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식품안전의 효율적인 감시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7명 내외이며, 지원 자격은 2026년 2월 13일 공고일 기준 계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으로, 식품위생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유경험자, 소비자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자 등이다. 선발은 서면평가와 면접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최종 선발된 감시원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상태 점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유통식품 감시 및 검사 지원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식품안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계양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관련 구비서류를 준비한 뒤 계양구청 위생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 식품안전 강화를 위해 평소 먹거리 안전과 식품위생 행정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2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행정 성과를 창출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체감도 · 적극성 · 중요도 등을 기준으로 1차 심사를 실시하고, 주민과 소속 공무원이 참여한 온라인 전자 투표와 우수사례 부서를 제외한 부서장들이 참여한 실무심사 결과를 종합해 상위 5개 사례를 최종 심사 대상으로 선정하고 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위원회 심의 결과, 최우수 공무원에는 ▲집중호우 상황에서 지하차도 진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인명피해를 예방한 김수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 공무원으로는 ▲계양아라온 관광 활성화를 추진해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활력 증진에 기여한 이한울 주무관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에 기여해 지역 재도약 기반을 마련한 황덕재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 공무원으로는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발굴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김아라 주무관 ▲작전1동 청사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 행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 무형유산인 날뫼북춤보존회(대구서구소재)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구청, 서부경찰서, 원고개시장 등을 돌며 고유의 민속놀이인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한다. 지신밟기 행사는 한 해의 시작인 정초에 지신(地神) 진압 퍼포먼스를 통해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평안과 풍작, 가정의 다복을 비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이다. 2026년 병오년 정초 지신밟기 행사는 2월 19일 오전 10시경 서구청에서 힘찬 북소리와 함께 시작되어 서부경찰서, 서구문화회관 등을 순회하고 둘째 날인 20일은 구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고 만사형통의 염원을 담아 원고개시장 등 서구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행사를 펼친다. 서구청 관계자는 “고유 민속놀이인 지신밟기를 통해 각 가정에 만복이 깃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통 민속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작년 한 해 동안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 운영의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보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안전망 구축에 주력했다. 시가 지난해 현장에서 거둔 내실 있는 성과들은 현재 김제시 안전 체계를 지탱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 이러한 결실을 바탕으로 시는 선제적 예방 체계를 강화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안전한도시 김제를 알아보자. ★ 2025년, 현장에서 답을 찾다… 정밀 진단과 발로 뛴 행정으로 다져온 ‘안전의 초석’ ▣ 370개소 정밀 관리부터 민관 협력 거버넌스까지, 안전 도시 기틀 마련 중대재해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중대산업재해와 공중이용시설 등의 관리상 결함에 따른 중대시민재해를 포괄하는 용어다. 시는 중대재해의 선제적인 예방을 위해 370개소에 대한 안전 체계를 가동 중이다. 2,000여명의 종사자가 소속된 56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교육문화관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문화활동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문화활동강좌는 3월부터 6월까지 유아,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38개 강좌를 운영하며, 개별 재료 준비가 필요한 일부 강좌를 제외하고는 전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우리말, 이렇게 재미있어? △언박싱 세계사 △도형으로 보는 세상 △청소년 셀프 뷰티 △매트 필라테스 △취준생을 위한 오픽(OPIc) △챗지피티(Chat-GPT) 실생활 활용법 등 다양한 신규 강좌가 개설되어 수강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강좌별 12~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용석태 관장은 “지역주민 누구나 평생교육에 손쉽게 참여하고 배움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춘천시가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된 가운데 오는 3월 ‘책의 도시’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독서대전의 서막을 연다. 시는 3월 23일 오후 2시 춘천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책의 도시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춘천이 1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의 도시’로서 역할을 시작하는 공식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 지역 출판·서점·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춘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책의 도시’ 상징기를 전달받고 ‘책의 도시’ 선포문 낭독과 ‘책의 도시’ 퍼포먼스가 열린다. 마임 공연 등 간단한 축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시는 선포식을 기점으로 도서관 중심의 강연·전시·체험·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매년 9월 ‘독서의 달’에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 독서문화축제로 출판·서점·도서관·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책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14일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귀성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NH농협은행 옹진군지부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기부를 통해 고향 발전에 동참할 수 있는 참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옹진군은 지역특산 답례품 전시관을 설치하고, NH농협은행 옹진군지부 직원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현장 홍보을 진행했다. 특히 기부 시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쌀, 단호박 가공품 등 청정 옹진의 농·수산 특산품으로 구성된 다양한 답례품을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어 고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 백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승욱, 박상준)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명절나눔! 행복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5세 이상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80세 이상 고령 어르신 등 취약계층 400명을 대상으로 떡과 간식 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른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떡과 간식을 포장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지역사회 내 돌봄과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이를 통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한 촘촘한 지역 돌봄망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승욱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서로의 존재를 기억하고 공동체의 온기를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은 농어촌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빈집을 정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고, 19일부터 3월 6일까지 각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은 빈집 소유자가 철거 사업을 시행 후, 군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약 451동을 정비하며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 지원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미거주 또는 미사용 주택으로, 빈집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철거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가 건축물 철거를 완료하고 관련 정산서류를 제출하면, 군의 검토를 거쳐 150만원에서 242만원까지(구조, 면적 등에 따른 차등 지급) 지원된다. 특히 도서지역 특성상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안전사고 위험은 물론 경관 훼손과 위생 문제 등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이번 사업은 정주 여건 개선과 마을 미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준비해 3월 6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 면사무소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마늘·양파의 생육 재생기가 시작됨에 따라 월동 후 포장 관리와 병해충 방제, 웃거름 시비 요령 등에 대한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2월 3주부터 3월 2주까지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따라 마늘·양파 재배포장에서는 토양 건조에 대비한 수분 관리와 웃거름 시비 등 생육 안정 관리가 요구된다. 생육 재생기에는 2월 중·하순부터 3월 중·하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웃거름을 나누어 살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논 재배 양파는 3월 하순 이전까지 총 3회로 나누어 웃거름을 시비할 경우 생육 안정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강수량이 적어 토양이 건조한 경우 물비료(10a당 200~400L)를 활용하면 비료 손실을 줄이고 시비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월동 이후 기온 상승으로 생육이 연약하거나 배수가 불량한 포장에서는 노균병 발생 우려가 높아지므로 적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고 피해 포기는 즉시 제거해야 한다. 또한, 약제 저항성 예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