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중구는 관내 중구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제2차 행복 중구, 1530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자들의 걷기 실천을 위한 본 챌린지는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워크온 앱이 설치된 휴대폰을 지참한 후 기간 내 70,000보 걷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목표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2차 행복중구, 1530 건강걷기 챌린지’는 4월 22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부산 중구보건소 커뮤니티에 가입, 커뮤니티 내 챌린지에서‘예약하기’또는‘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챌린지 게시판을 또는 중구 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영도구 청학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0일, 저소득 아동 가구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행복한 동행 만물트럭-위생 쏙쏙! 건강 쑥쑥!' 위생키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복한 동행 만물트럭'은 2017년부터 시작된 청학2동의 대표 복지 특화 사업으로 복지 대상자의 연령, 계절, 생활환경 등을 반영해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며 올해도 총 4회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 올해 첫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위생키트 지원은 관내 저소득 아동 가구 15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자동 손톱깎이, 손 세정제, 바디워시 등 아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 위생용품으로 구성했으며, 물품 전달과 함께 복지·건강 상담도 병행해 향후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홍동우 민간위원장은 “이번 위생키트 지원이 아이들이 올바른 위생 습관을 스스로 익히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전국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공영홈쇼핑 등 주요 채널과 연계한 강원 농·특산물 홈쇼핑 판매를 4월 2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TV홈쇼핑 등 미디어 기반 유통채널을 활용해 도내 농업인과 생산자단체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홈쇼핑 진출이 어려운 중소 생산자의 시장 진입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도내 13개 시군, 19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홈쇼핑 판매를 추진한다. 강원 한우, 홍천 인삼, 태백 산나물, 철원 오대쌀, 인제 곰취 등 강원의 청정 이미지를 기반으로 전국 인지도가 높은 품목을 집중 구성했다. 방송은 공영홈쇼핑을 중심으로 NS홈쇼핑, LG헬로비전 등 다양한 채널과 연계해 운영한다. 4월 24일 태백 곰취, 인제 산마늘 등 제철 산나물 판매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출하시기와 소비 성수기를 반영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도는 방송사와 사전 협의해 상품성 검토·관리, 마케팅 등 통합지원을 통해 사업 전문성을 높이고, 방송 이후에는 온라인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지역축제 집중 시기를 맞아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주요 축제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도는 특히 방문객이 집중되는 대규모 축제(6개)를 중점 관리하고 있으며, 경포 벚꽃축제와 영랑호 벚꽃축제는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했다. 앞으로 예정된 봄철 축제에 대해서도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적용해 ‘믿고 찾는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강원 대표 축제인 단종문화제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영화는 4월 16일 기준 누적 관람객 1,648만 명을 기록하며 관련 역사·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영월 단종문화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예년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지난해 약 10만 명이 방문한 가운데, 올해는 영화 흥행 영향으로 15만 명 내외 방문이 예상되며, 이에 따른 인파 밀집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영월군은 지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직장 내 편견과 차별을 해소해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교육에서는 강원명진학교 김창수 교감이 장애의 정의와 유형, 장애인의 인권, 차별금지 및 정당한 편의 제공, 관련 법·제도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오후 교육에서는 강원명진학교 한단비 교사가 진행한 ‘함께-잇다, 장애공감 체험활동’을 통해 점자 이름 새기기와 점자 읽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들이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의사소통 방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존중하는 조직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 없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포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관리자 위기(자해·자살)관리 대응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정신건강 이해를 통해 위기(자해·자살) 학생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와 학교관리자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한국다움상담연구소 채선기 소장이 학교 위기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강의하고, 전 서울방화초등학교 신연옥 교장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이해와 학교관리자의 역할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교 응급심리 지원을 통해 학교의 일상 회복을 돕는 학교관리자의 중요 역할과 함께 관리자 스스로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마음챙김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위기(자해·자살) 상황에 대한 학교관리자의 적극적인 예방과 개입이 이루어지고, 2026년 3월부터 전국 모든 학교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지난 17일 소공연장에서 열린 ‘소리질러 콘서트 'Hugoism'’이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기획된 참여형 콘서트로, 관객이 함께 소리를 지르며 즐기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청소년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함께해 세대가 어우러지는 활기찬 공연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공연은 〈부산에 가면〉, 〈신호등〉, 〈안녕〉, 〈APT 메들리〉 등 대중에게 친숙한 커버곡과 〈혼밥〉, 〈펜타토닉 러브〉 등 밴드 Hugo의 자작곡으로 구성돼 관객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역동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지며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국립청소년생태센터와 연계해 모집된 청소년과 가족, 관계자 등 약 40명이 단체 관람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을숙도문화회관 관계자는 “청소년과 일반 관객이 함께 어우러져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16일,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의 안정적 성장과 사회적 적응을 돕기 위한 '다(多)함께 동행 멘토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에게 정서적 지지와 학습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및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1:1 멘토링 운영 ▲학습 및 진로 탐색 지원 ▲정서·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추진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이다. 사업은 부산항만공사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 1,500만 원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하구청장을 비롯해 ▲황윤미 사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최금식 사하구기업발전협의회장 ▲노재남 사하발전협의회장 ▲전희충 (주)대웅이티 대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기관별 역할 수행도 본격화된다. 사하구는 사업 총괄 기획과 행정 지원 등을 맡고, 사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멘토링 운영과 참여자 관리, 정서 프로그램 지원 및 개인상담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서구장애인복지관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공모하여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으로 장애인 대상 기초 문해 프로그램인 ‘시나브로 스쿨’의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디지털 문해 프로그램인 ‘스마트한 세상 탐험’ 과정을 신규 운영하여 장애 이용자들의 학습 기회 선택폭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성인 장애인에게 기초 및 디지털 문해 능력은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사회 적응 역량 강화와 직결되어 있다며 해당 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8일 2026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일대에서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서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민간 중심의 감시 활동단이다. 감시단은 청소년 유해업소, 유해 약물 판매처, 유해매체물 등에 대한 점검과 계도 활동을 수행하며,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보호 의식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2026년 서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주민과 청소년 관련 학과 대학생,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 다양한 참여 주체가 함께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감시 활동이 기대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단원 소개를 시작으로 감시단 운영 취지 및 활동 방향을 공유했으며, 이어 감시단 역할 및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한 소양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단원들의 역할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