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관내 어르신들의 우울증 예방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 ‘우울 노(NO) 행복 인(IN)’을 연중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정읍시 노인 유관 기관과 각 마을회관(경로당)을 보건 인력이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중 우울감이 높거나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속하는 이들을 찾아내어 집중적인 관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우울 노(NO) 행복 인(IN)’은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총 8회기에 걸친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노인 자살 예방 교육, 우울·스트레스·불면 등 정신건강 유형별 전문 교육, 손박수 체조 및 만들기 활동 등 오감을 자극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돼 어르신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한층 높였다. 무엇보다 객관적이고 세밀한 관리를 위해 프로그램 진행 전후로 노인우울척도(GDS-SF)와 한국판 불면증 심각도 척도(ISI-K)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혈관 스트레스 측정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지난 2일 감곡면에서 국내 육성 고구마 신품종인 ‘호풍미’의 올해 첫 묘 정식을 진행하며, 지역 고구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섰다. 시는 이날 승북영농조합법인(대표 이경환) 농가에서 고구마 무병묘를 활용한 조기 재배 방식으로 정식을 마쳤다. 특히 두둑 만들기부터 비닐 피복, 정식, 약제 살포까지 전 과정을 기계화해 작업 효율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심은 ‘호풍미’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신품종이다. 지난해 정읍시가 국비를 확보해 추진한 ‘소비자 선호형 고구마 국내 육성 품종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우수성을 이미 입증받은 바 있다. 호풍미는 덩굴쪼김병, 더뎅이병 등 주요 병해충에 강할 뿐만 아니라 당도가 높고 식감이 부드러워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시범사업에 참여한 승북영농조합법인은 수확량이 많은 호풍미의 특성을 살려 출하 시기를 앞당기는 조기 재배 방식을 적용해 시장을 선점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시범사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보건소가 재가암 환자와 가족들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달 한 달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찾아가는 재가암환자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관내 재가암 환자와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난 1일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첫 시간을 가졌으며 4월 한 달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전북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종양 전문 간호사, 물리치료사, 심리상담사 등 암 관련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영양 및 운동 교육, 이차암 예방 교육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아울러 불면증 관리와 이완 요법, 색채 심리 치료 등 환자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비슷한 아픔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서로 유익한 정보를 나누며 투병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든든한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신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깊은 마음의 위로와 공감이 절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정읍 벚꽃축제 행사장에서 시민과 사업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중대재해 예방 운동(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정읍시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안전보건공단 전북본부, 전북안전보건네트워크 등 3개 기관·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해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축제장 내 마련된 홍보 공간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조·건설업 등 40여 종의 산업 현장 위험 상황을 가상현실로 구현한 ‘가상현실(VR) 안전 교육’은 작업 현장의 위험성과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또한 방독면, 전자 감응형 귀덮개, 전동식 호흡 보호구(PAPR)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10여 종의 고성능 전문 보호구를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전시 코너도 큰 인기를 끌었다. 가족 단위 방문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의 대표 봄꽃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전국에서 모여든 상춘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5일 화려한 3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지난 3일부터 열린 이번 축제는 올해로 35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게 꾸며졌다. ‘정읍과 봄’이라는 메인 구호(슬로건)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내용을 담아, 낮부터 밤까지 쉴 틈 없는 볼거리를 제공하며 체류형 봄 축제로서의 진면목을 입증했다. 3일 내내 무대를 달군 화려한 공연 출연진은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3일 개막식 축하 공연에 나선 정승환·김용임·라잇썸·카르디오를 시작으로, 4일 벚꽃 공연(민경훈·정슬·아리안)와 5일 폐막 공연(예린·한강·강혜연)까지 인기가수들의 열띤 무대가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낮 시간대 정읍천 곳곳에서 펼쳐진 청소년 춤 동아리와 지역 예술인들의 거리 공연은 축제장에 활기를 더했다. 또한 지역 명물 빵을 선보인 ‘빵빵페스타’와 13곳의 먹거리 공간, 먹거리 트럭 등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보육료 외 추가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도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어린이집 필요경비는 정부가 지원하는 공통 보육료 외에 학부모가 별도로 부담해야 하는 실비 성격의 비용이다. 여기에는 특별활동비, 특성화 비용, 차량 운행비, 입학 준비금, 행사비, 현장 학습비 등이 포함된다. 시는 보육의 공공성을 한층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령별 수납 한도액에 맞춰 도비와 시비를 투입해 학부모들의 경비 부담을 대폭 경감하고 있다. 올해 연령별 상세 지원 내역을 살펴보면, 우선 0~1세 영아에게는 월 2만원의 시비를 지원하며, 2세 영아의 경우 도비와 시비로 월 5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누리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세 유아에게는 월 14만 2000원, 4~5세 유아에게는 월 18만 1000원을 각각 지원해 부모들의 보육료 외 추가 경비 부담을 대폭 완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부모들이 개별적으로 감당해야 했던 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정기회의에서는 ▲ 자치위원과 함께‘팜팜데이’ 참여 ▲ 수원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제안서 제출 ▲ 2026년 주민총회 일정 안내 등 11건을 보고했고 ▲ 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신청 등 2건의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수원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제안서 제출 건을 보고하며 각 분과별로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한 동 단위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환 권선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권선2동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앞으로도 여기 계신 위원분들과 합심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권선2동 주민자치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출산가정 선물 지원사업 (“행복 dream, 행복드리미(米)”)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 dream, 행복드리미(米)”는 출산율 저하에 따른 사회적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6년 출생 신고한 저소득 출산가정에 선물(백미 3kg)을 전달하고 양육지원 안내문 배부 및 출산 통합 one-stop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출산 가구로 2026년 신생아를 출산한 가정을 대상으로 총 50여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권영두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자의 행복한 육아를 응원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이번 사업을 지속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권선1동 안전지킴이’ 활동으로 상반기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은 수원시에서 운영하는 안전 프로그램인 ‘새빛안전지킴이’를 통해 진행됐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론과 함께 실습을 병행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권선1동 안전지킴이’는 주민 스스로 지역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으로, 반기별 1회씩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기본적인 대응 능력을 갖추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지난 2일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리빙랩 공모 선정 결과 보고',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안심마을 프로젝트 위치 선정(안)', '2026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벤치마킹 추진(안)'등의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그 외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찾아가는 실습형 주민자치학교 일정' 등의 기타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윤희 권선1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