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상계2동과 상계5동 생활권에 ‘서울형 키즈카페’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 등 생활권 공원에 서울형키즈카페, 공동육아방 등 13개소를 운영하며 놀이·돌봄 환경을 확충해 왔다. 다만 상계2동과 상계5동 일대는 이러한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으로 꼽혀 왔다. 상계2동은 어린이공원이 없는 지역이며, 상계5동 역시 소규모 아파트와 일반주택이 혼재된 주거 형태로 인해 어린이 놀이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구는 두 지역의 생활권이 맞닿은 곳에 빛가온교회가 위치한 것에 주목하고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후 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회 내 유휴공간에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하기로 합의했고 서울형 키즈카페가 조성됐다. 공공과 지역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돌봄 인프라 공백을 보완한 것이다. 이번에 조성된 ‘서울형 키즈카페 노원구 상계2동점’은 연면적 약 197㎡ 규모로,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신체놀이 공간과 놀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실내 놀이공간으로,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5일 주요 상권과 도로, 16개 동 전역에서 주민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통·반장, 직능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했으며, 각 동의 청소 취약지역과 상습 무단투기 구역은 물론 경리단길, 용리단길, 이태원 세계음식거리, 해방촌, 용마루길 등 주요 거리와 관광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구는 이와 함께 지난 3월 9일부터 한강대로, 녹사평대로, 청파로, 이태원로, 서빙고로, 원효로, 독서당로, 한남대로 등 주요 도로에 먼지 흡입 청소차와 물청소차를 투입해 도로변과 옆도랑에 쌓인 먼지, 제설제 잔재물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왔다. 특히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실천 프로젝트’ 및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와 연계해 추진됐다. 구는 주민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쓰레기를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배출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 아울러 16개 동 주민센터에서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서는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효율적으로 조회‧활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고도 용산구 전역에 대한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도 잇따라 예정됐다. 구청 소관부서별로 ▲용산구 관광명소 소개 모바일 인증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구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지역 내 체육시설 예약 지원 등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는 지역주민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와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주민이 자율적으로 원하는 학습활동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구는 올해 총 765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분야별 지원 인원은 ▲저소득(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 586명 ▲장애인(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58명 ▲디지털(30세 이상 디지털 교육 수요자) 67명 ▲노인(65세 이상) 54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내달 9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저소득․디지털․노인) 또는 정부24(장애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본인인증이 불가능한 65세 이상 및 장애인의 경우 신분증 사본,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교육정책과(장승배기로 70, 10층) ▲동작구민대학(장승배기로 168, 7층)에서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유형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가 환경·사회·행정을 고려해 지속 가능한 책임을 다하고 실천하는 ESG 활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27일, 동작구청 4층 소회의실1,2에서 동작구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ESG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교육은 해양환경단체 SEA SHEPHERD 활동가로 활동하며 BBC 선정 ‘2025 올해의 여성 100인’에 이름을 올리고, 『옷을 사지 않겠습니다』 저자로 알려진 이소연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패스트패션에 맞서는 제로-웨이스트 의생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과거 쇼핑 마니아였던 작가가 지구의 미래를 고민하는 실천가로 변화하게 된 과정을 다룬다. 교육 내용은 ▲쇼핑의 역설 ▲패션 산업의 허와 실 ▲똑똑한 의생활 기술 등으로 구성되며, 책임 있는 소비를 통한 생활 속 ESG 실천 방법과 ‘새 옷 사지 않기’ 도전기를 통해 얻게 된 지속 가능한 삶의 태도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올해 2~3월 일반 주민과 어린이, 저소득층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ESG 인식 활성화 프로그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가 안전하고 활력있는 수변공간 조성을 위한 ‘도림천 안전·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총 10억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1월부터 도림천 일대에 ▲수변무대 조성 ▲미끄럼방지 포장 ▲LED 표지병 설치 등 대대적인 환경 개선 공사를 시행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도림천 우안 신대방역 부근에 조성되는 가로 20m x 세로 6m 규모의 ‘수변무대’다. 