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기자 | 김용모 중견작가의 72번째 개인전, ‘사는 이야기 - 화양연화’ 시리즈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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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제3회, 그림수다 정기 작품전이 12월 18일 부터 23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리아 갤러리에서 열린다. 참여작가는 권인애, 김미정, 박희영, 배 건, 유인애, 이성주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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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새벽세시 갤러리를 소개합니다. 새벽세시 갤러리는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로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희 갤러리는 신진 및 기성 작가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예술가와 관객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예술 경험을 통해 여러분의 감성을 자극하고, 예술의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합니다. 3AM Gallery is a hub of art and culture, showcasing a diverse range of artistic works. Our gallery features creative pieces from emerging and established artists, providing a space for dialogue between artists and visitors. We aim to stimulate your senses and convey the beauty of art through new artistic experiences. 대관료는 1주일 기준 (전시설치, 전시철수 포함)으로 제1전시실 (2F)은 규모가 137.56㎡ (41.6PY)로 1,500,000원이며, 제2전시실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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