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지난 5일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 지원 플랫폼인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한다. 전국에서 청년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관악구가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청년정책의 핵심 앵커사업으로서 추진된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진로 탐색부터 취업·창업 실전 역량 강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운영은 ㈜오픈놀이에서 맡고, 총괄책임자와 트랙별 매니저가 관악청년청에 상주하며 ▲취‧창업 상담 및 진로 상담 ▲교육 프로그램 ▲네트워킹 등 모든 과정을 상시 운영한다. 아카데미는 취업트랙과 창업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취업트랙에서는 ▲서치업(Search-up)▲스킬업(Skill-up) ▲스텝업(Step-up)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직무 적합성 향상, 실전 면접 역량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창업트랙에서는 ▲도전·성장·소셜 트랙 ▲ICT 및 로컬 특화 트랙을 통해 지역 기반 창업 인재를 육성하며, 관악 S밸리와 연계한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오는 18일부터 관악구 난향동에 위치한 ‘사회적경제 코워킹스페이스’에 입주할 사회적경제기업을 모집한다. 관악구 난향꿈둥지 4층(난곡로 78)에 자리한 ’사회적경제 코워킹스페이스‘는 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 구축을 돕기 위해 저렴한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입주 시설이다. 입주기업들은 공용공간에서 팀 활동, 정기 회의, 홍보영상 촬영,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진행하며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입주기업들이 협력하여 ’청소년 대상 창업멘토링 특화 프로그램(우리동네 업고 프로젝트, 열정UP! 실전GO!)‘을 함께 진행하는 등 코워킹스페이스를 통한 네트워킹 사례를 보여주었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간은 2인실 1개(5.8㎡), 4인실 1개(8.4㎡) 총 2개실이다. 모집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코워킹스페이스에 입주하게 된다. 구는 ▲지역사회 연계성 ▲지역사회 기여 및 연계성 ▲사업 성과 및 성장 가능성 등 7개 항목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이른 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관악구가 ‘겨울철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하며 한파와 폭설 등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구민 일상을 만드는 데 힘쓴다. ▲한파 ▲제설 ▲안전 ▲생활의 4대 핵심 분야별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 구는 오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본격적인 겨울철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구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구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한파 피해 대비에 힘쓴다. 특히 청년 인구 비율이 높은 구는 관내 대표 청년시설인 ‘관악청년청’과 ‘신림동쓰리룸’을 한파쉼터로 신규 지정했다. 아울러 도서관, 체육센터, 상가 시설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생활시설 8개소를 한파 쉼터로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한파에 취약한 위기가구 보호와 관리에도 집중한다. 구민과 관악구 직원들이 모금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생계비 등 각종 지원을 제공하고, 홀몸 어르신과 결식아동, 노숙인 등 취약계층 맞춤형 보호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구는 재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오는 12월 말까지 ‘종이팩 중점 수거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여, 종이팩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일반 종량제 배출을 줄이는데 주력한다. 특히, 고품질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던 종이팩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자원 순환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관내 커피전문점 5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수거업체를 통한 별도 수거 방식으로 추진된다. 그동안 커피전문점 등에서 발생하는 종이팩은 일반 종량제 봉투에 혼합 배출되어 고품질 자원으로 재활용되지 못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2026년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있어 생활폐기물 감량이 더욱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구는 전문수거업체를 선정·운영하여 종이팩 수거를 강화한다. 수거대상은 관내 커피전문점에서 배출되는 종이팩(우유팩)이며, 수거 방법은 사전 안내 후 전문수거업체가 주 5회 정기적으로 방문 수거하는 방식이다. 구는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수거된 종이팩은 탈피·세척 후 화장지와 휴지 원료로 전량 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최근 관악구 행운동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를 마치고 웰컴키트를 받은 김 모 군(25세)은 “모든 것이 낯선 타지 생활의 시작을 응원하는 깜짝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관악구에 한층 더 친근감이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 이후 청년 수도 역량 고도화를 추진 중인 구가 1인 가구 전입 청년을 환영하는 ‘웰컴키트’를 제공하며 청년들의 새출발을 응원한다. 관악구 청년 웰컴키트에는 ▲응급 의약품(15종) ▲천연 수세미 ▲캐릭터 장바구니 ▲전입 환영 엽서 등 1인 가구 청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자취 용품’을 담았다. 