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정선군은 농산물 출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산물 판매 운송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산물 유통비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군은 농산물 가격 안정 정책과 함께 유통 지원 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농가 소득 안정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제도와 함께 운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해 생산과 유통 전반에 걸친 농가 경영 안정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농산물 판매 운송비 지원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계통출하를 촉진하고 전국 도매시장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정선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농협 계통을 통해 출하할 경우 운송비 일부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약 4,000톤 규모의 농산물 출하를 지원하고 총 4억원의 운송비를 지원하며 농가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창읍은 지난 4일 오전 8시 30분부터 관내 주요 시가지 일원에서 새봄맞이 시가지 물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평창읍 남·여 의용소방대(대장 안광혁·이근순) 대원을 비롯해 읍사무소 직원과 관내 사회단체 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모았다. 겨울철 도로변에 쌓여있던 염화칼슘 잔해와 미세먼지, 찌든 때 등을 깨끗이 씻어냈으며, 시가지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평창읍 남·여 의용소방대는 매년 봄철 시가지 물청소를 시작으로 환경정비, 지역 화재 예방, 재난 현장 지원,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용필 평창읍장은 “이른 주말 아침부터 쾌적한 읍 환경 조성을 위해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물청소를 통해 평창읍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청결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들에게 더 깨끗한 일상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창군은 올해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산림 공익 직접지불금(임업 직불금) 신청과 관련해서 4월 9일과 10일 2회에 걸쳐 임업인 등을 대상으로 자체 의무교육을 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림청에서 배부한 표준 교재 및 동영상을 시청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임업 직불금 교육을 이수했다고 모두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온라인 교육 수강이 어렵고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관내 임업 경영체에 등록된 임업인 등의 편의를 위해 추진한다. 임업 직불금 교육은 온라인 과정과 집합 과정으로 구분하여 운영되며, 온라인 교육은 임업-in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받을 수 있다. 임업 직불금 신청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한 산지에서 임업에 실제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에 자격요건, 유의 사항 등을 숙지한 후 임업 직불금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산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 제출하여야 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창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국가하천(평창강) 구간에 대하여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평창읍(종부리, 유동리), 방림면(방림리) 일원 유수 소통 지장물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단시간 강우가 잦아지면서 하천 내 퇴적토, 무성한 수초, 각종 지장물이 유수 흐름을 방해해 제방 안정성을 위협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국가하천 평창강 주변은 인근 가옥 및 캠핑 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침수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우려가 크다. 이번 정비사업은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실질적인 재해 예방 효과를 목표로 하여 정비 완료 후 하천 유수 기능이 회복되어 본연의 치수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이번 유수 소통 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 예방 핵심사업으로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해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안전 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청소년 경찰동아리 ‘S.C.A.N’ 발대식을 지금 4일 평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집단상담실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발대식은 동아리 담당자와 관할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동아리 활동 참여 청소년들이 함께한 가운데, 동아리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임원 구성 및 역할 소개, 조직 정비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의 책임감과 활동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S.C.A.N’은 ‘Safe Community Activity Network’의 약자로, ‘청소년이 중심이 되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활동 네크워크를 의미한다. 동아리 회원들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유해환경 및 유해매체 점검 활동 △범죄예방 교육 참여 △경찰 직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맡게 된다. 센터장(박금성)은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창군에서 추진 중인 『평창군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 및 지형도면고시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지난 3일 개최했다. 사업 추진계획 및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임성원 부군수 외 관련 부서 담당자 및 용역사를 포함하여 23명이 참석했다. 본 용역은 '소하천정비법' 제6조에 따라 평창군 관내 기수립된 187개소(L=390.18㎞) 소하천에 대하여 10년마다 재수립 법정의무에 따라 추진 중인 사업이며, 총사업비는 90억 원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용역 추진하여 2030년 재수립 고시를 목표로 진행 중인 사업으로 지역·수계별 구분을 통하여 원활한 용역 진행 및 재수립 품질 향상을 목표하여 3개(남부, 중부, 북부)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본 용역 과업의 개요 및 수행계획, 현안 사항, 향후 추진계획 순으로 진행됐으며, 평창군 관내 소하천의 유로·환경 변화, 현지와 지형도면의 불일치 등 재산권 침해 민원 및 재해 예방, 주민 생활환경 개선, 주민 소득 증대 등 주민과의 밀접한 영역으로써 본 용역의 완벽하고 원활한 추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창군은 평창읍 여만처리분구 외 6개소(상리, 후평, 주진, 용항, 임하, 하일) 하수관로 정비사업(358가구)과 봉평면 백운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191가구)을 완료함에 따라,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하수도 사용요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개인 정화조 사용에 따른 관리 불편과 악취 등으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공하수도 연결로 생활하수가 적정하게 처리됨에 따라 위생 환경이 개선되고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됐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가구에 대해서는 2026년 4월 사용분부터 공공하수도 사용요금이 적용되며, 실제 부과는 2026년 5월 고지분부터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일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공공하수도 사용에 따른 요금이 부과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보건소가 오는 7일 ‘보건의 날’을 앞두고, 지난 3일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보건의료 분야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매년 4월 7일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설립(1948년 4월 7일)을 기념하는 ‘세계 보건의 날’이다. 동시에 시민들의 보건 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땀 흘리는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뜻깊은 국가 기념일이기도 하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지역 보건 향상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뜻깊은 시상식이 열렸다. 복무 기간이 만료된 공중보건의들에게 재직 기념패를 수여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상 2명,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1명, 정읍시장상 7명 등 총 10명의 보건의료 분야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행복한 으뜸 도시 정읍’을 만들기 위한 5가지 실천 사항 결의문을 낭독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 향상을 위해 최일선에서 봉사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기념사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에서 열린 ‘제9회 정읍단풍미인컵 프로볼링대회’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10일간의 뜨거운 열전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사단법인 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48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의 열정적인 플레이와 통쾌한 스트라이크는 정읍의 봄을 뜨거운 스포츠 열기로 가득 채웠다. 경기는 남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전 경기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돼 어디서나 경기를 즐길 수 있었으며, 결승전은 전국에 생방송으로 송출돼 볼링 팬들에게 정읍의 아름다움과 역동적인 스포츠 현장을 동시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치러진 대회 결과, 남자 개인전은 김광욱 선수가 여자 개인전은 최현숙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남자 단체전 정상은 ‘팀 스톰(TEAM STORM, 문하영·김영관·김현민)’이 차지했으며, 여자 단체전 우승컵은 ‘팀 피엔비우창(김유민·김연주·전귀애)’에게 돌아갔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립국악단이 관내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전통음악의 매력을 전하는 ‘작은 학교 문화나눔 공연(콘서트)’의 올해 첫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일 입암중학교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해설과 참여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에서는 검무, 팔도민요, 국악 가요 ‘난감하네’와 ‘사랑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또한 국악 관현악 악기를 직접 소개하고 다뤄보는 체험 행사도 마련돼 학생들이 자칫 낯설게 느낄 수 있는 전통음악을 훨씬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했다. 정읍시립국악단은 이번 입암중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15곳을 직접 방문해 총 20회에 걸쳐 다채로운 무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박선정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작은 학교 문화나눔 콘서트를 통해 우리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