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지난 22일 유관기관과 함께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는 관악구청을 비롯한 ▲보라매동 주민센터 ▲당곡지구대 ▲강감찬 복지관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주민 홍보에 힘을 보탰다. 캠페인은 당곡역 일대를 포함, 취약계층 거주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는 위기징후 포착과 신고 방법, 기타 복지 정보가 담긴 리플릿과 위기가구 발굴 가이드 북을 함께 배부했다. 구는 연말까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 ▲공인중개사협회 ▲경찰·소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관과 협력하여 폭염, 한파 등에 취약한 ‘계절별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 2023년 ‘서울특별시 관악구 위기가구 발굴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위기가구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 활동 장려와 지원에 대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오는 9월부터 코워킹스페이스 난향꿈둥지 내 이루다 창업공작소에서 ‘3D 생활소품’과 ‘자개 액세서리’ 제작 강의를 진행한다. 이루다 창업공작소는 관악구와 코워킹스페이스에 입주한 사회적경제기업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창업공작소에서는 ▲아날로그 공방교육 ▲디지털 교육 ▲사회적경제 교육 등을 제공해 예비 창업인의 꿈과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9월 3일과 10일, 17일과 24일에는 3D 프린터를 활용한 ‘3D 생활소품 만들기’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3D CAD 프로그램(Fusion 360)으로 내가 원하는 소품을 모델링 후, 3D 프린터로 실제 출력해 보며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구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8월 25일 10시부터 29일 18시까지 포스터 내 Q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참여자들은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하고, 재료비는 별도이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학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수학, 과학 분야에 대해 폭넓은 학습경험을 제공하는 학교 밖 수·과학 실험실 ‘미래채움G(Gwanak)O(On)’를 운영한다. 미래채움GO는 자치구와 교육청의 협력 모델인 ‘서울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신설됐다. 이는 관내 중고등학생에게 지역 교육기관의 인적, 물적자원을 활용한 실험·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수학,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역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지난 7월 보조사업자 공모를 통해 ‘서울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주제는 인공지능(AI),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수·과학 분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형광 메모보드 만들기, Netlogo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가상 실험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중점적으로 편성됐다. 이번 미래채움GO는 서울대학교 사범대 강의실과 실험실에서 총 3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생이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구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ESG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녹색제품’이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원과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한 정부 인증 제품으로, 환경부가 지정하는 녹색 매장 등에서 유통된다. 특히, 최근 폭염, 폭우 등 기후 위기로 인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녹색제품 인증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제품군도 다양해졌다. 구는 '녹색제품 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공공기관의 친환경 제품 구매 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의무구매 관리체계’를 시행한다. 먼저 오는 9월부터 ‘녹색제품 구매 가능 검토서’ 작성 의무화를 추진한다. 부서에서 물품 조달구매, 용역, 공사 시 ▲품명 ▲녹색제품 구매 가능 여부 ▲녹색제품 구매 불가시 근거 및 사유 등을 반드시 기재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녹색제품 의무 구매 예외 사유 등을 검토하는 ‘녹색제품 구매심사’ 제도를 함께 도입해 효율적인 녹색제품 구매 의무 수행에도 힘쓴다. 한편 구는 오는 11월 ‘녹색제품 구매촉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전국을 선도하는 치매 통합 관리 정책으로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치매안심도시 관악’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치매 예방 인식과 치매 조기 발견 및 관리를 돕고 있다. 현재까지 17개 동이 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관내 21개 전 동을 치매안심마을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어르신들이 치매 조기발견과 적절한 치료·관리를 받기 위해서 주민들이 내 집 앞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사업들을 중점 추진 중이다. 먼저, 올해 9월 5일까지 관내 21개 동으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기억력검사’는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접근 가능한 동 주민센터에서 전문적인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어 치매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 ∙ 관리를 지원한다.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해 어르신들의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치매안심경로당’으로 지정된 관내 115개 전체 경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자연 속에서 음악을 향유하며 주민들이 힐링할 수 있도록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는 9월 7일 10시부터 12시까지 관악산 계곡 캠핑장에서 숲속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올해 숲속 문화공연은 '관악산 숲. 