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주민의 의견을 가까이서 듣고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청득심(以聽得心)’ 소통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박준희 구청장의 민선 7기 첫 취임부터 제1호 공약사업으로 ‘관악청(聽)’을 내걸고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소통, 협치’를 실천해 왔다. 관악청(聽)은 매주 목요일마다 구청에서 열리는 소통의 장으로, 살기 좋은 관악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쏟아져 나온다. 구는 관악청을 통해 제안된 민원과 정책을 꼼꼼히 챙겨보며 주민들의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구청에 직접 찾아오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지난 8월 26일 보라매동을 시작으로 ‘이동 관악청(聽)’ 운영을 시작했다. 박 구청장은 오는 9월 23일까지 21개 동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계획이다. 이동 관악청은 ▲구정 주요현황 공유 ▲모범 유공구민 표창 ▲주민과의 대화 등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동 관악청(聽)에 참여한 주민들은 “내가 사는 동네에서 구청장을 직접 만나 얘기할 수 있어 감사하고 속이 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관악사랑상품권 80억 원을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하는 관악사랑상품권은 최근 어려운 경기와 고물가로 인한 차례상 비용 증가 등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보유한도는 최대 150만원이다. 상품권 구매와 결제는 새롭게 업데이트된 ‘서울pay+’ 앱(App)에서 가능하다. 사용처는 지역 내 관악사랑상품권 가맹점 10,475개소이다. 구매 취소는 기간에 관계 없이 상시 가능하고, 상품권의 60% 이상 사용 시 할인지원금 5%를 제외한 잔액이 환불된다. 단, 카드로 결제한 경우 상품권 환불이 불가하다. 관악사랑상품권 구매 시 할인 혜택 뿐만 아니라 혜택이 또 있다. 상품권 사용자는 사전 소득공제를 신청하여 공제 한도 범위 내에서 연말정산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가맹점인 소상공인 역시 관악사랑상품권 결제 시 수수료가 없어 경제적 부담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전 직원의 청렴 감수성과 적극행정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과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여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직접 참여하여 직원들과 함께 청렴 의지를 다졌다. 구청장은 전 직원에게 청렴과 적극행정의 실천을 강조하며 공직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구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개정사항 ▲공무원 행동강령 ▲공공재정환수법 ▲사례로 배우는 적극행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사는 마술을 활용하여 재미와 감동을 주면서 동시에 청렴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공직자들이 자율적으로 윤리적 기준을 준수하고 부패를 예방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독려했다. 한편 구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구청장과 부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들이 참여한 ‘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제9호·10호 골목형상점가를 신규 지정함으로써,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골목형상점가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는 행운동 소재 ‘행운담길 골목형상점가’(남부순환로233길 16 외 33필지)’와 대학동 소재 ‘녹두S밸리 골목형상점가’(호암로22길 76 외 29필지)이다. 두 곳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식료품, 먹거리, 생필품 등을 판매하며 주민생활의 중심가로써 자리매김해왔으나,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해 온누리상품권 가맹과 각종 지원사업을 제한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 4월 '서울특별시 관악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이 2천 제곱미터 내 소상공인점포 밀집규정을 30개 이상에서 25개 이상으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제9, 10호 골목형상점가가 신규지정되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과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이로써 관악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골목형상점가를 보유하게 됐다. 특히, ‘대학동 녹두S밸리 골목형상점가’는 사법고시가 폐지된 2015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최근 반려 인구 1500만 시대에 도달하며, 반려동물이 가족과 다름 없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식당, 쇼핑몰 등 문화생활부터 시작해서 펫택시, 동물 장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반려동물 산업이 성장하고 있다. 이에 관악구가 관내 소재한 생체인식 동물등록서비스 개발업체인 ㈜펫나우와 협력해 동물등록 활성화와 유실동물 반환율 향상에 총력을 다한다. 구와 ㈜펫나우는 지난 4월 ‘생체인식을 활용한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8월에는 서울시에서 실시하는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얻었다. ‘테스트베드 실증사업’은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민간기업에 도시문제 해결, 시민편익 증진 등을 목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실증할 기회를 제공해 제품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관악구 소재 업체 ㈜펫나우의 ‘인공지능(AI) 생체인식으로 잃어버린 반려동물의 신원확인이 가능한 스마트시티 구축’으로, 구가 실증기관으로 참여하게 된다. ㈜펫나우의 생체인식 기술은 인공지능(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는 ‘관악형 골목상권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으로 인지도 높고 잠재력 있는 소상공인이 로컬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로컬브랜드는 로컬(Local)과 브랜드(Brand)의 합성어로, 지역의 특성과 고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상권과 점포를 의미한다. 