 학교급별 안전교육 업무담당 교원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수는 충북교육청 다채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화상회의 서비스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20일 유치원 및 교육지원청 ▲21일 초‧특수학교 ▲23일 중‧고‧각종학교 대상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사례로 배우는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학교안전시스템 톺아보기로 구성됐다. 솔밭초등학교 오병호 교감과 동성중학교 김성민 교사가 강의를 맡아 실제 사례와 시스템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안전사고 대응 절차와 시스템 활용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채움모니터를 통해 윤건영 교육감은 “안전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26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 출전한 북구청 여자유도팀이 개인전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임보영 선수는 여자 개인전 +78kg급에서 은메달을, 같은 체급에 출전한 손정연 선수는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북구청 여자유도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성과는 팀의 주축 선수인 이고은 선수(-78kg급)와 이예원 선수(-70kg급)가 각각 팔꿈치와 무릎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상황에서 거둔 결과라 의미가 더욱 크다. 출전 선수들은 흔들림 없이 선전하며 값진 메달을 따내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강병진 감독은 “부상 선수들이 있는 힘든 여건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임보영, 손정연 선수에게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4월 말과 5월 초에 열리는 제17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관계자는 “투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4월 2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달달스테이지’ 4월 기획공연으로 뮤지컬 배우 정영주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어느 멋진 날’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의 정취 속에서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무대에서는 배우 정영주의 깊이 있는 삶의 이야기와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과의 진솔한 소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영주 배우는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아 온 배우로, 이번 공연에서는 자신의 무대 경험과 인생 이야기를 풀어내며 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특히 대표곡으로 선보이는 ‘Greatest Love of All’은 자신을 사랑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다른 곡들 또한 공연의 주제인 사랑과 위로, 희망을 상징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감성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작은 위로와 행복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지역 주민들이 가까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8일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금곡청소년수련관 3층)에서 학부모 및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교육은 이음 성인권센터 정윤주 센터장이 전문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 ▲긍정적 양육 방법 ▲부모 역할 강화 ▲부모 스트레스 관리 ▲부모·자녀 관계 개선 방안 등이 심도있게 다뤄졌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부모의 올바른 양육 가치관 형성과 아동학대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보호 캠페인 ▲아동학대 의심 시 즉각 신고 체계 안내(☎112)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기장군은 최근 부산 장안 택지개발사업지구의 토지대장, 경계점좌표등록부 등 새로운 지적공부를 확정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시개발사업 완료 신고서를 제출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군은 종전 장안읍 좌천리 358번지 일원 395필지(198,697㎡)의 지적공부를 폐쇄하고, 장안읍 좌천리 549-2번지 등 78필지(198,525.2㎡)에 대한 새로운 지적공부를 등록했다. 등록된 토지는 지목별로 대지가 55%(109,296.3㎡), 공원이 23%(46,012.1㎡), 도로 등 기타 지목이 22%(43,216.8㎡)를 차지한다. 이번 지적공부 확정으로 경계와 면적이 명확해짐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소유권 보존·이전 및 대지권 설정 등 관련 등기 절차를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후속 개발사업 역시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기장군은 2009년 12월 사업 착수 이후 1단계(2013년), 2-1단계(2023년), 2-2단계(2023년) 준공 시에도 완료 신고를 수리하고 지적공부를 확정 시행하는 등 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기장군은 일광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지난 4월 17일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입주 시설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일광 교육행복타운’은 일광읍 기장대로 804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생활문화센터 ▲다목적강당 ▲거점영어센터 ▲도담도담육아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도서관 ▲인재육성지원센터 ▲평생학습관 ▲보건지소 ▲다목적강당 등이 마련돼 교육과 돌봄, 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육과 돌봄, 평생학습, 건강 기능을 연계한 통합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여 지역 내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점검은 개관을 앞두고 시설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고 미비·보완 사항과 향후 유지관리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시설 운영과 인수, 인계 과정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정종복 군수는 “일광교육행복타운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서산스포츠테마파크(양대동) 풋살장에서 '2026 제4회 교육장기 여학생 풋살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학교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중학교 17개 팀과 고등학교 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중학교부 토너먼트 방식과 고등학교부 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학교 대표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으며, 페어플레이 정신과 뜨거운 응원 열기가 더해져 대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중학교부에서는 석림중학교가 결승전에서 조직적인 플레이와 전략적인 경기 운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위는 명지중학교, 공동 3위는 서령중학교와 음암중학교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고등학교부에서는 대산고등학교가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서산여자고등학교, 3위는 서산고등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서산시체육회 윤만형 회장이 참석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각 학교 학교장과 축구협회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