소. 리'라는 타이틀 아래 진행되며, 관악산(숲)과 음악(소리), 이야기(리)를 아우르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숲과 소리와 이야기가 하나로 어우러져 문화적인 울림을 전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숲속에서 음악을 듣고 즐기며 자연과 예술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민들에게 특별한 여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트렌디한 퍼포먼스 밴드 ‘색소가이즈’, 감미로운 화음으로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나린 아카펠라’, 4인조 팝페라 ‘포엣’이 참여해 숲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공연장 한편에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 관악산의 초록 숲을 배경으로 친구, 이웃, 연인,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도 남길 수 있다. 사전예약자 200명에게는 의자 또는 돗자리가 제공되며, 예약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지난 2월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관악구가 청년친화도시 고도화를 위한 1차년도 사업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는다. 구는 ▲청년친화도시 네이밍, 캐릭터 공모전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 조성 ▲관악구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전략 수립 등 3대 과제를 핵심축으로 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청년친화도시의 새 이름과 얼굴을 찾는 ‘청년친화도시 관악 네이밍, 캐릭터 공모전’이 8월 25일까지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네이밍과 캐릭터 2개 부문으로,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내부 심사와 온라인 투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8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네이밍 공모전에서는 ▲대상(1) 50만원 ▲최우수상(1) 30만원 ▲우수상(2) 10만원 등 총 1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캐릭터 공모전에서는 ▲대상(1) 100만원 ▲최우수상(1) 50만원 ▲우수상(2) 20만원 등 총 19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관악구 청년친화도시 네이밍, 캐릭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청년정책과로 문의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무뎌진 칼과 고장난 우산을 무료로 고쳐주는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센터’ 운영을 재개한다.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센터’ 사업은 관악구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전동연마기와 숫돌을 사용해 무뎌진 칼과 가위의 날을 갈고, 우산살을 교체하는 등 고장난 우산을 수리해서 새것 같은 물건으로 돌려준다. 올해 상반기에만 총 3천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구는 취업 취약계층 근무자로 인력을 구성해 생활 안정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민들과 함께 자원 재활용 실천 문화도 확대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역시 칼갈이와 우산 수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관내 21개 동주민센터 ▲복지관 ▲아파트 단지 등을 순회 방문한다. 8월 18일부터 11월 28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당일 접수 마감은 오후 4시이나, 접수 물량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동별로 운영 일정은 상이하며, 자세한 일정은안관악구청 홈페이지를 참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펫로스 증후군은 반려동물 사후 반려인이 겪는 상실감과 우울감 등이 1년 이상 지속되는 현상을 말한다. 우리나라 반려인 수가 1,500만 명에 이르며 반려동물을 ‘가족’이라 여기는 인식이 확산하는 가운데 ‘펫로스 증후군’을 경험하는 가구도 적지 않다. 이에 관악구는 오는 26일 펫로스 증후군 예방과 극복을 위한 교육 ‘아름답게 이별할 준비’를 실시한다. 구는 한국동물교감치유학회 변성원 학회장의 진행으로, 주민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펫로스 증후군에 대한 소개와 우울감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펫로스 증후군의 이해 ▲펫로스 증후군 예방을 위한 자가관리법 ▲전문 상담가와 맞춤형 면담 등으로 약 2시간에 걸쳐 실시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반려인 또는 반려동물 상실로 상실감을 겪고 있는 주민 등 선착순 20여 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5일까지 관악구청 일자리벤처과로 전화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이름과 연락처를 제출하여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8월 26일 관악구청 지하 1층 일자리 카페에서 진행된다. 구는 오는 11월에도 펫로스 증후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가정 내 음식물 쓰레기 감량 효과 증진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처리기(소형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하반기에도 추진하여 더욱 많은 구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보조금은 ‘전기용품안전인증’과 ‘공인기관 품질인증’을 받은 음식물처리기 구매 시 지급된다. 단,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은 구매 비용의 40%, 최대 2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상반기에는 총 598가구에 123,641천 원의 보조금을 지급했는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사업이 종료됐다. 하반기 지원 대상은 올해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했거나 구매할 계획이 있는 관악구민이다. 구는 4인 이상 가구를 우선 선정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잔여 물량은 접수 순으로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는 9월 19일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각 1부를 지참하여 관악구청 청소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접수 마감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