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4월 18일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폭넓은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한 과학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AI·로봇·우주·바이오 등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아직 세상에 없는 직업과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상상력과 관심을 넓히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은 최신 과학기술 전시와 체험 부스, 직업인 멘토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청소년들이 과학 관련 직업군을 생생하게 탐색할 수 있는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체험에서 청소년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 부스를 직접 선택하여 실험·시연에 참여하는 자기주도적 방식으로 활동했으며, 현장 종사자의 멘토링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원유경(수청중, 3학년) 청소년은 "직접 체험하니까 어떤 분야가 나한테 맞는지 느낄 수 있었고, 앞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7일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소속 생활지원사들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깔끔이 청소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 불편으로 집 안팎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독거 어르신 가구의 위생 상태를 개선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7명은 실내외 대청소와 생활폐기물 정리에 힘을 보탰으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실천했다. 특히 이순화 서부면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거환경 정비에 힘쓰는 생활지원사들을 격려하고,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현장의 최일선에서 이웃을 살피고 정성 어린 돌봄을 실천해 준 생활지원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면은 이번 청소사업 이후에도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마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행복 빨래방’을 지난 4월 16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하고,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행복 빨래방’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주민자치회는 쾌적한 시설 관리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주민자치회위원 및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이용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빨래방 운영을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용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안부를 나누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금마면 주민자치회 한광윤 회장은 “행복 빨래방은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7일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읍·면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및 읍·면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24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 전달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대응체계 강화 ▲2026년 지역복지 평가 지표 공유 ▲복지자원 전수조사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한 읍·면 단위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가운데 중·장년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의견 교환이 활발히 이어졌다. 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 과장은 “증가하는 1인 가구와 고위험군의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촘촘한 발굴 체계와 위기가구에 대한 조기 발견, 통합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더욱 효율적으로 복지서비스를 전달할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우리동네 새단장' in 홍성과 연계한 홍성투어깅 행사가 지난 17일 서부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했으며, 홍성군과 행정안전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참여자들에게 모자, 열쇠고리, 에코백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새단장 꾸러미’를 배부하고 현장에서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서부면 어사리노을공원부터 홍성스카이타워까지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투어깅 활동을 펼쳤다. 투어깅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과 투어(여행)을 결합한 활동으로 지역을 둘러보며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참여자들은 해안가와 산책로 일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관광코스와 연계한 이번 활동은 지역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면서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홍성군 관계자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봄철을 맞아 충분히 끓여 조리한 음식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이하 퍼프린젠스) 증식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퍼프린젠스균은 산소가 적고 아미노산이 풍부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혐기성 세균으로, 가열 등으로 생육 조건이 나빠지면 열에 강한 아포를 형성해 생존하는 특성이 있다. 이로 인해 한번 끓인 음식이라도 상온에 오래 두면 세균이 증식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지역축제나 행사장, 집단급식소, 대형 음식점 등에서 대량으로 조리한 음식을 장시간 보관하거나 상온에 방치할 경우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퍼프린젠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육류 등은 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조리하고, 보관 시에는 여러 개의 용기에 나누어 담아야 한다. 또한 따뜻하게 먹는 음식은 60℃ 이상, 차갑게 먹는 음식은 5℃ 이하에서 보관해야 한다. 조리된 음식은 2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보관 음식은 75℃ 이상으로 재가열한 후 섭취해야 한다. 정영림 홍성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오는 5월 16일 오후 3시, 가정의 달 특별 기획으로 'KBS국악관현악단 초청음악회 - 희망과 사랑의 노래'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1985년 창단 이후 한국 음악의 현대화와 생활화를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국악단인 KBS국악관현악단의 웅장한 연주를 시작으로 판소리, 대중가요, 팝페라, 그리고 민요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채워질 예정이다. 국악계의 스타이자 국립창극단 간판 배우, JTBC '풍류대장'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국악의 대중화를 이끄는 김준수와 어린 시절부터 소녀 명창, 국악 신동으로 불리며 11세 때 수궁가와 심청가를 완창해 기네스북에 오른 전통의 뿌리 위에 현대의 감각을 더해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가는 세련된 소리를 구사하는 국악인 김주이, 그리고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고품격 보컬과 하모니, 강렬한 퍼포먼스의 팝페라 그룹 컨템포디보가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홍주문화회관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KBS국악관현악단과 정상급 가수들이 펼치는 이번 공연이 홍성군민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 흥덕보건소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순환운동 프로그램 및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순환운동’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30초씩 번갈아 수행하는 고효율 운동 방식으로, 짧은 시간 내 체지방 연소와 근력 강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운동 입문자나 체력 증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순환운동 동아리’ 활동을 병행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혼자 하는 운동은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이웃과 함께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오는 5월 운영 예정인 농촌체험 프로그램 ‘농협×청주시와 함께하는 꿀잼주의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농협네트웍스와 함께 추진하는 ‘농스탑투어’의 일환으로, 증가하는 농촌체험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도시민의 농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 내 농촌 체험농장에서 진행되며 꿀벌 생태 교육과 벌집꿀 시식, 미니 텃밭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운영일은 5월 매주 토․일요일과 (대체)공휴일인 5일, 25일이며, 회차당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300명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인 또는 4인 패키지 형태로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3인 패키지 4만 9,900원, 4인 패키지 6만 9,9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NH농협은행 모바일뱅킹 앱 ‘NH올원뱅크’ 내 ‘오늘여행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기반 모집 방식을 통해 도시민의 농촌체험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프로그램의 상품화를 통해 농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5월 첫 황금연휴는 청주 문화도시주간에서 ‘봄소풍’ 즐겨보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과 동부창고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문화도시주간 ‘봄소풍’’의 프로그램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청주가 준비한 도심형 문화 피크닉으로, 음악과 공연,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준비했다. 먼저 참여자를 모집하는 프로그램은 △어린이뮤지컬 ‘정글의 법칙’ △문화놀이터 ‘맥과 떠나는 꿈빛 도시’ 등 프로그램 2개다. 5월 2일~3일 각각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총 4차례에 걸쳐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38동에서 진행하는 ‘정글의 법칙’은 바이올린, 드럼, 태평소, 젬베 등 다양한 악기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동화 음악극이다. 아이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여 스위스 요들, 아일랜드 민요, 헝가리 무곡 등 다양한 세계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참여 권장 대상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 단위로, 회차당 6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