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3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2021-2022 부총재회(회장 맹성재)가 사직종합사회복지관에 동래구 취약계층을 위한 400만 원 상당의 ‘사직 따뜻한 동행 꾸러미’ 8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사직 따뜻한 동행 꾸러미’는 2021-2022 부총재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샴푸, 치약, 주방세제 등 생필품을 손수 가방에 담아 제작한 것이다. 맹성재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 지구 2021-2022 부총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동래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 지구 2021-2022 부총재회는 무료 급식소 성금 지원과 배식 봉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이숙련)는 지역 내 50세 이상 장노년을 대상으로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인 ‘단체급식조리원 전문 인력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영유아 시설, 학교, 병원, 요양기관 등 단체급식소에서 근무할 조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조리 실습과 취업 대비 교육을 포함해 총 88시간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총 2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기수별 20명을 선발한다. △1기는 오는 4월 3일까지 신청을 받아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운영되며 △2기는 6월 26일까지 접수 후 7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수료 이후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직무실습과 취업 연계 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동래구 및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미취업자로,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장노년층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강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사업’의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부문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국비 900만 원, 구비 900만 원, 우체국공익재단 630만원 등 총 2,430만 원이 투입된다. ‘마음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부산강서우체국 소속 집배원이 사회적 고독·고립 위험군 등 관내 160명을 대상으로 매월 복지정보와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또한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즉시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신속한 대응과 함께 기초생활보장,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강서구와 강서우체국은 지난 3월 1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내 사회적 고독·고립 문제 해소를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월 100명에서 올해 월 160명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지난 3월 19일 집배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21일 아동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제7기 연제구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아동 단원과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참여단의 출발을 응원했다. 연제구 아동정책참여단은 아동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표적인 아동 참여 기구다. 매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되며, 한 해 동안 다양한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7기 아동정책참여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책회의, 현장 탐방, 전문가 멘토링, 주민참여예산 신청 등을 거쳐 아동의 시각에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이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아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연제’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연제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세무·회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23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연제구 사회적경제기업 세무·회계 지원사업 약정 체결식’을 개최하고, 선정된 10개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겪는 세무·회계 분야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전문적인 회계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된다. 선정된 기업은 세무·회계 기장 수수료 및 상담 비용을 지원받게 되며, 기업이 직접 선택한 세무·회계 전문기관을 통해 실비 지원이 이루어진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제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판로 지원,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북구 만덕·덕천)은 오늘 열린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최종 의결됨에 따라, 북구 만덕·덕천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총 25억 7천만 원이 전액 시비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시설 개선 등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우선적으로 해결하고,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데 쓰여질 예정이다. 먼저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인 경로당 환경 개선을 위해 2억 원이 반영됐다. 덕천1·3동과 만덕1·2·3동 경로당의 노후 물품이 교체되며, 특히 시설이 노후한 남산정경로당은 내부 인테리어 개보수 등 전면적인 정비가 추진된다. 또한 기비골마을아파트 인근의 노후 보도 정비에 8천만 원, 만덕동 하늘공원의 노후 바닥면과 운동시설 교체에 1억 원이 각각 투입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 개통 이후 극심한 차량 정체를 완화하기 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현대화사업이 추진 중인 부산공동어시장 건폐율이 70%로 상향된다. 부산광역시의회는 3. 24.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도석 의원(서구2)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조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례는 준공업지역 내 수산물의 유통·판매·보관 시설의 토지이용 효율성을 제고하고, 부산공동어시장을 글로벌 해양도시의 위상에 부합하는 미래형 수산유통플랫폼으로 고도화하기 위하여 건폐율을 정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준공업지역에서 수산물의 유통·판매·보관 시설을 갖춘 항만시설에 대하여는 건폐율을 70% 이하로 적용하는 것이다. 이를 계기로 국내 최대 수산물 위판장인 공동어시장이 단순 유통시설을 넘어 원도심과 연계된 부산 대표 수산․관광 복합 플랫폼으로 성장할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화사업 추진 동력이 확보되면서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와 해양수도 부산의 수산 경쟁력 강화에도 새로운 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공동어시장이 있는 서구 남부민․암남동 일대는 원도심과 인접해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 유입과 상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임말숙 의원(국민의힘, 해운대구2)은 3월 24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부산권 중증질환전문센터가 단순한 민간 병원 확장이 아닌 부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공공의료 인프라로 완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말숙 의원은 “동부산권은 높은 인구 밀집에도 불구하고 상급종합병원이 부족하여 중증 환자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의료 현실이 지속되고 있다”며 “중증질환전문센터 건립은 이러한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적인 정책적 대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이 향후 보건복지부의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며“상급종합병원 지정은 중증환자 비율, 중환자실, 전문 인력 등 필수의료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중증질환전문센터 구축은 해운대백병원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증의료는 수익성이 낮고 운영 부담이 큰 분야인 만큼 민간에만 의존할 경우 공공성과 필수의료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며, “의료는 시장에만 맡길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국가와 지방정부가 함께 책임져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외국인주민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160여 종의 자격시험 응시료를 외국인 주민에게 직접 지원하는 것은 사상구가 전국 최초이다. 지원 대상은 사상구에 체류 신고한 외국인 주민(체류 자격: D-10, E-7, E-9, F-2, F-4, F-5, F-6, H-2)이며, 연 1회 5만 원 범위 내에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국가기술자격 시험(기능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사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응시료 결제 영수증, 통장 사본 등을 구비해 사상구청 미래청년기획단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daa33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단, 선착순 지원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사상구새마을회(회장 김성원)는 지난 20일 갈맷길 6-1구간 낙동제방 산책로 일원에서‘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지도자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산책로와 제방 사면 일대를 정비했다. 해당 구간은 생활 쓰레기 발생이 잦은 곳으로,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사상구는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맷길 등 주요 생활권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성원 사상구새마을회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