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오는 2일부터 '강화 청년 면접 지원-면접 토탈 솔루션'을 시작한다. '강화 청년 면접 지원-면접 토탈 솔루션'은 2026년 취업을 준비하는 강화 청년들에게 취업 준비에 따른 비용 부담과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으며, ▲증명사진 촬영비 지원 ▲면접복 대여 ▲면접 스타일링 ▲면접 수당 지원 ▲AI 자기소개서 · 면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을 맞이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강화군 청년과 부모 중 1인 이상이 강화군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도 신청 가능하다. 또한, 취업 준비 외에도 현재 시간제 근로(아르바이트)중인 청년이라면 '시간제 청년 근로자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다. 만 29세 이하, 강화군에 3년 이상 거주한 시간 단위 청년 근로자가 대상이며 근로 시간은 주 30시간 이하면 가능하다. 지원은 근로 시간당 1천 원으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년 역량 강화 워크숍, 1박 2일 직무 캠프, 예비 청년 사회 진출 디딤돌 프로그램 등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4일부터 운영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지난 29일, 연일 이어진 영하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최대 참석 인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의 주요 재배 작물인 ▲고구마 ▲고추 ▲포도 ▲토마토 ▲인삼 ▲오이 ▲수박 ▲고품질 쌀 생산기술 및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등 총 8개 과정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교육 내용은 기후변화에 따른 작물 생육 관리 기술, 이상기상 대비 재배 안정화 방안, 병해충 예방 및 대응 기술 등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농업정책과 주요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져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했다. 특히 최근 이상고온과 국지성 집중호우, 병해충 발생 증가 등 기후변화로 인한 영농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교육이라는 점에서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강의 내내 경청하며 적극적으로 질문과 토론에 참여하는 등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9일 ‘강화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구축했다. 통합돌봄 사업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화군은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전 준비에 착수해 왔다. 지난 1월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한 데 이어,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통해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돌봄 분야 전문기관과 통합지원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협의체는 지역 돌봄 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사항 논의 등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관련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식에서는 2026년도 통합돌봄 사업 실행 방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강화~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 유치를 위해 대규모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대대적인 행정력 집중에 나선다.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서울역 직행 M버스 신설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인천시 관계부서를 수차례 방문해 노선 신설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협의를 진행해 왔다. 또한 지난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과 배준영 국회의원 등을 여러 차례 만나 M버스 노선 신설을 요청하는 공식 건의서를 전달하는 등 정치권의 지원을 이끌어 내는 데에도 주력해 왔다. 강화군은 올해 범군민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군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고, 이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 공모 신청 시 함께 제출해 상반기 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한 첫 행보로 2일 오전, 강화군 공직자들은 ‘강화~서울역 M버스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노선 신설을 위한 전 직원의 역량 결집을 선언했다. 결의대회 직후 박용철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서명에 참여하며 범군민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2월을 한 달간 ‘사랑의 여러 얼굴’을 주제로 추천 DVD 코너를 운영한다. 이번 테마는 연인 간의 사랑을 넘어 가족, 반려동물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사랑의 모습을 폭넓게 조명하고자 마련했다. 선정된 추천작은 노트북, 하치 이야기 등 6편으로 1층 디지털자료실에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영화 속 사랑의 장면을 각자의 경험과 연결하여, 한층 깊이 있게 영화를 감상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월 한 달간 1층 시민의 서가에서 (서구)구립검암도서관과 연계해 ‘사서의 서재’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서구도서관과 지자체 도서관의 협력 사업으로, 지난해 서구 6개 구립도서관에서 시민의 사랑을 받은 ‘할머니의 여름휴가’, ‘눈사람 사탕’, ‘감기 걸린 날’ 등 총 10권의 도서를 선보인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청과 지자체 산하 공공도서관 간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책을 통해 따뜻한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월 2일부터 25일까지 1층 늘솜갤러리에서 차보람 작가 개인전 ‘동행’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자녀와 부모, 시민 간 '화합'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따뜻한 시각적 감성으로 발길을 머물게 하는 회화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차보람 작가는 “꿈을 무한히 펼쳐갈 아이들과 그들을 양육하는 부모를 함께 떠올리며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아이들에게는 자유로운 상상의 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삶의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구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늘솜갤러리에서 전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시 관람은 도서관 운영시간 중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책 대신 사람을 빌리는 특별한 도서관인 ‘휴먼라이브러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휴먼라이브러리’는 자신의 재능 및 경험을 기부한 휴먼북(사람책)과 청소년을 연결하여, 실제 만남과 대화를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와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이자 재능 공유 플랫폼이다. 현재 플랫폼에는 10개 분야 197명이 등록되어 휴먼북 멘토링, 만남 서비스, 휴먼북 소통 프로그램, ‘이달의 휴먼북’ 인터뷰 등에 참여하며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진로 고민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앞으로도 휴먼북의 전문적 지식과 재능, 경험을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장을 확대해 나가며, 청소년의 진로 선택을 돕고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휴먼라이브러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누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2월 3일부터 27일까지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겨울방학 이벤트 ‘방학아 놀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활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미션 수행형으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며 도서관을 즐거운 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점수는 2월 3일 오전 9시부터 어린이자료실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2월 1일부터 27일까지 1층 갤러리 사계에서 이현자 작가의 개인전 ‘비움과 채움의 미학’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여백의 고요와 필선의 생동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총 20점의 문인화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작들은 화려한 색채 대신 담백한 먹빛과 절제된 선으로 구성되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시선을 늦추고 사유에 잠길 수 있도록 이끈다. 작가는 “먹향이 전하는 조용한 대화에 귀 기울이며, 각자의 마음에 머무는 여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