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일 오후 2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50만 대도시 원주 발전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전문가와 시민, 그리고 공무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 원주시의 균형발전을 위한 대도시 특례 확보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5극 3특 분권형 균형발전과 원주시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한 박기관 상지대학교 부총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경기대학교 박현욱 교수의 ‘원주시 대도시 특례 확보를 위한 전략’ 주제 발표가 진행되며, 이후 전문가들의 토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58조(대도시에 대한 사무 특례)는 인구 30만 이상인 지방자치단체로서 면적이 1천 제곱킬로미터 이상인 곳에 50만 이상 대도시의 지위를 부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는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도시가 없으며, 시군 통합으로 면적 요건을 맞추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원주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대도시 요건 완화의 필요성을 제시해 전문가와 시민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는 지난 28일 포남1동주민센터 및 성덕동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주민센터 소속 직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시 방문하고 싶은 강릉’을 위한 맞춤형 관광 CS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지난 7월 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7일까지 읍면동 지정장소에서 매주 순차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례 중심·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국제관광도시 강릉의 위상에 걸맞은 친절·정직·깨끗한 문화 정착과 지역 주민과 관광업 종사자 대상 시민 의식을 함양하여 관광 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5 동네책방 네트워크 ‘강릉 책방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시민들이 지역의 동네 책방을 직접 방문하며 책과 조금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스마트폰이 아닌 책장에서 만나는 즐거움, 동네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참여 책방을 방문하여 도서, 굿즈, 음료 등을 구매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스탬프 개수에 따라 3개(3천 원), 5개(4천 원), 7개(5천 원)의 도서 구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탬프 투어에는 ▲강다방이야기공장 ▲깨북 ▲당신의강릉 ▲대지서점 ▲시골책방 자몽 ▲아물다 ▲인생서가 ▲이스트씨네 ▲지앤지오말글터 ▲책마루 중고서점 ▲책뜰in상상이상 등 모두 11개의 개성 가득한 책방이 참여한다. 각 책방에서는 ‘책방 지도’와 소개가 담긴 ‘스탬프 투어 방문자 여권’도 받을 수 있다.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 관계자는 “스탬프 투어에 참가한 시민들은 강릉에 이렇게 다양한 책방이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 시 승격 70주년 기념하여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강릉시 중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가족 체험 프로그램 – 2025 같이 있어서 더 특별한 날'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관내 청소년과 가족 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청소년 가족 합창체험 “하모니 패밀리”, ▲캐릭터 소풍 도시락 만들기 “도시락으로 그리는 캐릭터 이야기”, ▲드론 축구 체험 “하늘을 나는 슈팅!”, ▲캔버스 아크릴 물감 회화 “패밀리 컬러풀 데이”, ▲가족 경제교실 “패밀리 머니 클래스”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합창 체험 참가자는 오는 10월 열리는 청소년 축제 공연마당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져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만든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게 된다. 이건령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며, 강릉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신청·지급률이 98.2%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4천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신청 독려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는 지난 7월 28일부터 운영한 거동 불편 고령자 및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630여 건의 지급을 처리했으며, 모든 시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차상위·기초수급자 미신청자는 읍면동을 통해 개별 신청 안내하고, 일반 미신청자에게도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민생회복 소비쿠폰 TF팀’을 중심으로 미신청 대상자를 끝까지 찾아내 신청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1차 소비율도 함께 끌어올리기 위하여 강릉시청 직원들이 자체적으로 참여한 착한 소비촉진 릴레이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소비촉진 홍보 활동, 소상공인 대상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단 한 사람의 시민도 신청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가뭄 등의 위기상황으로 어려운 지역 경제에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보령시가 극심한 가뭄으로 제한급수를 시행 중인 자매도시 강릉시(시장 김홍규)를 돕기 위해 생수 42,208병(0.5L 기준)을 기부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28일 보령시와 보령시 농협시지부, 보령시 농축협, 보령수협, 대천서부수협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보령시 문화관광해양국 김구연 국장을 포함한 4명의 관계자가 직접 강릉시청을 방문해 생수를 전달했다. 