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전 11시, 광화문 놀이마당 전시장(세종대왕 동상 옆)에서 열린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되다'에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하고, 사진기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최한 이번 사진전은 한 해 동안의 주요 취재 현장을 담은 보도사진 작품이 전시되며,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오 시장은 “사진 속 찰나를 포착하기 위해 현장에서 치열하게 인내하고 수없이 셔터를 누르는 고뇌와 헌신에 늘 감사하고 감동받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도사진은 한 장의 사진이 열 사설 부럽지 않을 만큼, 기록을 넘어 시대를 증언하는 강력한 힘”이라며 “사진기자 여러분이 기록하는 이 도시의 하루가 더 안전하고 희망찬 이야기로 채워질 수 있도록 서울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진전에는 현재 서울시가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 사업 관련, 지난해 오 시장이 6.25 전쟁 UN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사업 의미를 설명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보도사진(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25.6.8.)도 전시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에 위치한 아차산이 청년과 외국인,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아우르는 도심 속 대표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완만한 산세와 한강 조망, 역사적 가치를 갖춘 아차산은 ‘가볍게 즐기는 도심형 등산지’로 인기를 끌며 세대와 국적을 넘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 RM과 뷔가 ‘달려라 방탄’에서 방문한 장소로 알려지며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BTS 성지’로 주목받고 있다. 아차산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낮은 난이도가 강점이다. 성인 기준 약 1시간이면 정상에 오를 수 있으며, 중턱 ‘고구려정’에서는 롯데타워와 잠실대교 등 서울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정상에서는 한강과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경관이 펼쳐져 야간에는 ‘7성급 한강뷰’ 야경 명소로 손꼽힌다. 또한 아차산은 서울 동쪽에 위치해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으로, 해돋이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올해 새해 첫날에는 약 11,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아차산은 매력적인 공간이다. 해발 295m의 완만한 산세로 어린이와 어르신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관내 안산(鞍山)에 주민을 위한 거점형 휴식공간 ‘천연 황토 행복 쉼터’(영천동 5-644 일대)를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3월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5년 7월 착공해 12월 준공했으며 지난달까지 시설 보완 및 카페 운영 준비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천연동 반려견 놀이터 앞에 위치한 이 시설은 지상 2층, 총면적 92.58㎡ 규모로 1층은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페와 화장실로, 2층은 날씨에 관계없이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 휴게 쉼터로 꾸몄다. 실내외 곳곳에 다양한 형태의 좌석을 배치해 이용 공간을 넓혔으며, 안산의 자연을 근거리에서 만끽할 수 있도록 외부에 야외 덱(deck)과 테이블을 설치했다. 구는 ‘쉼터가 산자락에 위치해 신규 상수도 인입과 자재 운반 등 공사 여건이 열악했지만 수개월간의 정밀 시공 끝에 안전하게 완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쉼터는 반려견 놀이터, 천연 황톳길, 안산자락길과 연계 지점에 있어 반려 가족은 물론 안산을 찾는 시민 누구나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새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4월부터 광진구 보훈회관 내 식당에서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을 대상으로 점심 무료급식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식사 제공을 통해 건강증진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급식은 보훈회관 1층 구내식당에서 주 5회(월~금) 점심시간에 운영되며, 보훈회관에 입주한 관내 보훈단체 회원과 문화·여가 프로그램 참여자 중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구는 앞서 2025년 10월부터 보훈회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해 12월 준공했다. 사무실 재배치와 창호 교체 등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물리치료실과 식당 등 편의시설을 1층으로 이전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했다. 특히 옥상층에 있던 식당을 1층으로 옮겨 고령 이용자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으며, 간판 및 안내판 설치, 건물 환경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했으며, 일상 속에서 보훈 예우를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올해 2월에는 관내 보훈단체장과 함께 시설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간담회를 열어 추가 의견을 청취하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인가구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위기 예방을 위해 상담과 검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일이의 마음상담소'와 '동일이의 마음검진'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인가구의 심리 회복부터 위기 가구 조기 발굴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동일이의 마음상담소'는 일상 속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1:1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사전 설문을 통해 고민과 상황을 파악한 뒤 전문 상담사와 연결되며, 총 6회기에 걸쳐 개인 맞춤형 상담을 받게 된다. '동일이의 마음검진'은 보다 심층적인 심리 상태 점검이 필요한 고립·위기 1인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초기 면담 이후 MMPI, TCI, HTP, SCT 등 전문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대한 해석 상담과 함께 필요한 복지·상담 서비스로 연계까지 지원한다. 