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로구가 오는 6월 민관협치 활성화와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민관협력 기본사회 강화교육’을 운영하고 5월 1일부터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본사회, 민관협치, 주민참여예산 등 통합교육을 통해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협력하는 거버넌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협치회의·주민참여예산위원을 비롯해 관내 직장인 및 구정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6월 8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5회차, 1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해 운영된다. 교육은 ‘기본사회와 구로구의 미래(6월 8일)’를 시작으로 ‘민관협치의 이해와 사례(6월 9일~19일)’,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사회(6월 11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협치·주민참여예산 제안서 작성 실습(6월 19일)’, ‘모의 공론장 실전 실습(6월 23일)’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책 의제 발굴과 제안서 작성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효과적으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제 공론장 운영 방식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중랑구 중화동 309-39번지 일대 ‘중화6구역 주택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신속통합기획)’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지난 3월 11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정가결된 이후, 4월 2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중화6구역은 이번 고시를 통해 지상 최고 35층, 총 1,280세대(임대 243세대 포함) 규모의 수변 중심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이번 정비계획은 사업 추진 속도와 사업 여건 개선을 동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구역은 2024년 8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정비구역 지정이 이루어지며, 통상 소요 기간 대비 절차를 효율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제1종·제2종 일반주거지역 등이 혼재되어 있던 용도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299.63%를 확보했다. 여기에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1.7)를 적용해 주민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의 현실성을 높였다. 아울러 단지 내외 공간계획도 지역 여건에 맞춰 수립했다. 중화역 인근에는 어린이공원과 녹지 보행가로를 조성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중랑구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중랑행복글판’ 여름편 문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여름’을 주제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으면서 주민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할 수 있는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글귀를 모집한다. 응모는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에 재직 중인 누구나 가능하며, 1인 1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신청은 중랑구청 누리집의 ‘구민참여 → 인터넷접수 → 구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행정지원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문안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6작품이 선정된다. 당선작 1편(50만 원), 가작 5편(각 10만 원)에는 서울사랑상품권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선정된 문안은 여름의 분위기를 반영한 디자인과 함께 6월부터 8월까지 중랑구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무더운 일상 속에서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을 전할 수 있는 글귀가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저소득·다문화가정 아동의 건강한 정서 성장을 돕는 ‘책과 마음으로 잇는 우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5월 3일까지 모집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환경적 이유로 정서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아동에게 발달 단계에 맞는 활동과 치료를 제공해, 아이들이 감정을 안정적으로 표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인원은 총 11명이다. 세부적으로는 영유아 독서지원 5명, 학령기 대상 예체능 지원 3명 및 놀이치료 3명이다.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또는 다문화가정 아동이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우선 선발한다. 예체능 지원과 놀이치료 지원은 두 분야 가운데 한 가지만 신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연령과 필요에 따라 지원 방식을 세분화한 점이 특징이다. 영유아기 아동에게는 부모와 함께 책을 읽고 작품을 만드는 독서·북아트 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교감을 돕고, 학령기 아동에게는 예체능 활동과 놀이치료를 연계해 스트레스를 풀고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은 지난 24일 관내 독거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건강기원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불광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은광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독거어르신의 정서적 지지와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 인력을 통해 화장과 머리 손질을 지원했으며, 촬영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훈 불광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나눔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해범 불광1동장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립 은평뉴타운도서관이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의 불편함이나 환경적 제약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의 정보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문화 향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방식은 강사가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과 인지 수준을 고려해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각 4회씩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베이킹과 독서를 결합한 ‘찾아가는 달콤한 도서관’ ▲자연과 식물을 주제로 한 ‘찾아가는 초록 도서관’ ▲맞춤형 독서 및 독후 활동 중심의 ‘찾아가는 그림책 도서관’이다. 참여자들은 오감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교육은 은평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와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에서 회차별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은평뉴타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 문턱을 낮추고 발달장애인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기온 상승으로 깔따구 등 날벌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불광천 일대를 중심으로 봄철 위생해충 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해충 발생 초기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개체 수 확산을 억제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이용이 많은 응암역~증산역 구간 산책로를 중점 관리 구간으로 지정하고, 방역 취약지역에는 주 1~2회 정기 분무소독을 실시해 성충과 유충 구제 활동을 병행한다. 또한 하천 주변 환경 정비와 연계한 통합 방역을 추진하고, 위생해충 관련 민원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방역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기온 상승기에는 해충 발생이 급증하는 만큼 선제적 방역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구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시립서북병원, 노숙인 거주시설 ‘은평의마을’과 협력해 입소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가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은평구가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이끌어낸 ‘건강검진기본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것이다. 그간 노숙인·장애인 시설은 법령상 출장검진 가능 범위에서 제외되어,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이 검진을 포기하는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보건복지부에 법령 개정을 꾸준히 요구해 왔으며, 올해부터 시설 내 출장검진이 가능하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이에 시립서북병원은 선제적으로 출장검진기관 등록을 마치고 전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이번 검진을 지원했다. 검진 현장에서는 장애 및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입소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내와 추가 인력 투입 등 세심한 지원이 이뤄졌다. 은평구보건소가 검진 전반을 기획하고 시립서북병원이 의료 인력과 장비를 투입했으며, 은평의마을이 행정 지원을 맡는 등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입소자 165명에 대한 현장 검진을 원활히 마무리했다. 은평구보건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생활 속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가꾼 ‘주민참여형 시범정원’ 2개소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녹지 조성을 넘어, 은평구 마을정원사가 대상지 발굴부터 식재 구성, 시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주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정원도시 은평’의 기반을 마련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방문객이 늘고 있는 진관동 금성당 입구에는 역사적 상징성을 반영해 한국 자생식물을 활용한 정원을 조성했다. 물철쭉과 수수꽃다리 등 계절감을 살린 식재로 전통 경관을 강화했다. 응암동 마루소공원은 도심 속에서 계절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테마정원으로 조성했다. 공간별 특성을 반영한 설계를 통해 입구에는 수국, 내부에는 허브 및 블루베리를 식재해 체험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번 정원 조성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마을정원사가 식재에 참여했으며, 향후에도 이를 중심으로 유지·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산 효율성과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지속 가능한 정원 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양천구는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해누리타운과 양천구민체육센터, 양천문화회관 일대에서 ‘Y교육박람회 2026’의 핵심 프로그램인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주요 대학 현직 입학사정관 20여 명과 전국 30여 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Y교육박람회 2026’ 주제인 ‘AI빅뱅’과 연계하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진로 설계와 진학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는 ▲AI 인재양성소 ▲빅데이터 기반 1:1 학습·진학·진로탐색존 ▲전국단위모집 고교 학교별 설명회 ▲고등학교 홍보·진로체험 부스 ▲대입 전략설명회 ▲EBS와 함께하는 ‘Y티처스’ 강연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인재양성소’에서는 AI를 활용한 직업 탐색, 진로 적성검사, 고교학점제 매칭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AI 드림: 자기보고서 만들기’, ‘AI 관상: 진로 탐색’ 등 시뮬레이션 기반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적성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다. 양천구민체육센터에 마련되는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