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임)는 지난 22일, 복지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기상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주거취약계층 등 위기가구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공원과 상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유도했다. 아울러 복지지원 제도와 상담 절차를 안내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언제든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복지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 참여한 민관협력 활동으로, 지역 내 복지 인적 안전망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덕천3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이어가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은 22일 오전 8시 기장군 산불 진화 현장을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산불 진화를 당부하며 진화 작업에 투입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산불은 지난 21일 저녁 7시 45분께 기장군 건축자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확산된 것으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산림청 ▲기장군 ▲소방 등 유관기관들과 함께 새벽 4시까지 현장을 지키며 산불 확산 방지와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 시장은 오늘 아침 8시 기장군 현장통합지원본부에서 산불 진화 상황을 보고받은 후 진화 현장을 점검하며 “부산시, 산림청, 기장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총력 대응해 달라”라고 당부하고, 산불 진화에 투입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와 소방·산림청·군·경·지자체가 합동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 결과, 22일 오전 9시 기준 산불 진화율이 약 90퍼센트(%)에 이르렀으며, 오전 10시 21분 주불 진화를 선언했다. 시는 산불 발생 즉시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에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해 ▲헬기 15대 ▲인력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공간 동구 『끼리라면』이 시설 개선을 마치고 2026년 1월 19일 운영을 재개했다고 전했다. 동구 『끼리라면』은 이용자 안전 확보와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3주간 임시 휴점했으며, 해당 기간 동안 전기설비 점검과 조리·이용공간 정비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전기공사와 안전점검을 완료해 시설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라면 조리기 1대를 추가 설치하고 씽크대와 수도시설을 정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운영 환경을 조성했다. 동구 『끼리라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1인 가구, 은둔형 외톨이, 사회적 고립 가구를 비롯해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동구 『끼리라면』은 타 지자체와 복지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으며, 현장 견학도 예정돼 있다. 또한 운영 재개 이후 지역 의료기관과 어린이집의 라면 및 후원금 기부가 이어질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운영 재개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동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안용복기념부산포개항문화관에서 지역 특성을 살린 평생학습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부산포와 안용복의 역사를 주제로, 지역의 장소성과 스토리를 평생학습으로 확장해 주민의 역사 인식 제고와 생활권 평생학습 공간 활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강좌는 '부산포의 향, 바다를 닮은 캔들'이라는 주제로 운영되어, 부산포의 이미지와 이야기를 향과 색으로 표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단순 강의를 넘어 역사적 의미를 일상 속 문화 활동으로 풀어낸 점에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수강 신청 당일 30분 만에 모집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참여 주민들은 “지역의 이야기를 이렇게 감각적으로 배울 수 있어 인상 깊었다”, “부산 동구에 대한 애정이 더 커지는 시간이었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용복기념부산포개항문화관을 비롯해 동구의 관광자원과 역사 공간을 평생학습과 연계하여,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21일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온그룹의료재단 온병원 ▲학교법인 동의병원 ▲학교법인 춘해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병원 문을 나서도 걱정 없도록, 집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사회 돌봄’을 목표로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퇴원을 앞둔 환자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을 앞둔‘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지역거점 병원들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퇴원 후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부산진구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진구는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의료와 돌봄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안전망을 확립하고, 법 시행에 맞춰 제도가 신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편성과 운영 지원을 위한 ‘2026학년도 유치원 교육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유치원별 특색 있고 창의적인 교육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유아의 성장과 배움을 돕는 과정중심 평가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관내 공·사립유치원 원감 및 교육과정 담당 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평가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치원 교육계획과 과정중심 평가에 대한 이해와 실천 방안 ▲2025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 성과 및 디지털 교실을 활용한 미래교육 사례 공유 ▲2026학년도 부산유아교육 정책 및 동래교육지원청 주요업무 계획의 유치원 반영 사항 안내 등이 포함된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유치원 교육과정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각 유치원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성장과 배움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2월 말 퇴직예정인 초·중 학교장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소통 간담회는 오랜 기간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학교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동안 현장에서 느낀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과 퇴직을 앞둔 소회를 직접 듣고자 마련했다. 이날 최경이 교육장과 학교장들은 2026학년도 북부교육지원청 중점사업인 ‘삶의 힘을 기르는 북부 미래교육’, ‘공감과 존중의 북부 맞춤교육’, ‘배움과 실천의 북부 시민교육’의 실질적인 실천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그동안 교단에서 보여주신 학교장님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풍부한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고견을 잘 새겨듣고, 앞으로의 교육정책 수립과 학교 지원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육성학교를 대상으로‘학교운동부 동계 강화 훈련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초・중학교 23교 23팀을 대상으로 업무담당자가 직접 학교 훈련장을 방문해 동계 강화 훈련 운영 실태와 학생선수 안전 관리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생 선수 건강 상태 및 혹한기 안전 훈련 여부 △강화 훈련 운영 현황과 훈련 계획의 적정성 △우수선수 육성 현황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전력 분석 등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 선수의 학습권・휴식권을 보장하는 학생 중심 훈련 환경 조성과 함께,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병행해 학교운동부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동계 강화 훈련은 학생 선수의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안전과 인권이 함께 고려되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학생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최근 높은 우울감과 스트레스로 학생들의 자해·자살 등 고위험 사안이 증가하는 가운데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에서 본격 추진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마음건강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올해부터 지원 체계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청소년 정서위기 지표가 최근 수년간 높은 수준에서 정체되거나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예방과 조기 대응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학생의 마음건강을 예방–발견–개입–회복 전 과정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학교 중심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다. 부산교육청은 ‘마음안전–마음성장–마음살핌–마음회복’의 4단계 체계를 통해 학생의 정서적 어려움이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촘촘히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인력을 배치하고 Wee클래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언제든지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학교장 중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숙인 공동대응반', '현장대응 전담팀', '응급잠자리 및 응급구호방' 운영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숙인 공동대응반’은 시·구·군·경찰·소방·노숙인시설 관계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장대응 전담팀’은 거리 노숙인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총 3개 팀, 16명으로 구성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또한 겨울철 거리 노숙인이 응급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 잠자리 운영 ▲인근 숙박업소 연계 응급구호방 ▲고시원 월세·교통비 등 임시주거비 최대 3개월간 지원 ▲병원 치료가 필요한 노숙인에게는 의료비를 무상 지원하는 등 한파기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주 한파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는 기상 예보에 따라, 어제(21일) 저녁 거리 노숙인·쪽방주민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쪽방상담소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쉼터 운영 상황과 급식 제공에 차질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거리 노숙인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