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두 수선대에서 시작한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구민이 행복한 복지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관악구가 지난 23일 ‘관악녹지회’와 손잡고 지역 곳곳에서 ‘사랑의 구두닦이’로 온정을 나눴다. ‘관악녹지회’는 관악구에서 활동하는 구두 수선대를 운영하는 대표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녹지회는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고자 1990년부터 ‘사랑의 구두닦이’를 통해 매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35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2개의 사업장과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관악구청 직원들도 모금 활동에 동참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모금된 구두 수선비는 소년소녀가장, 홀몸 어르신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관악녹지회 강규홍 회장은 “경기 불황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지만, ‘사랑의 구두닦이’를 통해 기부를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까지 관악녹지회의 재능기부로 모금한 금액은 약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2025년 관악구 생활임금을 1만 1천779원으로 결정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지급되는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뜻한다. 이는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교육・문화・주거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구는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1천779원으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구 재정여건・경제 상황 외에도 서울시와 타 자치구, 민간 부문과의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2025년 생활임금은 2024년 1만 1천436원에 비해 3%가 인상된 것으로 343원이 증가했으며,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1만 30원보다도 1천749원이 많은 금액이다. 이에 따라,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는 월급으로 환산하면 246만 1천811원(주 단위 40시간, 월 단위 209시간 근무 기준)을 받게 된다. 이번에 확정된 관악구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적용된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는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관악구청 대강당과 광장에서 ‘제5회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스타트업의 위대한 여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예비 창업자, 청년 창업가, 투자자, 창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에 대한 통찰과 도전 정신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다. 관악구와 서울대학교, 서울창업센터관악이 공동 주최하는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은 관악구 창업 생태계를 이끄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 약 2,000여 명이 온,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창업 관련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여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행사의 첫날인 11월 8일(금)에는 국민 멘토 김미경 대표(MKYU)가 ‘내 안의 거인을 깨우는 도전과 성취’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김 대표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와 도전 정신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되는 ‘IR 경진대회’에서는 예비 창업자와 학생 창업자들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CES 2024 최고 혁신상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최근 차량 과속 및 신호 위반으로 인한 스쿨존에서의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는 증가하는 추세로, 어린이 등 보행자 안전보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023년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교통안전 특별실태조사’에 따르면, 관악구에서 발생한 전체 교통사고 중 41.4%가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인한 사고로 나타났다. 이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첨단 기술을 탑재한 통합안전 지능형기둥(스마트폴)을 4개소에 추가 구축했다. 구는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다발 위험 구역을 설정하고, 지난 9월 ▲구암초등학교 ▲봉현초등학교 ▲신림초등학교 ▲신우초등학교 총 4개소에 통합안전 지능형기둥(스마트폴)을 설치 완료했다. ‘통합안전 지능형기둥(스마트폴)’은 차량 과속 및 정지선 위반 계도 시스템을 통해 위반차량 사진이 LED 전광판에 표출되어 안전운전을 유도한다. 또한, 통합안전 지능형기둥은 도로에 산재되어 있는 ▲폐쇄회로(CCTV) ▲불법주정차단속 전광판 ▲교통표지판 ▲가로등을 통합해 구축함으로써 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어지는 일명 ‘핼러윈 주간’ 대규모 인파 운집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구는 핼러윈데이에 유동 인구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신림역’과 ‘샤로수길’ 일대에서 현장 관리와 모니터링을 병행하여 몰려드는 인파를 중점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주요 대책으로는 ▲CCTV 모니터링 강화 ▲현장 안전 인력 배치 ▲단계별 인파 운집 대응 방안 마련 ▲유관기관 협력 대응 등이 포함된다. 먼저 구는 관제센터와 재난안전상황실을 통해 신림역과 샤로수길 일대에 설치된 방범용 폐쇄회로 TV(CCTV)를 집중 모니터링하며 실시간 안전관리와 상황 대기에 나선다. 특히 유동 인구와 인구밀집도가 가장 높은 신림역 일대에는 ‘인파 감지용 CCTV’ 22대를 운영한다. 일정 수준 이상 혼잡도가 높아지는 경우 관제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경보가 발령되어 인파 운집으로 인한 사고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다. 인파가 집중적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5일(금)과 26일(토)에는 공무원과 안전보안관으로 구성된 ‘인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인테리어 공사한지 10년이 지나 가게 내·외부가 많이 노후화가 되고 있던 차에, 관악구에서 시행한 아트테리어 사업의 도움을 받아 깨끗한 환경으로 개선되어 저희는 물론이고 고객도 색다른 가게 모습에 재밌어하십니다.” 