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오는 8월 19일부터 평생학습관에서 제15기 ‘관악약초학교’를 개강한다. 2014년부터 사회적 협동조합인 ‘허준약초학교’와 함께 운영해 온 관악약초학교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약초의 효능에 대해 배우고 ‘약초관리사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관악구의 인기 평생학습강좌이다. 관악약초학교는 올해 상반기까지 총 55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그 중 353명이 약초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8월 19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은 생활 속 약초 활용법을 알려주는 이론 교육과 실습교육, 강원도 인제와 홍천으로 떠나는 현장 체험으로 구성하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면역에 좋은 약초 ▲심혈관 개선에 좋은 약초 ▲다이어트에 좋은 약초 등으로 다양한 교육 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약초학교에서 5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은 악초관리사(민간자격)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관악구 주민은 8월 1일부터 , 타구 주민은 2일부터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5만 원이고 실습에 필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전국 최초로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재활용품 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폐지수집 어르신’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나섰다. 행정안전부 ‘스마트기기활용 폭염 대응 시범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보조수단을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관악구가 이에 선정됨에 따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폐지수집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구는 보건복지부 ‘폐지수집 노인 지원을 위한 전수조사 계획’에 따라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폐지수집 어르신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265명의 어르신에게 복지상담을 실시해 복지 자원 연계와 건강관리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이에 구는 폐지수집 어르신 전수조사에 대한 후속 조치로서 폭염이 지속되는 9월까지 스마트워치 활용 폭염 대응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야외에서 혼자 활동하는 경우가 많은 폐지수집 어르신에게 ‘With Safe 헬스케어 알고리즘’이 적용된 스마트워치를 우선 지원한다. ‘스마트워치’는 착용자의 ▲심박수 ▲피부온도 ▲산소포화도 등 신체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상 신호가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착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으뜸교육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정보 수요를 충족하고 진로에 대한 다양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구는 지난 27일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의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2024년 진로진학 멘토링 박람회’를 개최했다. ‘2024년 진로진학 멘토링 박람회’는 2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대입을 준비하고 있는 관악구 학생들에게 희망하는 학과의 진학과 진로 전략 수립에 대한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대학생과 함께하는 ‘진학 멘토링’ ▲전문 진로진학컨설턴트단과 함께하는 ‘입시 상담’으로 구성되어 진행했다. ‘진학 멘토링’에는 경희대학교 의예과를 포함한 의학보건계열 2개 학과, 자연공학계열 8개 학과, 사회상경계열 9개 학과 등 총 24개 학과의 멘토단이 참여했다. 멘토단은 학과 정보와 대입 준비 방법, 커리큘럼, 직업정보 등 학생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입시 상담’은 전문 진로진학컨설턴트단이 고교 선택과 대입 준비에 필요한 진학 정보를 학생과 1:1로 컨설팅하여 맞춤형 입시정보를 제공했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제6회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국제문화상’에서 ‘우승 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국제문화상은 세계지방정부연합(UCLG)과 멕시코시티가 공동 주관하는 상으로, UCLG는 2012년부터 2년마다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문화에 대한 기여도가 높은 지방정부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세계지방정부연합은 UN에서 인정한 지방자치단체기구로, 중앙정부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세계 지방자치단체들이 모여 해결해 나가기 위해 조직된 비정부 연합체이다. 2004년 출범하여 현재 140개국의 240,000여 개의 지방자치단체와 175개의 지자체 협의체가 속해있다. 올해 개최된 제6회 국제문화상에는 전 세계 총 87개 지방 정부가 응모하여 관악구(대한민국)와 라파스(볼리비아)가 우승도시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로써, 관악구는 2022년 OECD 정부혁신 우수사례 수상 이후 두 번째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게 되었다. 구는 ‘대한민국 청년문화 수도, 관악’을 주제로, 청년을 의사결정 주체로서 지역 사회와 공공정책 과정에 참여시키고,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 ‘투명페트병 유가보상제(에코투모로우)’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열기가 올여름 무더위만큼이나 뜨겁다. ‘투명페트병 유가보상제(에코투모로우)’는 매주 목요일 투명페트병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행사로, 지난 2022년 서울시 최초로 관악구가 구성한 주민 주도형 ‘자원순환동아리’에서 추진하는 역점사업이다. 구는 투명페트병 유가보상제 운영을 통해 지난해 총 71톤(약 180만개)의 투명페트병을 회수하였으며, 올해에는 상반기에만 44톤(약 85만개)의 투명페트병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회 평균 투명페트병 수거개수 120.9%, 수거중량 157.1% 증가한 수치이다. 