두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프로그램 당 각각 50명씩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1인가구 증가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중랑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5월 1일 개장한다. 구는 유·청소년과 구민이 체험형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도심 속 하천인 중랑천(이문수변공원 이화교 하부)에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조성했다. 지난해 교육장 운영 결과, 평소 접하기 어려운 패들보드와 카약을 직접 배워 보고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았다. 아울러 연령별 카약대회와 기타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진행되어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오전, 오후 각 2회씩 총 4회(회당 60분)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이용 대상은 만 8세 이상 유·청소년 및 구민으로,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또한 안전하고 원활한 교육을 위해 각 회당 이용 인원은 20명 이내로 제한되며, 하절기 및 기상 상황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운영시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개장 첫 달인 5월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의사소통 증진을 위해 ‘2026 가족관계검진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대문구가족센터가 주관하는 가족상담 프로그램으로, 커플·부부를 위한 ‘커플·결혼검진’과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양육자-자녀관계검진’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문제가 생긴 뒤 고치는 상담”보다 “관계를 미리 살피는 점검”에 가깝다는 데 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 관계도 틀어지기 전에 살펴보자는 취지다. ‘커플·결혼검진’은 예비부부, 신혼부부, 기혼부부 등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커플과 부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 2회기(검진 1회, 컨설팅 1회)로 구성되며, 관계 진단을 통해 서로의 성향과 소통 방식을 점검하고 갈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 규모는 선착순 6커플이며, 상담은 동대문구가족센터 제1센터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양육자-자녀관계검진’은 4개월에서 30개월 사이의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부모와 자녀 간 상호작용을 분석하고, 아이의 발달 특성과 행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양육 방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군별 특성을 반영한 통학 여건 개선과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 확대를 위해'2027~2028학년도 남녀공학 전환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학령인구 감소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현재 서울 소재 중·고교 중 32.6%(231교)가 여전히 단성 학교이며, 특히 사립학교의 경우 단성 비율이 높아 특정 성별의 원거리 통학 및 성비 불균형으로 인한 생활지도의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2026학년도 기준 서울 소재 중·고등학교 709교(중 390교, 고 319교) 중 남녀공학은 478교(중 304교, 고 174교, 67.4%), 단성 학교는 231교(중 86교, 고 145교, 32.6%)로 전체적으로 보면 남녀공학 비율이 높은 편이나, 단성중학교 86교 중 77교(89.5%), 단성고등학교 145교 중 125교(85.6%)가 사립으로 이는 사립학교의 역사와 건학 이념 등에 기인한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기존 1년 단위의 신청 방식을 개선한‘2개년 통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대문구 주민들이 느끼는 복지와 교육의 질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상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5 서울 서베이’ 조사 결과, 사회환경(의료·복지) 만족도 3위를 차지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한 전문 복지시설 2곳을 동시에 개관하며 그 진가를 입증했다. 또한 촘촘한 복지망에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까지 더해져 ‘교육환경 만족도 1위 자치구’에 걸맞게 주민 일상이 더욱 풍요로워질 전망이다. 구는 최근 가재울 데이케어센터(남가좌동 104-11)와 서대문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홍은동 403-10)를 개관했다. 어르신 돌봄과 중증 장애인 교육·재활 서비스 기능을 보강한 복지 인프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할 전망이다. 복지 분야에서 서대문구가 보여준 진심은 이미 지역 곳곳에서 증명되고 있다.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와 여가 활동을 동시에 지원하는 ‘행복한 밥상’ 1호점(홍제동 277-28)은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현재 북가좌2동에 2호점 조성을 추진 중으로 올해 상반기 중 공개될 예정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2026년 한강의 밤이 다시 한 번 빛으로 물든다. 서울시는 4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여의도·뚝섬·잠실 한강공원에서 ‘2026 한강 불빛 공연(드론 라이트 쇼)’를 선보인다. 올해 ‘2026 한강 불빛 공연 (드론 라이트 쇼)’은 서울시 대표 봄 축제인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드론 쇼와 함께 공연·체험·참여형 콘텐츠 등 다채로운 축제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상반기 공연 일정은 4월 10일을 시작으로 ▲4월 25일 ▲5월 5일 ▲5월 16일 ▲6월 5일 총 5회차로 진행된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드론 2,000대를 활용한 특별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한층 더 화려하고 압도적인 연출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 공연은 9월부터 10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4월 10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리는 첫 공연은 방탄소년단과 라인프렌즈가 함께 탄생시킨 캐릭터 브랜드인 우주스타 BT21이 서울에 방문해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BT21 in Seoul’ 테마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4월 19일까지 도심 일대에서 진행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