구는 지난해 ‘로컬브랜드 육성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지역 상권의 특색과 매력을 살리고,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올해 3월 관악구의 샤로수길 상권이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 이로써 구는 2026년까지 3년간 30억 원의 로컬브랜드 육성을 위한 예산을 지원받게 되었다. 구는 ‘관악형 골목상권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을 실시하여 차별화된 콘텐츠를 가진 소상공인 4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각 팀은 콘텐츠 개발과 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최대 550만 원의 예산과 로컬브랜드 전문가의 멘토링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모집 대상은 관악구 내 골목상권 또는 발달상권 내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매장형 점포이다. 특색있는 로컬브랜드로의 성장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인공지능(AI) 아동그림 심리검사 서비스 기업인 인사이터와 손잡고 아동의 정서적 건강 발달을 위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구는 ‘2024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 지원 사업’에 선정된 인사이터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아동 심리, 지능검사 및 해석 서비스와 검사결과 관리 프로그램’ 실증 기관으로 참여한다.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은 서울시의 R·D 지원 사업으로 혁신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선정 업체가 지자체 등 공공분야에서 혁신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장소와 환경을 제공하여 기술의 상용화와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7월까지이며 지원금은 총 3억 원이다. 이번 실증 사업을 진행하는 ㈜인사이터는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이다. 아동 심리검사 패키지 ‘아맘때’를 출시하여 AI 아동 심리검사 플랫폼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지자체와 초등학교 등 다수 기관으로부터 이미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맘 종합솔루션은 ▲아동 그림 AI 분석(HTP 검사) ▲부모 양육태도 점검(PAT 검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 ‘대학동 청년안심주택’이 최종 준공처리됨으로써, 드디어 착공 후 2년 10개월 만에 주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대학동 청년안심주택(대학동 1747번지)은 주상복합건물로, 지하4층부터 지상16층까지 연면적 32,088㎡ 규모의 주택과 상가, 청년활력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청년안심주택은 공공임대 89세대, 민간임대 324세대로 총 413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며, 타입별로 6평부터 16평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됐다. 또한, 공공시설로 마련된 지상 1~2층 공간에는 인근에 위치한 관악청년문화공간인 ‘신림동쓰리룸’을 이전한다. 구는 청년들이 ‘신림동쓰리룸’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과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동 청년안심주택은 서울대벤처타운역(신림선)에서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무엇보다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30%~85%) 혜택으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었다. 이에 구는 출퇴근 등 이동이 잦고 가처분소득이 많지 않은 무주택 청년가구와 신혼부부에게 크게 인기를 끌 것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자녀가 많아 사교육비 부담이 큰데 평생학습관에서는 다둥이 행복카드로 수강료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좋아요. 아이들이 수업도 재밌게 듣구요” 관악구가 배움의 열정을 이어나갈 2024년 4학기 평생학습관 교육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4학기 교육 문화강좌는 6개 분야 63개 강좌로 구성되었다. 강좌 분야는 ▲직업능력향상 분야 ▲컴퓨터 분야 ▲외국어 분야 ▲문화예술 분야 ▲건강체육 분야 ▲어린이 강좌로 5세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는 이번 4학기에 편성된 정규과정 외에도 지역 주민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특성화 프로그램을 추가 개설하여 배움의 기회를 확대했다. 특성화 프로그램에는 직장인을 위한 평일 야간 프로그램(일본어 입문, 타로심리상담사 1급 양성과정)과 어린이 음악 줄넘기 강좌가 있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9월 2일 관악구 거주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접수를 시작으로 3일은 일반 관악구민, 4일은 타지역 주민 순으로 진행된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선생님 덕분에 포기하고 싶었던 수학을 조금이나마 다시 붙잡게 되어 감사합니다.”, “선생님과 함께했던 멘토링이 정말 즐거웠어요.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다시 선생님에게 수업을 듣고 싶습니다”라며 올해 ‘서울대 쌤 멘토링’에 참여한 멘티 학생들이 멘토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관악구가 지난 27일 ‘서울대 쌤(SAM) 멘토링’ 우수 멘토의 공로를 인정하고 감사를 전하고자 표창장을 수여했다. 구는 ▲사업 2회 이상 참여 ▲멘티 기관의 추천 ▲멘티의 학습 능력 향상 및 정서 함양 기여도에 따라 올해 우수 멘토 29명을 선정했다. 서울대 쌤(SAM) 멘토링은 2006년부터 서울대 사범대와 함께 진행하는 관악구 교육 사업으로, 역사가 깊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대학생 멘토들이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에게 ▲맞춤형 학습지도 ▲진로‧진학 상담 ▲문화체험활동 등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과 인성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서울대 쌤 멘토링 참여자는 총 867명(멘토 248명, 멘티 619명)이며, 누적 참여자는 16만 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