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옹진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 228개소에 카드수수료 5,385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고정비 성격 지출인 카드수수료 일부를 보전해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전년도(2025년) 카드 매출액의 0.4%(업체당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 대표자 주민등록과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옹진군에 있는 연 매출액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지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6일 신규 배치되는 2026년 공중보건의사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8개 보건지소에 배치되는 공중보건의사들이 도서지역이라는 옹진군의 특수한 지리적 여건과 의료환경이 부족한 지역사회 보건의료 환경을 이해하고 의료 취약지 주민들을 위한 안정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처치와 만성질환자 예방 관리를 위해 시뮬레이션 교육도 실시했다. 또한 지역주민의 건강과 의료취약지 보건 향상을 위해 크게 기여하고 복무를 마치는 5명의 공중보건의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여 헌신적인 의료활동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옹진군 관계자는“옹진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높은 초고령 사회로 넘어가 의료기관이 부족한 의료취약지에서 보건지소의 역할이 무엇보다 막중하다”며, “책임감을 가진 지역의료의 건강 지킴이로서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진료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추진에 앞서 전담 TF를 구성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지급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경제산업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경제정책과에 설치하고, 사업 총괄 관리부터 지급 대상자 확인, 홍보 및 민원 대응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7개 면사무소에는 현장대응반을 편성해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가구,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우선 지급되며, 이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1차 신청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주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된다. 옹진군은 인구감소지역에 해당되어 추가 지원금 5만 원이 더해져 1인당 2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카드사 및 인터넷은행, 지역사랑상품권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은행 및 면사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가 글로벌 도시경쟁 심화에 대응해 포괄적・다차원적 도시브랜드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인천연구원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최근 세계 주요 도시들이 환경·문화·역사 등 유·무형 자산을 통합하고 다층적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도시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도 상징물 중심의 협의적 브랜드 전략에서 도시 전 영역을 아우르는 광의의 도시브랜드 정책으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분석이다. 인천시는 지난 10년 동안 ‘all ways INCHEON’ 슬로건을 중심으로 도시브랜드 정책·사업을 추진해 국제도시 이미지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all ways INCHEON’에 대한 긍정 평가는 인지도 66.2%, 만족도 73.8%, 효과성 74.6%로 나타나 인지도·만족도·효과성 모두 높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 인천 연상이미지는 ‘인천국제공항’(24.3%), ‘월미도’(11.3%), ‘송도국제도시’(8.9%), ‘바다’(8.6%) 등으로, 국제도시·공항도시, 해양·섬 관광도시 이미지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그러나 인천 관련 검색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16일 오전 11시 인천가족공원 내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인근 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12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2014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일반인들의 넋을 기리고,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4·16 재단(이사장 박승렬)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장, 행정안전부 장관, 인천광역시 교육감, 국회의원, 시의원, 정부 관계자, 유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전 환담을 시작으로 식전 안내 및 내빈 소개, 영현 봉헌, 추모사, 헌화·분향, 추모관 방문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열두 번째 봄을 맞아 그날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며, “인천시는 희생자들을 결코 잊지 않고, 유가족들이 사회적 고립을 느끼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공동체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날의 아픔을 기억하고 교훈을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과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하여, ‘읽걷쓰 장애인 독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맞춤형 자료 제공과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및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구도서관은 ▲점자라벨 도서 및 큰글자 도서 확충 ▲취약계층 대상 무료택배 및 ‘책나래 서비스’ 운영 ▲특수학교·특수학급·장애인 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예술단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개최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새로 도입된 ‘특수학교 대상 독서교육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며,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중학교 특수학급 및 장애인 기관을 직접 방문해 문해력 향상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다. 오는 4월 29일에는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과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장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22일부터, 성인 함께 읽기 독서동아리 ‘김애란 작품 함께 읽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희진 동화작가의 지도로 5월 12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의 주요 장면을 함께 낭독하고 소감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함께 읽기를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소통하며 독서를 즐기고, 낭독을 통한 몰입으로 새로운 독서경험을 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지난 15일, 시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인천 AI 교육비서’ 서비스를 개통했다. 이번 서비스는 ‘인천 학교현장지원방안 100선’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행정업무 경감 요구와 교육활동 중심의 업무 운영 필요성에 따라 마련됐다. ‘인천 AI 교육비서’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공문 및 문서 초안 작성 ▲회의록 정리 ▲교육청 매뉴얼 등 기반의 업무 질의응답(챗봇) 등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이를 통해 교직원의 실질적인 업무 경감과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지원단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맞춤형 연수와 공모전 등을 개최하여 현장의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인천 AI 교육비서’는 교직원의 업무 효율화와 업무 경감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Global JOB School' ‘찾아가는 외국어 교실(1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6개 직업계고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취업 및 진학에 필요한 실질적인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찾아가는 외국어 교실’은 원어민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 수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국어를 학생 수준에 따라 기초와 중급으로 세분화하여 총 15개 맞춤형 강좌를 개설하며, 각 과정은 7월까지 총 20차시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회화 수업과 진로·취업 멘토링을 병행하며, 우수 학생 시상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개발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직업계고 학생 대상의 다양한 맞춤형 다국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의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이달부터 11월까지 ‘2026 글로벌리더스쿨 국제교류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교 47개교, 총 77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언어 교육은 물론 문화 이해 교육 및 해외 학교와의 온라인 국제교류 활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학생들의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주 1회 진행된다. 영어는 16차시, 일본어와 중국어는 10차시 과정으로 구성되며, 원어민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인천 바로 알기, 지역사회 기반 문화 학습, 주제 기반 공동 프로젝트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뿐만 아니라 세계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을 기르게 된다. 특히 해외 학교와의 온라인 국제교류를 통해 인천을 소개하고, 지역의 문제 해결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 이해와 세계적 이슈에 대한 소통·협력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