올해 아트테리어 사업에 참여한 A 점포 사장은 바뀐 인테리어에 크게 만족해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관악구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추진한 ‘2024년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트테리어는 아트(Art)와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로, 예술가와 소상공인이 협업하여 ▲간판 ▲천막 ▲차림표 등 가게 내‧외부 공간을 개선하고 소상공인 점포별 맞춤형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소상공인 점포 경쟁력을 강화하여 방문 고객을 늘리고자 2019년부터 매년 아트테리어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현재까지 변화된 관내 소상공인 점포는 총 2,073개이다. 올해 구는 ‘2024년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점포 240개소를 모집하는데, 총 484개소가 신청하여 예년보다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그 인기를 실감했다. 올해 아트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대한민국 청년 수도 관악구가 청년들의 취업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멈추지 않고 달려간다. 11월 5일부터 실시하는 ‘관악구 청년 취업 지원 컨설팅’은 앞서 9월에 실시한 글로벌기업, 대기업 현직자와 함께한 ‘청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의 열띤 호응을 이어간다. 구는 멘토링 콘서트에 참여했던 청년들의 수요가 가장 높았던 ‘1:1 컨설팅’을 본격화하여 한층 더 심화된 취업 상담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실전취업전략 ▲공모전 스킬 ▲Chat GPT 활용 ▲이미지 메이킹 ▲AI역량진단을 통한 직업매칭 ▲이력서 및 자소서 작성상담 ▲면접상담 등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성향과 역량을 전략적으로 분석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 취업지원 컨설팅은 11월 5일부터 28일까지 관악청년청에서 ▲취업특강(4회) ▲1:1 컨설팅(3회) ▲실전모의면접(1회) ▲현직자 토크 콘서트(1회) 순으로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당 2~3시간씩 운영된다. 다만, 1:1 컨설팅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개인당 1시간에 한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호응도가 높은 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는 신대방역 일대 무허가 노점과 기반 시설을 40년 만에 정비하고 올해 5월 ‘관악S특화거리’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관악S특화거리의 ‘S’는 ‘신대방역(Sindaebang)’, ‘안전(Safety)한 보행환경’, ‘주민과 상인이 더불어 스마일(Smile)’이란 뜻을 담고 있다. 40년간 노점 측에서 무단 점유하고 있던 일부 공간을 구 소유로 전환하여 노점과 주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동쉼터’로 새로이 조성해, 공동쉼터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그 결과, 현재 주민들이 일 평균 약 15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금번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 지속적인 에어컨 가동으로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 쉼터 역할을 톡톡해냈다. 지난 9월에는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관악S특화거리 조성 이후 효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88%가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루며 개선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세부적인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거리가 깨끗해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 관악S밸리 일대 약 244만㎡가 ‘관악S밸리 R·D벤처·창업 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2018년부터 추진된 관악S밸리 사업은 관악구의 지도를 새롭게 바꾸고 있다. 관악S밸리는 지금까지 창업인프라 시설 17개소를 조성하여 138개의 창업기업이 입주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워가며 성장하고 있다. 낙성대 일대 ‘낙성벤처밸리’와 대학동 중심 ‘신림창업밸리’를 두 축으로 벤처창업을 선도하는 혁신경제 생태계를 조성했으며, 이러한 변화에 힘입어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이번 ‘관악S밸리 R·D 벤처·창업 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 선정은 관악구가 청년창업과 기술 혁신의 거점으로서 확고히 자리 잡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2023년부터 관악S밸리를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위해 서울시와 적극 협의했으며, 지난 7월 대상지 선정 신청서를 제출하여 10월 7일 서울시의 심의를 통과해 대상지 선정을 확정 지었다.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은 단순한 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는 구민들의 안정적 주거환경과 구민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관내 공인중개사 대상으로 '2024년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을 실시했다.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은 영업 중인 공인중개사가 2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관내 공인중개사 중개업무 역량 강화와 양질의 중개서비스 제공을 위함이다. 교육 대상자는 온라인 교육 6시간과 집합 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미이수 시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봉천동(14일) ▲신림·남현동(15일) 소재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되었으며, 총 800여 명의 공인중개사가 참석했다. ▲전세사기 예방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부동산중개 관련 법령 ▲인터넷 표시, 광고 시 유의사항 등 공인중개사에게 필수적인 실무 중심의 교육이 제공되었다. 특히, 부동산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개정된 공인중개사법과 중개업 관련 최신 판례를 소개함으로써 현장 공인중개사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 날 박준희 관악구청장도 교육에 참석하여 공인중개사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