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장기봉 부군수을 비롯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 한국부동산원 및 전문감정평가법인 등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와 열람 기간 중 접수된 의견제출 주택가격·공시지가에 대해 토지-주택특성조사의 적정성, 전년도 가격 및 인근 주택·토지 가격과의 균형 유지에 관한 사항 등에 중점을 두고 심의했다. 심의 대상 개별주택은 1만6124호, 개별지는 23만6959필지다. 음성군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전년 대비 1.51% 상승,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전년 대비 1.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의 경우 표준주택가격의 상승, 주택 개선(증·개축)에 대한 주택 가격 상승 및 건물 감가가 미비한 노후주택에 대한 토지가격 상승분이 반영돼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토지의 경우, 산업단지 내 공장 입주 증가와 산업단지 유치 및 개발사업 진행으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문화재단은 지난 4월 4일부터 19일까지 청풍면 일원에서 개최한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에 21만 5천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풍호 벚꽃 경관을 배경으로 공연, 체험, 풍물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천의 대표 봄 축제로서의 매력을 선보였다. 축제 기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지역예술인 24팀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청풍호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시민과 관광객을 직접 만나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벚꽃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봄날의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축제장 내 주무대와 잔디광장, 풍물시장, 주민장터 등 다양한 공간을 연계 운영해 단순 관람이 아닌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추진됐다. 청풍호의 자연경관과 지역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축제 기간 내내 현장에는 봄의 정취와 활기가 이어졌다. 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 “제30회 청풍호 벚꽃축제는 아름다운 벚꽃과 지역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제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청 체조팀이 안방에서 열린 ‘제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지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천체육관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의 선수들이 집결해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였다. 제천시청 여자체조팀은 완벽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단체종합 1위에 오르며 전국 최강임을 입증했다. 특히 간판스타 여서정 선수는 압도적인 실력으로 개인종합 1위, 도마 1위, 평균대 1위를 휩쓸며 대회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마루(2위)와 이단평행봉(3위)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함께 출전한 임수민 선수 또한 개인종합 2위와 마루 1위를 기록, 팀의 단체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차세대 에이스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었다. 남자체조팀 역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허웅 선수가 안마에서 1위를, 김재호 선수가 도마에서 1위를 차지하며 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신재환 선수는 마루 3위를 기록했다. 남자팀은 종목별 개인전 성과에 힘입어 단체전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민축구단이 거제 원정에서 경기 막판 터진 안태욱의 연속 골에 힘입어 3-2 극적인 재역전승을 거뒀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지난 18일 오후 2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원정 경기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펼친 끝에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경기에서 제천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압박과 조직적인 플레이로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45분 정혁이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 나갔다. 그러나 후반 들어 양상이 급변했다. 거제에 연달아 두 골을 내주며 1-2로 역전을 허용했으나, 제천의 저력은 경기 종료 직전에 폭발했다. 침착하게 경기 흐름을 되찾은 제천은 후반 41분, 교체 투입된 이승우가 돌파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안태욱이 성공시키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종료 직전 극적인 결승골까지 만들며 팀의 3-2 승리를 확정 지었다.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고 돌아온 제천시민축구단이 이제 안방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평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재단법인 제천복지재단은 주택관리공단(주) 제천장락1관리소, 제천하소3·4관리소와 지난 4월 20일 단지 내 어르신들의 병원동행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을 통해 65세 이상 보호자 동행이 필요한 입주민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병원동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천형 따숨동행 서비스는 지난 3월 16일부터 본격 운영된 사업으로, 병원 이용 시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진료 접수부터 수납, 약국 방문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밀착형 서비스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단위 아파트 단지 내 어르신 대상 서비스 홍보를 강화해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가족의 돌봄 부담도 완화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제천복지재단은 따숨동행 서비스 외에도 케어푸드 지원사업 ‘다함께 찬찬찬’, 맞춤형 노인 주거지원 ‘디자인하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18일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4월 모두함께한데이 꿈뜨락 공감 ON’ 행사를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편견을 줄이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장애를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일상 속 배려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흰지팡이 체험, 휠체어 체험, 한 손으로 만드는 비누 체험 등 장애인 인식 개선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의사소통 도구 체험과 제천기적의도서관의 장애 관련 동화책 읽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소속 청소년 동아리의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체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험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라며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설 관계자는 “이번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 결정을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지난 20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개별공시지가 21만6,093필지와 개별주택가격 2만1,752호를 비롯해 열람 기간에 접수된 의견제출 지가 11필지, 주택가격 3호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의했다. 위원회를 거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30일 결정·공시되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시청 민원지적과(개별공시지가) 또는 세무과(개별주택가격),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지가 및 주택가격은 재검증을 거쳐 제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부과 기준이자 각종 사회보장제도 수급 자격 판단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시민들이 절차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는 벼, 고구마, 옥수수, 대추, 밤, 호두, 고추 등 주요 작목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작목별 마감일까지 지역(품목)농협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작목별 가입 마감일은 대추·밤·호두는 5월 8일, 고추는 5월 22일, 고구마는 6월 5일, 옥수수는 6월 12일, 벼는 6월 19일이다. 사업 대상은 제천시에서 보험 대상 농작물을 재배하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개인 또는 법인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보장 수준에 따라 최대 85%(국비 50%, 지방비 35%)까지 지원돼 농업인 자부담은 약 15%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이 적다. 시 관계자는 “최근 태풍, 가뭄,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중요하다”라며 “대상 농가에서는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역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어린이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소규모 과학체험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천시는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현장실사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시는 지역 특화 산업인 ‘한방 천연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자연과 생명이 어우러지는 관찰과 실험 놀이터’를 콘셉트로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콘텐츠로는 ▲생명의 기초 원리를 체험하며 배우는 ‘알쏭달쏭 생명 보따리’ ▲개미집 미로 등 생태계 공존을 체험하는 ‘옹기종기 비밀 정원’ ▲식물원에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속닥속닥 초록 아지트’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 국비 10억 원과 시비 20억 원 등 총 30억 원을 투입한다. 한방엑스포공원 내 기존 ‘약초허브식물원’을 어린이 전용 과학체험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오는 2028년 1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 등 서부권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PM-10) 주의보는 시간당 권역별 평균 농도 150 μg/m3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발령된다. 이날 서부권역은 19시 191 μg/m3, 20시 233μg/m3 를 기록해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번 주의보는 18일부터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따라 국내로 유입되면서 발령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황사의 영향이 22일까지 이어지며 높은 농도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초미세먼지 및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에는 어린이·노약자·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자 등 민감계층뿐 아니라 일반 도민들도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불가피하게 야외활동을 할 경우 보건용 마스크와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차량 운행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전북특별자치도 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을 통해 대기환경정보 확인과 예․경보 상황을 알림톡 등으로 받아볼 수 있으니 도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