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문화재단은 강남문화재단과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촉진과 청소년 예술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안견문화제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선정작 전시'를 공동 추진한다. 이번 전시는 안견문화제의 인지도 강화와 관외 청소년 참여 기반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들을 강남 지역 전시 공간에 소개함으로써 청소년 미술 창작 성과의 공유와 대외적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 전시는 2026년 2월 20일부터 2월 24일까지 강남문화재단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회화·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 미술 작품 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청소년 작가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예술적 가능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 간 전시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작품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전국 청소년 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단발성 교류를 넘어, 청소년 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문화협력 체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부여군의회는 9일 제29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3일부터 7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청취를 비롯해 결의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군의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중심으로 군정 전반을 점검하며 특히, 지역 현안과 직결된 사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는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으로 △굿뜨래 농식품 온라인 판촉 마케팅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2건의 동의안이 원안가결됐으며, 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1건은 심사보류로 처리됐다. 박순화 부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상반기 군정 운영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이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또한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들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협력해 겨울철 화재안전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월 7일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두 번째 생활 속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화재예방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우리집 대피도 그리기 △소방제복 체험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홍정표 예방안전과장는 “청소년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이용시설과 협업을 확대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이번 시책을 통해 가정 내 화재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안전 습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현장행보를 이어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달 진행된 시민과 대화에서 건의된 민원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연일 현장을 찾고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23일까지 15개 읍면동에서 진행된 시민과 대화에서는 교통, 건설, 환경, 체육 등 26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이 시장은 지난달 29일 대산읍을 시작으로 경로당, 도로공사 현장, 수해복구 현장 등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지난 1일과 7일, 8일에는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운산면, 지곡면, 고북면의 민생현장을 방문해 주민 생활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이 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인 2월 말까지 15개 읍면동의 주요 생활불편 현장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시민의 삶이 있는 곳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시민 생활 속 불편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시민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는 9일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가 설 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 50박스(1박스당 12㎏, 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떡국떡은 지난 5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장애인 단체 6곳에 전달됐다.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지난 2012년부터 2026년까지 15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떡을 기탁했다.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은 “설 명절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떡국떡을 전달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전달된 떡국떡이 이웃들의 설 명절에 따뜻한 정을 더해주길 바라며, 15년째 나눔을 이어온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가세로 태안군수가 9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해 군민의 삶과 안전을 담보하지 않는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는 약 2년 전부터 논의가 시작돼 남면 달산리 지역에 조성이 예정된 국가 보안 시설이다.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차세대 무인기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으로, 현재 국회와 충남도 등이 참여하는 ‘미래항공 산업 육성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이 추진되고 있다. 가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실질적인 이행 담보가 없는 선언적 수준의 업무협약에는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대책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추진 명분이 없으며 재검토가 불가피하다고 천명했다. 이어서 가 군수는 소음 및 비행 위험 등 군민들이 겪게 될 현실적 고통을 지적했다. 태안은 이미 오랜 기간 군사 시설 운영으로 인한 소음 피해를 감내해 온 곳이라며, 또다시 일방적 희생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업 예정지 인근에는 국제학교 설립이 예정되어 있어 교육 시설 입지 측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천안시치과의사회가 지난 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치과의사회는 천안시에서 활동하는 치과의사 118명이 소속된 단체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재단을 통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창윤 천안시치과의사회장은 “시민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인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정기총회를 맞아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후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천안시치과의사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도 꾸준히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9일 아동양육시설 신아원을 방문해 입소 아동과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아동 돌봄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아동 한 명 한 명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한편,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속적인 예산 지원과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천안을 만들어 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참여기구인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의 올해 첫 회의를 열고 아동이 주체가 돼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 운영계획을 스스로 수립 및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아동위원들은 분임 토의와 자유 토론을 통해 올해 추진하고 싶은 활동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제안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활동 목표와 주요 과제, 참여 확대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아동참여위원회가 단순한 참여 기구를 넘어 아동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계획 단계부터 목소리를 반영하는 실질적인 참여기구로서의 의미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참여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고민하고 아동참여위원회가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취지에 맞춰 아동의 권리 증진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아동참여위원회의 정기적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교육청은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급식 위생점검’과 ‘급식실 환경개선 공사 현장점검’을 개학 전과 개학 시기에 병행 추진한다. 먼저 식중독예방 특별점검은 지난 2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특수학교와 각종학교 조리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에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식시설과 기구의 위생관리와 작동 상태 ▲식재료 소비기한과 보관기준 준수 ▲급식종사자 건강진단과 위생복장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보관과 조리기구 세척·소독 등 조리과정 위생관리 전반이다. 이와 함께 겨울방학 중 급식실 환경개선 공사가 진행된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시행해 개학기 급식 운영 정상화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번 점검은 급식실 신설·현대화·환기 개선 공사가 이뤄진 학교 중 9교가 대상이다. 환경개선 공사 현장점검에서는 ▲급식시설과 환기설비 설치 상태 ▲급식기구의 적정 배치 여부 ▲공사 추진 현황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