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19일 보은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보은지구협의회(위원장 홍성관)와 함께 ‘2026. 취약계층 학생 기숙사 침구류 지원 사업’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학기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가정을 지원하고, 부모의 품을 떠나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은지구협의회는 200만원 상당의 침구세트(이불, 패드, 베개)를 기탁했으며, 해당 물품은 관내 중·고등학교 기숙사에 입소하는 취약계층 학생 1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성관 위원장은 “학생들이 마주할 새로운 환경이 차가운 공간이 아닌 포근한 꿈의 터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아이들의 성장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병일 교육장은 “민·관이 함께 아이들의 일상을 보듬는 것이 지역 교육공동체의 힘”이라며 “기탁해주신 침구 세트가 우리 학생들이 낯선 곳에서도 평온한 밤을 보내고 희망찬 아침을 맞이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오는 2월 24일 화요일 10시부터 꿈틀작은도서관에서 ‘전집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집대출’이란 도서관에서 소장 중인 고가의 어린이 전집을 유아 및 초등 자녀가 있는 도서관 회원에게 2달(60일)간 빌려주는 서비스이다. 꿈틀작은도서관은 새로 구입한 ‘베베추피’, ‘new!라라랜드’, ‘이야기꽃할망’, ‘세계문학책시루’ 등을 포함해 총 12세트의 전집도서를 갖추고 있다. 또한, 홍보이벤트로 선착순 100명에게는 타포린백을 증정한다. 대상은 0세부터 초등 6학년 자녀와 결합 된 가족회원으로,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짝수달 마지막 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인터넷(네이버폼)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청 후 지정된 기간 내 꿈틀작은도서관 자료실을 방문해 대표자 회원증을 제시하면 전집을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 연장과 타관 반납은 불가하니 이용 시 유의해야 한다. ‘전집대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린이 전집대출 서비스를 통해 어린이 전집을 통째로 빌려주어 가정 경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경로당을 통하여 관내 어르신들께 온라인으로 새해 인사를 전하며 2026년 병오년 한 해의 문을 활짝 열었다. 남구는 관내 경로당에 구축된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하여 조재구 남구청장과 임소남 대한노인회 대구시 남구지회장이 함께하는 온라인 신년인사회를 열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71개소에 달하는 남구 관내 전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이 대형 화면을 통하여 남구청장과 서로의 얼굴을 보며 덕담을 나누고, 새해 인사를 주고받았다. 복화술 강사 이송비씨가 진행하는 가운데, 새해 예절과 관련한 간단한 OX 퀴즈 등을 풀어보며 비대면이지만 재미와 웃음이 함께하며 서로가 연결되어 있다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새해에도 우리 남구 어르신 한분 한분이 더 건강하시고, 하고 싶으신 일들을 마음껏 펼치시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며, “스마트 경로당은 단절이 아니라 연결의 기술, 불편이 아니라 편리함과 즐거움을 드리는 기술이 되도록 어르신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챙기겠다.”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산불방지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등 유관 기관이 대거 참석해 산불 예방대책과 초기 대응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일수 증가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현장 통합지휘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초동 진화 단계에서의 협업 체계 강화가 대형 산불 확산을 막는 핵심 요소라는 데 공감했다. 또한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 강화,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대국민 홍보 확대 등 예방 중심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이정우 부군수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산불 대비 태세를 강화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은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를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가정 0~12세까지의 이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 교유그 후원 연계 등 다양한 복지사업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지·교육·의료 분야 민간 전문가 및 장수군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정우 장수부군수)는 이날 2025년 추진 사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 및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아동 개별 특성과 가정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실질적 지원 확대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지난해 장수군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121명과 아동의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기반으로 한 아동통합사례관리를 추진했으며,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등 성장단계와 가족 구성원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은 공립 1호 박물관인 장수역사전시관의 소장품 확보를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들의 삶과 기억이 담긴 자료 기증·기탁 운동을 본격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소장품 수집 대상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장수 지역사와 관련된 각종 기록물 뿐 아니라 군민의 삶의 추억이 담긴 사진 및 유품 등 생활자료와 장수군의 예술·공예품 등이다. 