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 지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채대봉)은 지난 28일 지산에덴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밀착형 마을축제인 지산2동 목련 축제 ‘목련, 피다’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산2동의 상징인 목련이 피는 시기에 맞춰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공간을 바탕으로 주민 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밀착형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목련아파트와 목련시장, 공원을 잇는 ‘목련길 스탬프 투어’를 통해 주민들이 마을 곳곳을 살피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압화 꽃 액자 만들기, 클레이 비누 꽃 만들기, 목련꽃 과자 꾸미기, 비즈 꽃팔찌 만들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공간이 주민들을 맞이했다. 이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목련마켓(플리마켓)’을 통해 자원순환과 이웃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채대봉 관장은 “이번 목련축제는 지역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들고 즐긴 마을축제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주민 간 관계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3월 28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부모 및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대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전 부산 학산여자고등학교 교장 박만호 강사가 맡았다. 강의는 ‘고교학점제 대학입시, 걱정보다 기회로!’를 주제로, 진로과목 선택 전략, 수능 대비 방안,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 학부모와 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입 전략 수립에서 기본 요소들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북구 지역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진학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교육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학부모와 학생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진호)가 지역 대학생들의 전공을 활용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능나눔 자원봉사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8일(토)에 지역 대학생들의 전공을 활용한 재능나눔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위해 4개 대학 소속 6개 단체가 참여하는 ‘캠퍼스 브릿지’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의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시설 미관 개선을 위한 벽화 및 외부 도색 활동을 비롯해 어르신 대상 치매 예방 및 신체·인지 강화 프로그램, 청소년 대상 소프트웨어 및 건축 교육, 노후주택 대문 도색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전공과 연계된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은 실무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는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상호 협력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대학생들의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재능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흥우)는 지난 27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2026 자원봉사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구광역시 남구 지역 내 자원봉사 단체장 42명이 참석하여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센터 주요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2026년 자원봉사 운영 방향 및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단체별 활동 사례 공유와 건의 사항 청취 등 실질적인 소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한 단체장들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의 역할 확대와 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약속했다. 이흥우 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자원봉사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30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사회 의학 발전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의학실습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학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교육·연구·보건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증진 ▲지역 보건의료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의학교육 및 연구 발전을 위한 학술·정책 협력 ▲의과대학생 지역사회 의학실습 및 현장교육 지원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사회 의학실습은 2026년 4월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2학년 학생 5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전교육은 보건소 주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실습 중 안전사고 예방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습은 남구보건소 및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가정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학생들은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는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의 편의 증진과 택배 기사 사칭 범죄 예방을 위해 대명10동 행정복지센터에 ‘스마트 안심택배함’을 설치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남구는 그간 주민 호응이 높았던 안심택배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설치를 통해 관내 총 15개소의 안심택배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대명10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접근성이 뛰어나 이용 효율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안심택배함은 물품 보관과 함께 고화질 CCTV, 경광등 등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위급 상황 시 비상벨을 누르면 112 상황실과 즉시 연결되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남부경찰서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시설물 인근 순찰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용 방법은 간편하다. 주민이 물품 주문 시 수령 장소를 ‘대명10동 스마트 안심택배함’으로 지정하면, 택배 기사가 물품 보관 후 전송한 인증번호로 간편하게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365일 24시간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장기 점유 방지를 위해 물품 보관 후 48시간이 지나면 하루 1,000원의 연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회장 김성희)는 지난 3월 28일 문고 지도자 103명과 경북 경주 일대의 솔거미술관, APEC 전시관, 첨성대, 대릉원 등 문학기행을 진행했다. 이날 기행에서는 신라의 정신과 불교적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솔거미술관을 관람하며 신라에서 펼쳐지는 한국의 향기를 느꼈다.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와 문학이 어우러진 문화유산의 중심인 경주 지역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적·문학적 자산을 직접 체험하고 문학적 상상력을 확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성희 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회장은 “경주가 일궈낸 문학의 발자취와 작가들의 작품을 찾아 관련 유적지를 탐방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이번 기행에서 얻은 영감과 동기를 주민들과 공유해 독서 함양을 배가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30일 서구청 지하 중회의실에서 서구청 소속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직무스트레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트레스에 노출된 근로자들의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해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마련됐다. ‘직장인 마음 건강’을 주제로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대처 방법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했다. 앞서 서구는 지난 16일,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한 ‘2026년 직무스트레스 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환경미화, 민원 응대 등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작업을 하는 근로자 232명을 대상으로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요인 평가’를 실시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대상자를 고위험군과 일반군으로 분류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고위험군은 교육과 전문 기관 연계 1:1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스트레스 해소 용품을 지급하는 등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스트레스 노출 부서에는 직무 자율성 개선 등 직무 특성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미래모빌리티 산업 전환을 가속화하고 핵심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사업’ 신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2016년 시작된 이 사업은 지역의 미래모빌리티 분야 전반을 지원하는 대구시 핵심 연구개발(R&D) 사업으로, 그간 총 324억 원을 투입해 55개 과제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대구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에 기여하는 등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을 미래차 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총 1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과제별 2.1억 원 내외로 총 6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모집 유형은 ▲지역 기업의 R&D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주력사업(5건) ▲지역 내 연구기관과 기업 간 공동연구 개발 과제를 지원하는 기관·지역 협력사업(1건)으로 나뉜다. 지원 범위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다각화하기 위해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UAM·드론 등 미래모빌리티 전반에 걸친 기술 확보를 지원함으로써 부품 제작부터 활용 서비스에 이르는 통합적인 기술 개발 환경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공공기관 차량5부제 시행에 발맞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자 ‘범시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일 출근 시간대(08:10~09:00)에 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 인근 봉산육거리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구교통공사, 대구중구청을 비롯해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안전생활시민실천연합,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 기관·단체 회원 80여 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비용 절감 ▲출퇴근 시간 단축 ▲이용 편의성 및 안전성 등을 집중 홍보한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에 대한 인식 변화를 통해 자가용보다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우선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에너지 위기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혜택을 부여하는 ‘승용차요일제’ 가입도 함께 독려해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