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5일 청송 부곡 산불피해 특별재생지역 주민협의체가 도시재생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청송군청 주관으로 추진된 이번 선진지 견학은 청송 부곡 산불피해 특별재생지역 주민협의체와 도시재생 관계자 등 약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견학단은 대형 산불 피해 이후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된 청송 부곡지구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지역 재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 온천장 일대의 도시재생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견학단은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의 성공적 사례를 통해 어린이·가족 대상 공간, 미디어 체험 공간, 청년 및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 복합문화센터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복합시설이 지역 생활과 어떻게 연계·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동래온천 나들길, 온천장 전차 거리 등 온천장 일대 도시재생 특화 거리 투어에서는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특화 콘텐츠 구성, 거점시설 간 유기적 동선 설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사업 운영 사례 등이 소개돼 견학단의 높은 관심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 건립 설계 공모’ 심사 결과, ㈜아이엔지그룹 건축사사무소가 출품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는 낙민동 수민어울공원 일원(동래구 낙민동 135-1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으로, 지역 내 균형 있는 공공체육시설 배치를 통해 생활체육시설 사각지대와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시비, 구비를 포함해 총 43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체육 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핵심 기반 시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동래구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11월에 설계 공모를 공고했으며, 접수된 15개 안에 대해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 당선작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7,092.80㎡ 규모로 설계됐으며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 체육관, 국민체력 100, 다목적실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한 점에서 높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4일 구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동래구 생활복합센터’ 기공식을 건립 부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주요 내빈,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생활복합센터의 착공을 함께 축하하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안전 선언문 낭독,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건립되는 동래구 생활복합센터는 옛 임시청사 부지에 조성되며, 부지면적 5,808㎡, 연면적 7,870㎡(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센터 내부에는 △지식 정보의 장인 공공도서관 △주민 자율 문화 공간인 생활문화센터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 △전 생애주기별 교육을 담당할 평생학습관이 들어설 예정으로, 지역의 핵심 ‘복합 문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센터가 들어서는 수민동 일대는 수민어울공원과 2029년 준공 예정인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가 인접해 있어, 향후 동래구의 명실상부한 새로운 문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이준호.이종진 의원은 1월 19일 오후 1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금샘로 조속 개통을 위한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성터널 접속도로 미개설 구간인 금샘로 공사의 지연 원인을 점검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샘로 도로공사는 1993년 착공 이후 30년이 넘도록 준공되지 못하고 있다. 금샘로가 개통될 경우 산성터널 이용을 통한 금정구~북구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중앙대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2016년 준공된 일부 구간과 달리, 부산대학교 장전캠퍼스를 관통하는 구간은 학습권 침해 등을 이유로 대학 측의 반대가 지속되면서 착공조차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다. 이날 간담회에는 복지환경위원회 이준호·이종진 의원을 비롯해 부산시 도로계획과장, 도로시설팀 등이 참석했으며, 금샘로 사업 추진 경과와 함께 노선 및 공법 선정,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습권·생활환경 침해 문제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준호 의원과 이종진 의원은 산성터널 개통 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남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 구·동정설명회를 지난 1월 6일부터 16일까지 17개 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동정설명회는 동 업무보고와 구정 보고를 통해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오래 구정 운영 방향, 중점 추진 과제 등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다. 올해 설명회에는 각 동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경로당, 아파트입주자대표, 청년, 소상공인 등 다양한 주민이 참여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영상 건의’ 방식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구·동정설명회는 남구의 구정 계획을 주민들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주민들의 일상이 편안해지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해운대구 반송2동 도시재생센터는 반송큰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을 브랜딩․상품 개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지난 8일 반송큰시장 상인회에 조끼와 친환경 비닐봉투를 전달했다. 센터는 지난해 10~12월 반송큰시장상인회를 대상으로 ‘반송2동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했다. 교육 과정에서 상인회의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조끼와 상품 포장에 사용할 친환경 봉투를 만들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센터는 조끼 40개와 친환경 비닐봉투 1만 5천 장을 제작해 이날 전달했다. 상인들은 “친환경 봉투가 시장 방문객들에게 반송큰시장의 이미지를 좋게 각인시키고, 조끼는 상인회들의 소속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반송큰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은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며, 그 상세내용은 아래와 같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이 해소되고 자녀 양육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이종환 의원의 설명이다. 1. 정부지원 소득기준이 완화됩니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득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로 확대됩니다. 이로써, ‘기준 중위소득 200% 초과 250% 이하’의 가정도 올해부터는 돌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2. 연간 정부지원 시간이 확대됩니다! 돌봄 부담이 큰 가구(한부모·조손·장애·청소년부모 가구 등)에 대한 연간 정부지원 시간이 기존 연 960시간에서 120시간 추가되어, 최대 연 1,080시간까지 지원됩니다. 3. 6~12세 아동에 대한 정부지원 비율이 상향됩니다! 6~12세 아동에 대한 정부지원 비율이 상향되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의 경우 75%에서 80%로, ▲‘기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만덕ㆍ덕천)은 북구 덕천1동 숙등역 일원의 ‘에어클린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사업이 1월 중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숙등역 버스정류소(08125, 포레나덕천 1차 아파트 앞)는 도시철도 3호선 숙등역과 낙동고, 덕천중 등 인근 학교가 인접해 유동 인구가 매우 밀집되는 구간이다. 특히 최근 대단지 아파트 입주로 이용객이 급증했으나, 대기 공간이 노후하고 협소하여 구민들이 날씨 변화에 취약함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 김 의원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북구청 관계자, 인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및 상가회와 수시로 소통하며 구민들의 실제 불편 사항을 꼼꼼히 청취해 왔고, 특히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총사업비 1억 2,000만 원 전액을 시비로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새롭게 설치될 스마트 버스승강장은 밀폐형(5m)과 개방형(2.7m) 공간이 결합된 총 길이 7.7m의 하이브리드형으로 조성된다. 승강장 내부에는 △사계절 쾌적한 온도를 유지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1월 15일 장기려더나눔자원봉사캠프가 대한민국상이군경회에 ‘사랑의 약봉투’ 25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약봉투는 장기려더나눔자원봉사캠프(캠프장 전외숙)가 지난해 운영한 ‘메모리즈부산볼런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봉사자들이 홀로 어르신들을 위해 간단한 간식과 함께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손수 적어 마련했다. 약봉투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메모리즈부산볼런투어’는 부산 동구에 위치한 장기려더나눔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캠프지기들의 장기려 박사 문화해설을 통해 그의 삶과 정신을 배우고, 봉사활동을 통해 이를 실천하고 있다.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외숙 장기려더나눔자원봉사캠프장은 “캠프 활동을 통해 장기려 박사의 숭고한 삶과 그 안에 담긴 봉사와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는 물론 더 많은 곳으로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왕성희)는 올해 1월부터 관내 장애인과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휠체어 대여’ 사업을 연중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휠체어 대여’ 사업은 덕천1동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 휠체어를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이다.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재 휠체어 2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1회 최대 14일까지 대여할 수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뒤 이용 대장과 무상대여 사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휠체어를 대여받을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 후 반납하면 된다. 왕성희 덕천1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이용 수요가 많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휠체어 대여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겪는 이동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