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1월부터,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석사학위 연계 무시험검정 교원자격증을 전자 발급한다고 밝혔다. 교원자격 무시험검정은 '초·중등교육법' 및 '유아교육법'에 정교사(2급) 자격증을 소지한 교원이 석사학위 취득과 일정 교육경력을 충족할 경우 정교사(1급) 자격증을 발급받는 제도가 주를 이룬다. 연간 600명 이상이 신청하는 석사학위 연계 무시험검정 교원자격증은 그동안 종이 형태로 발급되어 왔으나, 2025년 수립한 서울시교육청의 교원 자격 전자적 관리 계획에 따라 준비 기간을 거쳐 2026년 1월부터 전자 발급으로 전환된다. 신청자는 정부24 누리집에서 직접 무시험검정 교원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된 전자 자격증은 프린터로 출력하거나 PDF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제3자 제출도 가능해 신청 및 활용 편이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시험검정 교원자격증 전자 발급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무시험검정 교원자격증의 전자 발급으로 자격증 보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서구는 30일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교보문고와 손을 맞잡았다. 구는 이날 구청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박용식 교보문고 원그로브점장, 김상준 교보문고 강남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문화 진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의 도서관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여 자연스럽게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다. 협약에 따라 구청과 교보문고 원그로브점은 앞으로 3년간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과 특색 있는 프로그램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어린이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키워주기 위한 ‘어린이 독서통장’을 운영한다. 또한, 책을 읽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독후화 공모전을 개최하는 한편 구립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주민이면 도서 구입 시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립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독서를 생활화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 이필형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와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잇달아 참배하며 ‘위국헌신(爲國獻身)’의 뜻을 되새긴다. 한 해의 마지막과 새해의 첫머리를 민주와 호국의 현장에서 시작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기본을 다짐하는 행보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 일행은 30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헌화·분향하고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넋을 기렸다. 이 구청장은 방명록에 “5·18정신이 열린 동대문구의 앞길을 여는 등불입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참배에는 재정경제국장·미래환경국장·스마트교통국장·건설안전국장 등 국장단과 과장급 간부를 포함해 총 23명이 함께했다. 구 관계자는 “추모를 의례로 끝내지 않고, 5·18의 희생이 오늘의 제도와 공동체를 지탱한다는 점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 구청장의 광주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 구청장 취임 이후 매년 연말 광주를 찾아 참배해 왔고, 올해가 네 번째다. 구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현장에서 되새기고 이를 행정의 원칙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 구청장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2025년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한강버스 안전관리 실태 관계기관 합동점검 결과에 따라,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계획 및 조치결과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120건의 지적사항(규정위반 28건, 유지관리 미흡 39건, 개선권고가 53건) 중 89건(규정위반 21건, 유지관리 미흡 23건, 개선권고 45건)을 조치 완료했으며, ’26.3월까지 30건을 조치하고, 나머지 1건은 ’26년 말까지 조치할 계획이다. 현재 미조치된 규정위반 7건은 선착장 분야 유지관리와 관련된 사안으로, 현재 ’26년 예산을 확보한 상태로 내년 3월 말까지 조치 예정이다. 선박 분야 지적사항 총 12건 중 11건은 조치 완료했으며, 개선권고 1건은 접·이안 시 선장이 선착장 및 승객 동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선박 내 CCTV 모니터를 설치하는 건으로 ’26년 선박 정기검사 시 순차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현재도 한강버스는 접·이안 시 선착장 직원, 승무원, 선장 간 무전기 등을 활용해 긴밀히 소통하며 운영 중이다. 선착장 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내년에는 서울런3.0·서울영커리언스·청년취업사관학교2.0 등 청소년부터 청년, 학습부터 취업에 이르는 폭넓은 지원이 시작된다. 또 ‘손목닥터9988’은 건강 관리부터 먹거리까지 챙기는 슈퍼앱으로 진화하고, 올해 1월부터 서울시가 집중해 왔던 ‘규제철폐’ 또한 내년에도 계속된다. 기존에 도봉~영등포 1개 노선 운행됐던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는 4개 노선으로 늘어나고 곳곳에 파크골프장, 피클볼장 등 생활 스포츠 인프라도 확충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체육공간 어울림플라자(강서), 서울어울림체육센터(노원)도 문을 연다. 서울시는 2026년에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사업,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 및 행사․축제 등 새로운 정보를 한데 모은 '2026 달라지는 서울 생활'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전자책(eBook)은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책자는 1월 순차 배부된다. '2026 달라지는 서울 생활'에는 ▴규제철폐 ▴시민 생활 ▴시설 개관 ▴행사․축제, 4개 분야로 구분된 시민에게 도움 되는 총 60개 사업이 담겼다. 