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송악청소년문화의집과 신평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행복과 건강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위해 4월 3일(금) 10시 30분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 활동과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 관련 물적·인적 교류 활성화 및 공동 상호 지원 협력 강화 ▲지역 청소년을 위한 상호 간 지속적인 협력 문화 조성 ▲양자간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상호 지원 ▲국가 청소년 정책사업 공동 참여 및 홍보 ▲기타 청소년 활동, 봉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강화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유동환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다양한 경험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신평다함께돌봄센터 김정선 센터장은 “양 기관의 협력이 지역 돌봄 공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는 4월 8일부터 5월 4일까지 ‘2026년 충남 사회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충남도민의 사회적 상태를 양적·질적 측면에서 측정해 사회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대응한 정책 기초자료를 수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1,160가구, 15세 이상 모든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2026 충남 사회조사를 위해 총 28명의 조사요원을 채용했으며, 조사요원들은 조사 기간 각 지역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조사를 원하지 않는 시민을 위해 인터넷 조사, 유치 조사 등도 병행된다. 유치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직접 조사표에 항목을 기재한 후 조사원에게 제출하는 방식이다. 조사 항목은 건강, 가구와 가족, 소득과 소비 등 충남도 공통 항목 56개와 서산시 인구 증가 시책, 청년 정책 등 6개 특성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에서 수집되는 모든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조사 결과는 충청남도에서 12월 확정한 후 국가통계포털(KOSIS)에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경제총조사는 5년 주기의 국가 통계조사로,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생산 등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온라인, 방문 등 방법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시는 조사 전반을 관리할 관리 요원 12명과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할 조사요원 3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조사 기간 책임감 있게 업무를 완수할 수 있는 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며, 경제총조사 누리집 온라인 또는 서산시 스마트정보과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4월 말 확정될 예정으로, 서산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발된 요원에게 개별 통지된다. 김명기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 경제 정책과 산업구조 파악의 핵심 기반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경제 통계조사”라며 “정확한 통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청명·한식일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청명·한식 전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함께 성묘객과 상춘객이 증가해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시는 4일부터 5일까지 하루당 149명의 공무원을 14개 읍면동 지역 마을에 배치했다. 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불기동진화대와 연계해 순찰과 함께 불씨 취급자를 중점 단속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도 4일 음암면 상홍리에 있는 서산시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진화 장비를 확인하는 등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산불대응센터에 대기하고 있는 산림재난대응단을 격려했다. 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산불진화헬기 1대를 배치했으며, 팔봉산 등 주요 산림 내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15대를 운용 중이다. 또한, 관내 읍면동에 총 70명의 산불기동진화대 대원을 배치,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순찰과 산림 연접지 불법 소각 행위 단속을 병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된 특수진화대를 산림재난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4월 3일 ‘서산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고 밝혔다. 조례는 서산의 풍부한 농축산 자원과 우수한 물류 인프라를 활용, 시가 융합그린바이오산업의 최적지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됐다. 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건립을 시작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연구개발(R&D) 비중을 높이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와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이룬다는 구상이다. 조례에 따라 ‘서산시 바이오산업육성위원회’가 설치되며,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5년 단위의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게 된다. 또한, 바이오 관련 기업·연구기관 유치, 공유기반시설 구축 및 입주 지원, 공동 연구개발 촉진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대학 및 연구기관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핵심 기술 습득·관련 분야 진출 기회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조례가 바이오산업 관련 우수기업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3일 관내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휴식지원사업 ‘2026년 우리가족, 봄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가족이 따뜻한 봄날 속에서 함께 추억을 만들고, 정서적 교류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라북도 전주시에 위치한 전주동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여행에는 총 16가족, 38명의 장애인 가족이 참여해 따뜻한 봄 햇살 아래 동물 관람과 놀이기구 이용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함께하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김가현 센터장은 “장애인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2026년 우리가족, 봄소풍’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나섰다. 시는 매년 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육묘 관리를 위해 상토 및 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농자재 가격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총 24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특히 상토 지원 예산을 16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확대 편성해 지원 물량을 늘리고,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접수를 완료했으며, 현재 마을별로 자재 공급이 진행 중이다. 지원 규모는 상토 8,302농가, 10,145ha에 452,180L, 상자처리제 5,396농가, 6,974ha에 90,597포이다. 못자리 상토는 벼 육묘 시 균일한 발아와 초기 생육을 돕고, 상자처리제는 육묘 기간과 본답 초기 병해충 예방에 효과가 있어 안정적인 못자리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은 벼 안정 육묘와 병해충 사전 예방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석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가 충남도내 최대 규모로 추진 중인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이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 등록된 기종이라면 별도의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해 다양한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매년 신청 경쟁이 치열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아산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사업비는 2024년 1억 8천만 원에서 2025년과 2026년 각각 3억 원으로 확대되며, 충남도내 최대 규모 수준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지원은 농기계 구입 가격의 50%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300만 원 기준 1대당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된다. 보조금 상한선이 설정되어 있어 고가 농기계의 경우 자부담이 증가하지만, 100만 원 미만의 저가 장비도 신청 가능해 농업인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소농, 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파종기, 관리기 등 활용도가 높은 기종부터 동력호스릴, 예초기 등 다양한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는 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이 어려운 노동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충청남도 입원생활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입원 치료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노동취약계층에게 생활임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아파도 생계 걱정으로 치료를 미루는 상황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일용직, 임시근로자, 아르바이트,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이동노동자, 1인 자영업자 등 노동취약계층으로,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이면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2026년 기준 1일 96,160원(생활임금 기준)이며, 입원 및 입원 연계 외래진료를 포함해 최대 13일, 건강검진 1일을 포함해 연간 최대 14일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퇴원일 또는 건강검진일 기준 6개월 이내 가능하며, 신청 및 문의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입원생활비 지원사업은 치료가 필요한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는 둔포면 신남리 일원 시도 18호 명포교 재가설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 문제와 집중 호우 시 반복되던 침수 피해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명포교는 연장 12m, 폭 11m 규모로 총사업비 7억 9천만 원(도비 2억 4천만 원, 시비 5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2024년 3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5년 6월 공사에 착수해 올해 3월 준공됐다. 기존 교량은 하천 통수 단면 부족으로 장마철마다 범람 위험이 있었으며, 시설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재가설을 통해 통수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재해 예방 효과는 물론 보행자 및 차량 통행 안전이 크게 개선됐다. 시 관계자는 “명포교 재가설은 단순한 교량 교체를 넘어 시민 안전과 직결된 핵심 인프라 개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재해 예방과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