앞서 지난 23일에는 보령시가 비축 재난 예비물자에서 생수(500㎖) 25,760병을 1차로 전달했으며, 이번 2차 지원으로 총 67,968병의 생수가 강릉시에 전달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생수 기부가 시민들의 가뭄 피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고성청소년수련시설(고성군청 교육문화과 소속)에서는 지난 6월 1일 진행한 청소년 버스킹 공연'2025 G.Y.M. Spring'에 이어서 8월 30일 강원도 영동지역(고성, 강릉, 삼척, 태백)의 청소년들이 출연하는 강원 청소년 음악축제 '2025 G.Y.M.(Gangwon Youth Music) CONCERT'를 개최한다. G.Y.M.은 지난 2018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고성군의 대표적인 청소년 행사로서 24년도부터는 강원도 영동지역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강원도의 대표적 공연행사로 발전해 왔으며, 예선 과정을 통해 고성, 강릉, 삼척, 태백에서 15개의 팀으로 이루어진 90여 명의 청소년들이 자신들이 준비한 노래와 댄스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타 지역의 청소년 50여 명이 고성군을 방문할 예정으로 고성청소년수련시설에서는 관람 청소년들에게 고성지역의 특성을 알리는 프로그램 '고성평화로드'를 기획하여 함께 진행하며, 세계적 브레이크 댄스팀 '브레이커즈'가 게스트로 참여하여 색다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강원도 영동지역의 청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오는 8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동권 청소년 120여 명을 대상으로'2025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고성평화로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지역 청소년들과 영동지역(5개 시군) 청소년들이 모여 고성지역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평화와 통일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통일전망대와 금강산전망대를 탐방하며 안보교육을 받고, 분단 현장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홍보 및 참가자 모집, 민통선 차량 배차와 이동 관리, 비상대응 체계 구축, 안전교육실시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특히, 행사 전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고성평화로드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여러 지역사회와의 연결성을 확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성정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공공 배달앱 플랫폼 ‘먹깨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가맹점 모집 및 관리 ▲공공 배달앱 할인쿠폰 지원 ▲중개수수료율 1.5%(부가세 별도) 운영 ▲고성사랑카드 결제 연동 ▲공공 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먹깨비’는 광고비·입점비·사용료가 없는 착한 배달앱으로, 민간 배달앱 대비 낮은 중개수수료(1.5%·부가세 별도)로 운영되어 소상공인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고성군은 9월 중 간성읍과 토성면에서 ‘먹깨비’ 서비스를 우선 도입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이용 가능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높은 중개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으로 상생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성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숙희 강원특별자치도의원(안전건설위, 춘천6)은 9월 2일, 10시 30분소양호 인근에서 개최되는 동자개 (일명 빠가사리) 종자 5만 마리 방류행사에 참석한다. 동자개는 예로부터 우리 강과 하천에서 서민들의 밥상을 책임져온 소중한 토종 어종이지만 기후환경 변화와 무분별한 남획으로 그 개체 수가 현격히 줄어들고 있는 상태이다. 또한 동자개는 민물고기 중에서도 육질이 좋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고부가가지 어종으로서 일반 잡어보다 단가가 높아 어업인의 직접적인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민물횟집, 매운탕 전문점, 향토음식점 등에서 꾸준한 수요가 있고 제철뿐 아니라 연중 소비되는 편이어서 판매 안정성이 높다. 양의원은 이 날 인사말씀을 통해 “오늘 방류하는 이 작은 종자들은 단순한 치어가 아니라, 생태 복원과 지속 가능한 어업,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희망의 씨앗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깨끗한 물환경을 지키고, 생태계의 균형을 되살리며, 더불어 잘 사는 어촌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내수면자원센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