새로운 서울시 사업에 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외식에서도 ‘집밥 같은 건강한 한 끼’를 선택하자는 서울시의 제안에 식당들이 응답하고 있다. 식당에서 잡곡밥 선택 옵션을 두는 ‘통쾌한 한끼’ 참여 신청이 1,000개소를 돌파했다. 지난 10월 20일 참여 식당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1월 11일 1호점(순대실록 대학로본점) 인증 이후 두 달여 만에 이룬 성과다. 서울시는 그간 ‘서울미래밥상’ 정책을 통해 제철 음식 먹기, 잡곡밥 섭취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식단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바쁜 일상으로 외식 비중이 커지는 환경 변화 속에서, 가정에서 실천하던 건강한 식습관을 외식 현장으로 확장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판단하에 ‘통쾌한 한끼’를 본격 추진하게 됐다. 참여 식당은 조사단의 현장 방문 후 인증 절차를 밟는다. 조사단은 잡곡 25% 이상 배합 여부 등 인증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며, 기준을 충족한 식당에는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 인증 절차는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242곳이 통쾌한 한끼 식당으로 인증받았다. 상세한 인증 식당 목록은 서울시 식품안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가 최근 5년간('21~'25) 거주시설 퇴소 장애인 총 297명에게 자립정착금을 지원해 온 가운데 4년 만에 지원 금액을 인상한다. 자립정착금은 시설을 퇴소한 장애인의 주거 마련부터 가구․가전, 생필품 구입이나 생활비까지 자립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사용된다. 서울시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지급하는 ‘거주시설 퇴소 장애인 자립정착금’을 1인당 1천5백만 원→ '26년부터 1천7백만 원으로 기존 대비 2백만 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인상된 자립정착금은 오는 1.1. 퇴소자부터 적용된다. 시는 ‘거주시설 퇴소 장애인 자립정착금’이 최초 도입된 2000년 이후 물가 상승, 주거비 부담 등을 고려해 지원액을 단계적으로 인상해 왔으며, 올해 8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거쳐 인상폭을 결정했다. 실제로 주거지원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한국장애인개발원)’를 조사한 결과, ‘퇴소자 자립정착금 지원’이 89.2%로 가장 높게 나타나 정착금 확대의 필요성이 확인됐다. ※ 2025 서울시 자립지원 장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30일 오후 2시, 중동교와 우리가족의 숲(구 선형의 숲) 3단계를 잇는 구간에서 열린 ‘중동교~우리가족의 숲 연결보행로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번 연결보행로 조성으로 기존에 단절돼 있던 중동교~우리가족의 숲(구 선형의 숲) 1·2단계 구간이 하나로 연결되고, 우리가족의 숲(구 선형의 숲) 1단계(상암MBC~DMC역)와 2단계(DMC역~성산자동차학원) 구간이 이어지며 총 1.52km 우리가족의 숲(구 선형의 숲)이 완성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보행 동선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구간이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로 정비되면서, 구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이 마련됐다. 특히 산책로 주변에는 맥문동을 비롯한 초화류 1,200본이 식재돼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경관을 더했다. 아울러 하나의 숲길로 이어진 우리가족의 숲(구 선형의 숲)은 경의선숲길과도 연결되면서 상암에서 공덕까지 이어지는 서울 대표 도시 생태축으로서의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준공식 이후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새로 조성된 보행로를 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구민의 편익을 증진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한 행정 성과를 중심으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해 공개했다. 구는 구민 중심 행정 실현과 적극행정 실천 문화의 확산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는 구민 체감도와 과제 중요도, 문제 해결 과정,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내부 심사 및 전 직원 온라인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등 총 6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에는 ▲불법노점 거리 일제 정비에 따른 보행환경 개선이 선정됐다. 서울 동부권의 대표적 중심지인 건대입구역 일대에는 불법노점이 30년 넘도록 인도를 점유하고 보행 안전과 도시미관을 저해해 왔다. 이에 구는 주민 보행권 회복과 거리 환경 개선을 추진해 불법노점 98곳 중 75곳을 정비하는 성과를 거뒀다. 동서울터미널 앞 등 기타 지역을 포함해 2025년 한 해 동안 정비한 불법노점은 총 105개소에 이른다. 정비 이후 보행 약자를 비롯한 주민들로부터 감사의 뜻이 전해지는 등 현장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기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는 다양한 복지 정보를 수록하여 기초생활수급자가 손쉽게 알 수 있도록 ‘2026년도 복지달력 및 복지지원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복지달력은 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제도 변화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수급자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벽걸이형으로 제작된 달력에는 2026년부터 새롭게 변경되는 복지 정책 등 분야별 주요 서비스 내용이 상세히 담겼다. 또한, 실생활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업무별 유관기관 연락처를 함께 수록해 복지 대상자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달력에 수록된 주요 내용은 ▲2026년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선정 기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지원 내용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해산·장제급여 지원 사항 등이다. 아울러 ▲생계·의료 수급 가구 이사비용 지원 ▲저소득 주민 교육경비·교통비·문화체육활동비 지원 ▲광진구 기초복지 알림톡 활용 안내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복지 제도를 미처 알지 못해 혜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