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시 해양농수산국장 주재로, 해양수산부와 시 담당부서 및 용역사가 참석한다.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과업의 추진전략과 수행계획, 일정 및 관리 방안 등을 면밀히 협의할 예정이다. 사업은 국내 최초 수산양식 분야 빅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스마트양식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양식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며, 시가 데이터 기반의 미래 지향형 양식산업을 구축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과업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 ▲어종별 표준화된 수산양식 빅데이터 관리 ▲국내 최초·최대 스마트양식 빅데이터 연계 포털 구축 ▲맞춤형 산업화 서비스를 통한 양식산업 디지털 전환 등이다. 이번 센터 구축에는 약 100억 원(국비 70%, 시비 30%)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6월까지 국립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내에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플랫폼을 구축하는 ㈜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기술 보급을 통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6개 사업 38곳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의 현장 적용 및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스마트농업 ▲친환경·저탄소 농업 ▲농업 전문인력 양성 ▲치유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보급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상기상 대응 재배기술 ▲노동력 절감 및 자동화 기술 ▲데이터 기반 재배환경 관리 ▲농작업 안전 및 인력 양성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선정된 농업인, 단체 및 관련 기관에는 시범기술 적용을 위한 사업비와 전문 기술지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은 부산시에 주소와 경작지(사업장)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며 시범사업에 대한 참여 의지가 강한 농업인(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 필수) 또는 단체(기관)가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사업 추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농업 산·학 협동심의회'를 통해 이뤄지며, ▲사업계획 ▲기술 적용 가능성 ▲사업 효과 및 향후 확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약 4년 만의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가 부산에서 개최됨이 예정됨에 따라, 시내 숙박업소의 불공정 거래 행위를 막기 위해 '바가지요금 큐알(QR) 신고'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고접수와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가지요금 큐알(QR) 신고' 시스템은 국내외 관광객이 큐알(QR)코드를 스캔해 바가지요금을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신고 내용은 한국관광공사(1330)를 통해 소관 기관(관할 지자체, 유관기관 등)으로 전달된다. 지난해 10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운영 중이며, 현재 시 누리집 알림 배너로도 게재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큐알(QR)코드 홍보 스티커와 포스터를 배부했으며, 구·군과 (사)부산광역시관광협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 다음 주부터는 온라인으로 신고된 숙박업소 등을 상대로 시와 구·군 합동점검반이 현장을 확인하고, 영업자 준수사항 점검 및 계도 조치할 예정이다. 현재도 관광숙박업소에 대해서는 구·군이 수시로 지도점검을 하고 있으며, 부당요금징수, 예약조건 불이행 등 불공정행위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해운대구가 구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7인 이상의 성인 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가 원하는 강좌와 장소를 정해 신청하면, 구가 전문 강사를 직접 파견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구는 올해 상반기 총 18개 학습동아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료가 지원되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배움이 개인의 취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심사 기준을 강화했다. ▲공공자원 활용 확대를 위한‘학습 장소’지표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지역사회 학습 환원 계획’▲사업 확대 및 신규 동아리 발굴을 위한‘홍보활동’지표 등이 새롭게 평가 항목에 포함됐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등록된 370여 개 강좌 중 희망 분야를 선택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배움이 필요한 곳으로 직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분야 투자를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교육경비 보조금 36억 9,82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대상은 관내 사립유치원 27개소 및 초․중․고등학교 67개교이며,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학교 교육활동과 교육 환경 개선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중학교 친환경 급식비 3억 5천만 원 ▲사립유치원 냉·난방비 3천만 원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1억 원 ▲학교 무상급식 22억 원 ▲학교 다목적강당 건립 지원 7억 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경비 2억 6천만 원 등이다. 특히, 학교 무상급식과 고등학교 무상교육 경비 등은 교육청, 시, 교육부와의 재정 분담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복지 체계를 유지하고, 다목적강당 건립과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추진된다. 이 외에도 부산진구는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 신입생 대상으로 입학지원금과 교복구입비 12억 원, 미래인재 발굴 육성을 위하여 (재)부산진구 장학회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영도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월 16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후원과 협력을 이어온 후원업체 및 협약기관 37곳에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 이번 감사 서한은 2025년 한 해 동안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지속적인 지원을 보내준 후원업체 및 협약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도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처 발굴과 민관 협력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 오후 해운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핵심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핵심교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관내 중학교 교감을 비롯해 수석교사, 교무기획부장, 교육과정부장, 생활안전부장 등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주도하는 핵심교원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부산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공통 기준과 핵심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해 협력적 학교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및 학교교육계획 반영 사항 △학력신장, 교육과정, 디지털교육, 생활·안전교육, 학교폭력 사안처리 등 학교 운영 전반 △중학교 자기주도학습 기반조성 지원 사업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사례 중심 이해와 학교 적용 방안 등을 안내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교가 정책을 단순히 반영하는 수준을 넘어, 학교 여건에 맞는 교육계획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라며 “앞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 오후 관내 중학교 교감과 부장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업무계획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부산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교육계획 수립 시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교감과 부장교사의 학교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올해 시교육청 주요업무 추진과제와 북부교육지원청 중점사업을 안내하고, 학교교육계획 수립 시 반영해야 할 교육정책 및 실행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삶의 힘을 기르는 북부 미래교육 ▲공감과 존중의 북부 맞춤교육 ▲배움과 실천의 북부 시민교육을 중점으로 삶과 배움을 이어 내일을 여는 북부교육에 힘쓸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주요업무계획 연수를 통해 각 학교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계획을 수립하여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키워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오후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 부장교사 118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지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시교육청 및 남부교육지원청의 올해 중점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특색있는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부산시교육청 주요정책 및 남부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안내를 비롯해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 운영 사례 나눔, 2022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의 이해와 수업 설계, 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효과적인 수업 운영, 단위학교 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디딤돌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2026년 남부교육지원청 슬로건인‘존중과 배움으로 미래를 함께 여는 남부교육’을 실현하는 기반이 되고, 학교 현장의 체계적인 교육계획 수립 지원과 학교–교육지원청 간 협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워크숍 이후에는 관내 전 초등학교 교육과정 부장교사를 대상으로‘학교교육계획 편성 지원 컨설팅’도 운영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워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24일까지 학생예술문화회관 체험실에서 초·중·고 학생과 특수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예술채움 겨울방학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수준과 관심을 고려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습 중심 활동을 중심으로, 5일간의 집중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음악·미술·체육 등 3개 분야에서 총 18개 강좌를 개설해 학생들이 폭넓은 예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음악 분야에서는 가야금, 칼림바, 보컬, 드럼 수업을, 미술 분야에서는 도자기, 오일파스텔화, 아크릴페인팅 등을, 체육 분야에서는 뉴스포츠와 배드민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체험교실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소질과 흥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고 진로 탐색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