구는 상반기 자원순환동아리 운영의 가시적 성과를 발판삼아 올 하반기에도 재활용 활성화와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주민 주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구는 자원순환동아리의 역량 강화를 위해 9월 초 하남시에 위치한 선진 자원순환시설인 ‘유니온파크’를 총 3회에 걸쳐 견학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에는 ▲재활용선별시설 ▲음식물자원화시설 ▲주민친화시설 등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는 올해도 학교 현장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廳)’을 운영해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는 주민 소통과 협치를 민선 8기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통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27개의 초‧중‧고 학교를 찾아갔다. 구청장이 직접 관내 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를 만나 학교와 지역의 현안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聽)’은 2021년부터 4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간 학부모의 큰 호응으로 지난해까지 초등 26개교, 중등 30개교, 고등 29개교 등 총 85개교를 대상으로 596개 건의사항과 생활민원을 처리하고 학교 환경개선 사업에 총 73억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4월 광신고를 시작으로 7월까지 초등 10개교, 중등 8개교, 고등 9개교 총 27개교를 찾아가며 교육여건 개선과 학생들의 발전을 위한 학부모들의 폭넓고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그 결과 총 320여 명의 학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올해도 소상공인 점포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부터 '제3기 관악구 골목상권 상인대학'을 시작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골목상권 상인대학은 총 5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지난해 교육과정 전체 만족도 조사 결과 90% 이상이 만족할 정도로 상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인대학은 관악청년청에서 매주 수요일 15시부터 2시간씩 총 10회로 운영된다. 구는 전문가를 초빙하여 ▲유튜브, SNS, 스마트폰을 통한 점포 홍보 ▲세무, 회계 교육 ▲매출 상승 점포 인테리어 등 점포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골목상권 선진지 견학, 성공 신화를 이룬 소상공인이 직접 본인의 경영 비법을 전수하는 공개 강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구에서 수강생에게 제공하는 혜택도 넘쳐난다. 올해 수강생은 ‘점포 방문 심화 컨설팅 서비스’로 전문가에게 구체적인 점포 개선사항 등을 분석받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어르신 건강관리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스마트경로당’ 확대에 나섰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스마트경로당 10개소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스마트경로당은 ▲사물인터넷(IoT)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하여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화상 플랫폼 활용한 ‘온라인 여가복지 프로그램’ ▲디지털 격차해소를 위한 ‘체험키오스크’ 등 기존 경로당과 다른 즐거움과 경험을 제공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중 ‘온라인 여가복지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참여율이 가장 좋고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관악구 스마트경로당을 11월까지 25개소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4억 3천만원(국비 10억원, 구비 4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구는 7월 초 각 경로당 현장조사를 완료하고, 경로당 현장 상황과 어르신들의 요청사항을 고려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확대 구축 사업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 난곡동에 거주 중인 1인가구 김 모(59)씨는 “혼자 살다 보니 식사 준비가 어려웠는데, 반찬 지원 덕분에 건강한 끼니를 챙길 수 있어 큰 도움이 됩니다. 거기다 매주 다양한 반찬을 고를 수 있어 식사 시간이 즐거워졌습니다.”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관악구는 중장년 1인가구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반찬 나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 관악구에서 실시한 1인가구 실태조사 결과, 중장년 1인가구는 신체와 건강 부문에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대한 수요가 많았으며, 식사 방법으로는 ‘반찬 가게를 이용한다’라는 응답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구는 반찬 나눔 사업 추진에 앞서 수요조사를 통해 중장년층 1인가구 비율이 38%로 매우 높은 난곡동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였고, 이용자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해당 동에 위치한 반찬가게 2곳을 지정하였다. 참여자를 발굴하기 위하여 난곡동 복지플래너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건강 상태가 취약한 중장년 1인가구를 추천하였고, 총 20명의 반찬 나눔 사업 참여자를 확정하였다. &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갈수록 더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영유아의 보육, 양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구는 2021년 6월 관악구 최초로 신사동에 지상 6층 규모의 ‘관악가족행복센터’를 건립해, 가족문화복합시설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구는 부모님들이 원스톱으로 육아가 가능하고, 더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영유아들이 놀이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가족행복센터로 확장 이전했다. 센터는 각 층별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시설과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 ▲1층, 미디어를 활용한 놀이체험관과 인공지능(AI) 로봇 리쿠극장 운영 ▲2층, 영유아 장난감(도서) 도서관과 공동육아방 ‘아이랑’ 운영 ▲3층, 가족문화 공연장(대강당) 운영 ▲4층, 교육 프로그램실이 운영된다. 특히, ‘영유아 장난감(도서) 도서관’은 총 6,000여 점의 장난감과 도서를 보유고 있고 연회비 1만원으로 저렴하게 대여가 가능하여,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올해 장난감도서관의 장난감 대여 건수는 8,539건이며,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