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하남시보건소는 4월 1일부터 미사지구 ‘미사대한약국(미사강변동로 74)’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약국은 기존 주간 영업에 더해, 매일 밤 9시부터 자정(21:00~24:00)까지 연중무휴로 심야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늦은 시간에도 의약품 구매와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야간 의약품 구매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하남시는 원도심과 신도시에 각각 1개소씩, 총 2개소를 운영하게 됐다. 특히 미사지구는 영유아와 소아·청소년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임에도 늦은 시간 이용 가능한 약국이 부족해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하남시보건소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적용(21:00~24:00)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미사대한약국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건강을 위해 참여해 주신 약국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공공심야약국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광명시체육회가 경기도체육대회 2부 경기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광명시체육회(회장 유상기)는 지난 16~18일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2부 경기 중 탁구, 보디빌딩, 육상, 유도, 배드민턴, 검도 등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광명시체육회는 25개 종목에 출전해 6개 종목에서 시군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종목별로 ▲탁구 남자부 1위·여자부 3위 ▲보디빌딩 남자부 1위 ▲육상 마라톤 1위·필드 2위·트랙 3위 ▲배드민턴 남자부 1위·여자부 2위 ▲검도 남자부 1위·여자부 2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남자 탁구선수단은 지난 2월 창단한 이후 불과 2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의왕시(4대 1), 군포시(4대 0), 포천시(4대 1)를 차례로 제압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올해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산악과 댄스스포츠도 종합 2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유상기 광명시체육회장은 “여러 종목에서 우승을 거둔 것은 선수단의 꾸준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광명시가 오는 28일까지 우리 지역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 요건에 맞는지 확인하는 현장 재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뛰어난 위생 수준과 친절한 서비스를 유지하는 기존 모범음식점 대상으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현재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모든 업소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하나하나 조사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영업장 및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과 서비스 친절도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낭비 없는 음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권장 반찬 가짓수 준수 ▲적정량의 음식 제공 ▲소형·복합 찬기 사용 등 ‘좋은 식단’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심사 결과 기준을 채운 업소에는 모범음식점으로 다시 지정하고 운영 물품 등 혜택을 준다. 반면 위생 상태가 미흡하거나 지정 기준에 미달하는 업소는 지정을 해지하고 관련 지원을 종료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모범음식점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외식 환경을 보여주는 기준인 만큼 철저한 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광명시 보건소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 체력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돕고자 오는 7월 2일까지 ‘2026년 2기 순환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운동 관리로 시민이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순환운동교실은 총 8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연령대에 따라 60세 이상 대상 ‘실버드림반(6개 반)’과 60세 미만 대상 ‘파워드림반(4개 반)’으로 세분화해 진행한다. 각 반은 8명 소수 정예로 구성하며, 11주간 주 2회씩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맞춤형 전자동 근력 운동 장비 8대를 도입해 개인별 체력 수준에 최적화된 운동 강도를 설정한다. 이는 과학적인 순환식 운동 활동으로 참가자가 부상 위험을 줄이면서 효과적으로 근력을 강화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운영 결과, 참가자 1회 최대 중량(1RM) 근력 수치가 평균 4.3kg 향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 등 실질적인 건강 지표 개선 효과가 나타나며 지난 3월 25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광명시가 시민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 걷기지도자 양성에 나선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2026년 걷기지도자 2급(노르딕워킹) 양성 교육’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지도자를 양성해 시민 자발적인 건강 관리를 돕고자 마련했다. 주요 과정인 ‘노르딕 워킹(Nordic Walking)’은 전용 스틱을 활용해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법이다. 일반 걷기보다 에너지 소모가 크고 관절 부담이 적어 신체 균형을 잡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광명시민이며, 교육은 전문 강사진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일정은 1기(5월 13일~15일)와 2기(5월 27일~29일)로 나뉘어 운영해 기수별로 3일간 총 12시간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걸음걸이 측정 및 자세 교정, 노르딕 워킹 이론과 실무 기술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큐알(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광명시가 암 생존자가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시는 지역 재가암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고자 ‘재가암 자조모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아주대학교병원)와 연계하고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운영한다. 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고, 참여자끼리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 마당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모임은 20명 내외 소규모 체험형 클래스로 진행해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실습 물품을 전액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 중 암 치료 종료 후 5년 미만인 사람 또는 암 완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5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박해권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자조모임이 비슷한 경험을 가진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위로받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가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덜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광명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직접 찾아 안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생 중심 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포함한 20개 분야 77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은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시설별 위험 요인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필요한 후속 조치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토록 관리할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예방 활동”이라며 “점검부터 후속 조치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건설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수급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시군과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건설현장 보호에 나섰다. 도는 2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제부지사 주재로 도내 14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TF 영상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현장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고유가에 따른 건설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 실태를 공유하며, 대책도 논의했다.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을 원료로 하는 건설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아스팔트 가격은 지난해 12월 ㎏당 680원에서 올해 2~4월 1,240원으로 82.3% 급등했고, 레미콘 혼화재(나프타)는 같은 기간 1톤 기준 72만 7,000원에서 151만 6,000원으로 109% 치솟았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발표한 공사비 지수도 역대 최고치인 133.69를 기록하는 등 건설현장의 원가 부담이 전방위로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앞서 지난 7일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계약집행 요령을 시군에 안내하고, 14일에는 국토교통부·시도·건설업계 합동 간담회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주관으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함께 나눴다. 식전 행사로 초대가수와 하모니카 공연이 진행됐고, 본 행사에서는 장애인 인권선언문 낭독과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60명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장애인 참가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장기자랑을 펼쳐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행사장에는 장애인 인식개선 체험, 보조기기 전시·점검, 장애인생산품 전시·판매, 생활체육 체험 등 다양한 복지 전시·체험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전북의 등록장애인은 12만 7,000여 명으로 도 전체 인구의 약 7.4%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도는 올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총 114개 장애인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보다 342억 원이 증가한 총 3,691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도내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잠재력을 깨우고 미래 혁신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도 ‘전북 과학꿈나무 키움사업’ 참가자를 오는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흥원이 전북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및 국립군산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과 협력하여 운영하며, 도내 초등학생 4~6학년 100명(전북대 50명, 군산대 50명)을 선발해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과학·수학 전문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수학, 과학(물리, 화학, 생물, 지질), IT 융합 분야의 심화 과정을 학습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 기간 내에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현웅 진흥원장은 “전북 과학꿈나무 키움사업은 어린이들이 과학자의 꿈을 중단 없이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북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과학 인재들이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