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군 영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영춘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꽃밭 조성사업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0여 명은 영춘면의 관문 역할을 하는 생활체육공원 주변 도로변의 잡초를 제거한 뒤 남천 묘목과 꽃 모종을 식재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과 영춘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아름답고 산뜻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체육공원 일원의 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종우 주민자치위원장은 “영춘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자 이번 영춘생활체육공원 꽃밭 조성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영춘의 지속적인 발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야간 건강 프로그램 ‘달빛 맨발걷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달빛 아래 건강 쑥쑥’을 주제로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걷는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낮이 아닌 저녁 시간대 달빛 아래에서 진행돼 일상에 지친 군민들에게 색다른 힐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빛 맨발걷기’는 오는 22일과 29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가곡면 새별공원에서 운영되며, 향후에는 단양군 내 맨발걷기 길을 순회하며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맨발걷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사전 스트레칭과 올바른 걷기 방법 교육을 받은 뒤 안전하게 맨발걷기를 체험하게 된다. 맨발걷기는 혈액순환 개선과 신체활동 증가, 스트레스 완화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참여 전·후 건강행태 변화를 살피는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요소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또 참여 전 사전 설문조사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군 매포읍이 주택화재 피해를 입은 저소득 독거노인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부터 철거 작업까지 신속하게 대응하며 민관 협력의 힘을 보여줬다. 매포읍에 따르면 16일 상시리에서는 화재 피해를 입은 주택에 대한 철거 작업이 이른 아침부터 진행됐다. 해당 주택은 저소득 독거노인 우모 씨(86·여)의 거주지로, 지난 7일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매포읍은 피해 가구의 어려운 사정을 고려해 조속한 생활 안정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발 빠르게 철거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작업은 매포읍을 중심으로 군청 재무과와 환경과의 협조를 받아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매포읍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마을에서도 이장과 지도자, 주민들이 함께 힘을 보태며 철거 작업을 도왔다. 또 마을 주민들은 사용 가능한 가재도구를 분류했고, 관내 고철 수거업체는 고철 등을 별도로 분리·수거하며 힘을 보탰다. 장비와 차량은 읍사무소의 연계를 통해 지원됐으며, 군청 덤프트럭도 투입돼 원활한 작업이 이뤄졌다. 민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동절기 휴식기를 마친 고수대교 경관분수가 다시 가동되며 단양의 봄밤을 한층 더 풍성하게 수놓는다. 군에 따르면 동절기 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고수대교 경관분수를 오는 17일부터 다시 운영한다. 고수대교 경관분수는 단양강을 배경으로 시원한 물줄기와 야간 경관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수변 경관시설로,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휴식과 여유를,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낮에는 단양강변의 탁 트인 풍경과 어우러져 청량한 분위기를 더하고, 밤에는 수변 야경과 조화를 이루며 단양만의 낭만적인 봄밤을 연출해 왔다. 군은 이번 경관분수 운영 재개를 통해 단양강변 야간경관을 한층 풍성하게 하고, 봄·여름철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야간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며 단양의 수변 공간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운영 기간은 4월 17일부터이며, 4월부터 6월과 9월부터 10월까지는 평일 하루 3회, 주말 하루 4회 운영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이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음성품바축제만의 독특한 테마와 에너지를 전파하며 관람객 유치에 나선다. 군은 이번 엑스포 기간 음성품바축제 전용 홍보관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공식 SNS를 팔로우하거나 구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운의 캡슐 뽑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축제 기념품을 증정하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축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음성군 품바재생예술체험촌에서 준비한 ‘품바 캐릭터 가방과 파우치 꾸미기’ 체험은 나만의 굿즈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용적인 재미를 제공하며,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많은 분이 음성품바축제의 재미를 미리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 현장에서 보여주신 관심이 실제 축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축제 준비와 홍보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자가 점검·정비 및 수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함이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 금왕읍 정생2리 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50개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 안전 사용법 및 사전 점검·정비 등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이번 교육은 영농철에 많이 활용되고 있는 예초기, 방제기, 관리기 등 소형 농기계 위주로 진행된다. 농기계 수리 시 1개의 단가 15000원 미만의 부품과 주행형 동력경운기에 LED 경광등을 무상으로 부착(설치) 해주는 등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농업인이 직접 정비·수리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자가 정비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센터는 마을에서 자가 정비·수리 중에 발생하는 폐오일로 인한 토양 및 수질오염 방지와 쾌적한 농촌 환경 유지를 위해 폐유를 담아 둘 수 있는 폐유 수집 통을 마을에 보급하고 있다. 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지난 15일 소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를 운영했다.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충북형 이동진료 서비스’는 공중보건의 지속적인 감소로 발생하는 농촌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도민 누구나 보편적인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지난해 보은군을 시작으로 인구감소지역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올해는 충북 전 시군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는 음성군을 시작으로 도내 전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이동진료서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진료 및 검사 차량이 배치돼 내과 진료, 골근격계 진료, 건강상담, 각종 검사 등이 이뤄졌으며, 국가암 조기검진과 구강관리 등 보건사업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진료와 검사가 이동진료 차량 내에서 원스톱으로 운영돼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의료진은 주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이 생극면 신양리 일원의 응천공원을 지역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응천공원 명소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정주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응천 호안 정비사업’과 ‘응천 십리벚꽃길 관광명소화 사업’을 완료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명소화 사업은 응천 일대 인프라의 유기적 연계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생극면 신양리 838-3번지 일원 약 1만9000㎡ 부지에 낡고 오래된 기존 시설을 새롭게 정비하고, 문화와 생태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간을 추가로 확충할 예정이다. 기존의 단순한 공원 기능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사계절 내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식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시설로는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데크로드와 데크 전망대, 주민 건강 증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체육회는 지역 유소년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체력 증진을 위해 ‘제천 유소년 체육교실’을 오는 4월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제천시 관내 초등학교와 체육시설에서 운영된다. 종목은 육상, 체조, 탁구, 배드민턴, 인라인 등 5개로 구성되며, 각 교실은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34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제천시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며, 종목별 정원과 운영 기준에 따라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체육회 누리집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국 회장은 “이번 유소년 체육교실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올해부터 기능성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와 제천시의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한방천연물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간 재단의 연구개발 사업은 한방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두어 왔다. 그러나 기능성에 대한 객관적 검증과 인증 연계가 부족해 시장 신뢰 확보와 제품 경쟁력 강화에 한계가 있었다. 재단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지원사업을 전면 개편했다. 특히 기능성과 안전성이 이미 검증된 ‘고시형 원료’를 적극 활용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피부 개선, 항산화, 면역력 증진 등 기능성을 갖춘 다양한 제품 개발이 촉진되고, 기업의 신속한 시장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제품 기획부터 품질 고도화까지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전 과정을 아우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