소장품 기증은 무상 기증을 원칙으로 하고 연중 상시 접수하며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기증자에게는 박물관 내 명패 게시, 기증 증서 또는 감사패 수여, 주요 행사 초청 등 예우 사항을 두어 참여를 확대키로 했다. 장수군은 기증 소장품을 중심으로 별도의 특별기획전을 개최하고 도록을 제작해 지역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기증 및 기탁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장수역사전시관 학예연구실로 전화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장수역사전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수역사전시관은 2023년 9월 개관 이후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던 향토사 자료와 다양한 유형의 소장품을 기증·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전통 한방 문화를 활용한 외국인 대상 신규 관광 프로그램 ‘K-웰니스 아카데미’를 올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K-웰니스 아카데미’는 한의사의 한방 강좌와 웰니스 체험, 한방 진료 체험으로 구성된 당일 코스형 투어 프로그램이다. 10명 이상의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에서 통역을 지원한다.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11일 수성구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 한의학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일본인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글로벌 한방스쿨’은 올해도 봄·가을 두 차례 운영할 예정이다. 4~5월에 진행되는 입문 과정은 ‘한방과 음양오행’, ‘노화와 양생법’ 등 4회의 온라인 한방 강좌와 ▲발효 전통장 견학 ▲건강 쌈장 만들기 ▲봄 화전 만들기 ▲한방 진료 체험 등 현장 학습으로 구성되며, 보다 풍성한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대권 이사장은 “전통 한의학은 생명을 이롭게 하는 철학이자 심신이 지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양생 문화”라며 “한방 문화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전문계 고등학생과 취약계층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노동권익 교육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취약노동자 교육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사회적기업 교육협동조합 세움이 운영을 맡아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3천3백만 원이다. 교육 대상은 관내 전문계고등학교인 영남공업고등학교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을 비롯해, 경계선 지능 청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 청소년, 수성일자리센터 구직자 등 인지적·사회적 취약계층 450명 정도다. 이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이론·암기식 노동교육에서 벗어나 문제 기반 학습(PBL)과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교육 방식이라는 점이다. 실제 노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참여형 학습을 진행해 근로계약, 임금, 산업안전, 부당 대우 등 노동권 침해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수성구는 민·관·학 협력 기반의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대상자 발굴부터 교육,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촘촘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이달 26일 ‘녹색×건축: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주제로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건축·녹지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도시환경 정책 방향과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김현수 박사(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는 ‘2050 탄소중립을 향한 지속가능 건축’을 주제로 건축물 에너지 효율 향상과 저탄소 설계 사례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건축 분야의 역할과 정책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김민경 박사(서울연구원 연구위원)는 ‘녹색건축 인센티브 현황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국내 녹색건축 제도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확대를 통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안한다. ▲정권 교수(건국대학교)는 ‘탄소중립, 또 하나의 전략: 이끼 생태복원’을 주제로 도시 탄소흡수원 확충 가능성과 도심 적용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포럼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탄소중립과 녹색건축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정윤정)는 관내 등록 어린이급식소 원장과 시설장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단 구성 및 올바른 활용 방법’ 교육과 우수급식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에서 제공하는 식단의 효율적인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2026년 주요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해 급식 운영의 전문성과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급식 관리 수준 향상과 사업 참여 동기 부여를 위해 관내 등록 시설 271개소 가운데 위생·안전·영양 관리 순회방문지도 결과가 우수한 43개소를 ‘2025년 우수급식소’로 선정해 시상했다. 선정된 시설들은 센터 주관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 시설이 운영 여건에 맞는 식단 활용 역량을 높이고, 급식 관리 지원 서비스에 대한 현장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우수급식소 시상을 계기로 자발적인 위생 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시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