전입 환영 엽서에는 관악구와 서울시의 청년정책·시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한 장에 모아,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청년들에게 ‘안내자’ 역할을 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웰컴키트는 청년친화도시의 새 네이밍과 캐릭터인 ‘청춘대로, 관악(네이밍)’과 ‘관악이, 별냥이(캐릭터)‘를 활용한 스페셜 굿즈로 제작돼 친근함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1인 가구 전입 청년 웰컴키트는 올해 11월 1일 이후 타 시군구에서 전입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오는 11월 28일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또는 말소 ▲지방소득세 국세 경정 ▲납세자의 착오 신고‧납부 등으로 지방세가 잘못 납부됐거나 과도하게 납부되어 발생하는 금액이다. 구는 환급금 발생 시 환급 대상자에게 환급통지서와 문자메시지 등을 발송하여 안내하고 있으나, 보이스피싱으로 오해하거나 납세자의 무관심, 주소 불명 등의 사유로 환급금을 찾아가지 않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이 소중한 환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미환급금 찾아주기’에 적극 나섰다. 모든 미환급자의 주소지를 현행화하여 환급통지서를 재발송하고, 카카오톡 알림을 발송하는 등 11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환급통지서 또는 카카오톡 알림을 받은 구민은 카카오 ‘관악구지방세환급’ 채널을 비롯해 ▲서울시 ETAX ▲위택스(WETAX) ▲유선 ▲문자 ▲ARS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환급금을 청구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는 관악구가 ‘인공지능(AI) 산불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첨단 산불 대비 체계를 마련했다. 앞서 구는 서울시와 산림청의 지원을 통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관악산 일대에 산불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고 관제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산불 감시 시스템은 연주대 등 관악산 주요 지점에 설치된 폐쇄회로(CC) TV로 촬영된 영상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분석해, 연기나 불꽃 등을 감지하면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방식이다. 산불로 의심되는 경우, 인공지능 산불 감시 시스템과 연동된 ‘드론’이 자동으로 해당 현장에 출동해 화재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촬영하고 영상을 송신해 신속한 진화 인력 투입을 돕는다. 구 관계자는 기존 폐쇄회로(CC) TV로 상황 확인이 어려운 지역까지 촘촘히 감시할 수 있어 산불 발생 위치를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는 남현동 일대 관악산 주요 능선부에는 평균 15m 높이의 ‘수관수막타워’ 3기를 설치했다. 이는 최대 40분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지속 가능한 발전’은 현재와 미래세대에서 각각 자원 낭비와 삶의 여건 저하 없이 경제 성장, 사회 안정, 환경 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발전을 의미한다. 지역 차원의 지속가능성 실천을 위해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한 가운데, 관악구가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회복력 제고를 위해 지속가능발전과 행정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지속 발전 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도시 관악(Sustainable Growth Gwanak)’ 비전을 중심으로 관악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비전’을 확립했다. 핵심 전략은 지속가능성(Sustainable)을 의미하는 ‘S’를 따 ▲함께 행복한 건강 사회도시(Social Well-being) ▲지속 가능한 혁신 경제도시(Smart Innovation) ▲미래세대를 위한 청정도시(Stable Ecosystem) ▲함께 협력하는 소통 도시(Synergy · Communication)의 ‘4S 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17개 지속가능발전 목표, 41개 지표, 70개 세부 과제를 통해 구체화했다. 특히 구는 심화하는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관악구 내 초·중·고등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 증진을 위한 ‘2025 관악 청소년 독서토론 페스티벌’을 지난 8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관악구와 교육청의 협력 모델인 ‘관악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는 독서토론을 통해 관내 학생들이 그동안 꾸준히 쌓아온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관악구 내 21개 학교의 독서토론 동아리 21개 팀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연금술사』, 『갈매기의 꿈』,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등 다양한 주제 도서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 토론 논제는 학년별 눈높이에 맞게 구성됐다. 초등학생은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이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갖는 것보다 더 바람직하다’는 주제로, 중학생은 ‘자신의 가치에 대한 판단은 타인의 평가보다 스스로 세운 목표 달성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고등학생은 ‘한국은 이윤주도성장 정책보다 임금주도성장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심도 있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는 지역의 복지 현안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실시한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 내 복지 자원 등 지자체 실정에 부합하도록 수립하는 지역사회보장에 관한 중장기 계획이다. 지자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4년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2026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공고▷고시공고)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오는 18일까지 의견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관악구에 거주하는 주민 누구나 의견 수렴 과정에 참여할 수 있고, 특히 ▲1인 가구 ▲청년 ▲고령층 ▲장애인 등 복지 수요가 높은 계층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은 ▲청년, 중장년, 고령층 맞춤형 지원 확대 등 ‘생애주기별 복지 강화’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응한 ‘통합돌봄과’ 신설 등 조직 개편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고립‧은둔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