해당 시설은 그간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조성하는 것으로, 향후 버스킹이나 주민 행사 등 다양한 지역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도림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총 1.5km 구간에는 미끄럼방지 포장과 차선 도색을 실시하고, 둑방길 및 자전거도로 2.0km 구간에는 LED 표지병을 설치한다. 이번 공사를 통해 야간 및 우천 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간의 충돌사고를 방지해, 주민들이 24시간 안심하고 하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미끄럼방지 포장과 차선 도색 구간을 확대하고, 표지병을 2~3년 주기로 교체하는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대문구가 뇌병변장애인들에게 전 생애주기에 걸친 맞춤형 평생교육과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서대문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가좌로 75)를 조성하고 이달 31일 오후 2시 개관식을 연다. 센터는 지상 5층 연면적 1,103㎡ 규모로 서울시 내 앞선 3곳(마포, 구로, 노원)의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와 비교해 가장 큰 규모다. 이곳은 ▲뇌병변장애인의 정서 안정과 감각 자극을 돕는 심리안정실(snoezelen·스누젤렌실) ▲휠체어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한 신변처리실 ▲천장 주행형 이송 장치인 호이스트(hoist) 등 최적화된 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다. 센터는 학령기 이후 상급학교 진학이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뇌병변장애인을 위해 일상생활 및 신체활동 지원 등의 1:1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사회복지사, 특수교사, 간호조무사 등 전문 인력이 중증 뇌병변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24시간 돌봄에 전념해온 가족들의 부담도 덜어준다. 센터는 앞서 이달 9일 운영에 들어갔으며 이번 개관식을 통해 중증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송파책박물관에서 3월부터 7월까지 유아와 초등학생,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5종을 운영한다. 구는 박물관 전시와 소장자료를 아이들이 더 쉽고 즐겁게 경험하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고, 평일에는 학교나 어린이집 단체가 책 문화를 체험하는 다채로운 일정으로 꾸몄다. 먼저 주말을 맞은 가족들을 위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두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7세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으라차차, 조선의 슈퍼히어로’는 조선의 영웅 홍길동을 주인공으로 한 연극 놀이다. 가족이 함께 몸으로 이야기를 표현하며 상상력을 키우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초등 1~3학년 가족이 참여하는 ‘우리 가족은 그림책 작가’는 가족의 추억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직접 만들 수 있다. 작가의 작업 과정을 체험하며 가족만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학교나 어린이 기관을 위한 단체 맞춤형 교육도 진행한다. 구는 박물관을 처음 접하는 6~7세 아이들을 위해 박물관 역할을 재미있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60대 이상 지역 시니어를 대상으로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시니어 작가들의 그림책 온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시니어들이 삶에 대한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4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7월 8일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낭독하고 공유하는 낭독회가 열린다. 강의는 그림책 작가인 이은선 작가가 맡는다. 이 작가는 ‘내 맘대로 방구석 모험’, ‘최고의 밥’ 등 다수의 그림책을 집필‧출간했으며, 도서관과 교육기관에서 그림책 창작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강의를 통해 스토리보드 구성, 스케치와 채색 등을 배우고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의 그림책을 완성해 본다. 신청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총 12명을 모집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뚝딱뚝딱 놀이터’(초안산근린공원, 창1동 산177-1)와 ‘별별모험놀이터’(북한산국립공원, 도봉1동 산68-13일대)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뚝딱뚝딱놀이터는 지난해 11월 새로 꾸며졌다. 약 4천㎡의 부지에 초안산의 풍부한 숲 자원과 지형을 활용한 놀이공간이 조성됐다. 새 단장과 함께 구는 이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달 23일부터 시작했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집라인 등을 활용한 시설물 놀이, 계절별 테마 놀이 등이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또는 네이버 카페에서 가능하다. 23일부터 별별모험놀이터 프로그램 운영도 시작했다. 북한산국립공원 내 방공포진지였던 공간을 재정비한 이곳은 청소년 이상 성인들을 위한 체험 놀이공간이다. 올해 프로그램으로는 오락 요소를 접목한 팀미션 챌린지코스, 전래놀이, 자연물 연계놀이 등이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평일‧주말로 나뉘며, 평일은 담당자 전화 예약으로 진행된다. 주말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