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춘천시가 9일 2025년 통계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중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데이터처는 이날 전국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25개 광역·기초지자체를 선정해 대통령, 장관상 등을 시상했다. 기초 지자체 중 대통령 표창 수상 지자체는 춘천시 포함 2곳이다. 춘천시는 그간 국가정책에 기초가 되는 인구주택총조사, 경제총조사 등 국가 통계 정확도를 위해 부시장 중심으로 안정적인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통계조사원에 대한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조사원모집, 통계결과의 정확도 등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를 높게 평가해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는 지난해 초 전국 유일의 태블릿 PC활용 조사 시범 지역으로 춘천시를 지정, 이번 대통령 표창으로 이어졌다. 정부는 통계데이터의 중요성을 고려해 춘천시에 시범운영한 태블릿 PC활용 조사를 향후 단계적으로 전국에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육동한 시장은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과 차담을 갖고 춘천시가 역점 추진 중인 AI 선도도시 정책과 지역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양천구의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정4·신월2동)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양천구 신정4동 주민센터에서 의정보고회를 열어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양천구민께 보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보고회는 옥동준 의원이 지난 4년간 추진해온 의정활동의 주요 성과를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앞으로의 의정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옥 의원은 신정4동과 신월2동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조례 제·개정과 예산 확보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고, 이번 자리에서 그 구체적인 성과를 주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옥동준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양천구 곳곳을 다니며 구민분들의 불편함·필요함을 정책으로 변화시키는 경청의 우편함 역할을 해왔다”며 “그간의 소통 결과를 직접 보고드리고, 초심을 잃지 않고 미래에 대한 준비에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보고회가 열리는 신정4동 주민센터는 지하철 5호선 신정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주민들의 접근이 용이하다. 양천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CES 2026' 현지 일정에서 글로벌 기술·외교 네트워크를 연이어 가동하며,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 투자유치 기반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1월 7일(현지시간)] ▲통합부산관에서 부산경제진흥원과 헝가리 수출진흥청(HEPA)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지원과 경제‧무역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윈(Wynn)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을 방문해 글로벌 선도기업의 미래 기술 전략을 확인했다. [1월 8일(현지시간)] ▲'CES 2026'의 핵심 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Las Vegas Convention Center)를 투어하며, ‘엘지(LG)전자’와 ‘현대차그룹’ 전시관 등을 방문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등 주요 최신 기술 트렌트를 살폈다. 부산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재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인 로봇·인공지능(AI) 기반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현재 시는 ▲로봇·인공지능(AI) 융합산업 육성 ▲스마트 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북구는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주관하는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에서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북구가 그동안 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 등 핵심 국가통계 조사를 정확하고 성실하게 수행해 온 점이 반영된 결과다. 특히 이번 포상은 통계청이 국가데이터처로 승격된 이후 처음 시행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북구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대표로 경제총조사 시범 예행 지역으로 선정되어 조사요원 교육, 현장 점검, 자료 검증 등 2026년 실시 예정인 경제총조사 전 과정에 대한 종합 점검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이 과정은 관내 사업체와 조사요원의 협조로 원활히 이루어졌으며, 해당 결과는 본조사 시행 전 조사 체계의 적정성과 품질을 검증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를 비롯한 국가 핵심 통계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지역 사업체와 조사요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통계 행정을 통해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9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금왕읍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금왕읍 무극2리 일원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공급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공모사업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사업 내용 및 선정 기준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집수리 지원사업과 생활 편의시설·공동이용시설 확충을 통해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로 침체된 소규모 주거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제공해 노후 주거환경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11월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2026년 국토부 공모 선점을 목표로 금왕읍의 차별화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은 그간 진행 과정에서 수렴된 주민 소요 조사 결과와 의견을 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1월 9일 춘향제의 무형유산적 가치를 전 세계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등재추진단의 구성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춘향제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보호 모범사례(Registration of Good Safeguarding Practices)로 등재하기 위한 실천적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였다. 남원 춘향제는 1931년 첫 개최 이후 96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판소리 '춘향가'의 정신을 시민과 함께 계승·실천해 온 대표적인 축제이다. 이는 남원의 문화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상징하는 살아 있는 무형유산으로 평가된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판소리 ‘춘향가’를 중심으로 실천되고 있는 지역축제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사례로, 판소리 전승과 공동체 실천이라는 무형유산의 본질적 가치를 생생하게 구현하고 있다. 이에 남원시는 춘향제가 지닌 역사적·예술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전승체계를 국제적으로 알리기위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모범사례(Good Safeguarding Practices) 등재를 추진중에 있다. 이를 통해 남원은 국내를 넘어 세계적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남구는 노후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공용 시설물 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과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신청 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20년이 경과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주요 지원 내용은 공동주택 단지 내의 공용 시설물인 ▲주도로 ▲보도·보안등 보수 ▲하수도 준설 및 보수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이다. 예산은 1억 7천만 원으로, 공동주택당 총사업비의 50% 범위에서 2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나머지 비용은 공동주택에서 부담한다.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이 경과된 2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주도로·보도·보안등 보수 ▲옥상 공용부분 방수 및 유지·보수 ▲공동주택 외벽 도색 공사 등 공동주택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총예산은 1억 6천만 원으로, 공동주택당 총사업비의 90% 범위에서 2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나머지 비용은 공동주택에서 부담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오는 9일부터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의 무인민원발급기를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되는 발급기는 지난해 11월 인하대학교에서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로 이전된 것으로,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청사 내부에 있던 기기를 외부 출입구 쪽으로 전면 배치했다. 이로써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시간 제약 없이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해졌다. 해당 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제적등본 등 뿐만 아니라 국세·지방세, 건강보험, 여권 관련 서류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이번 24시간 운영 확대를 통해 퇴근 후 서류 발급에 어려움을 겪던 직장인들과 야간 시간대 긴급히 증명서가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의 생활 방식에 맞춰 민원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현장 중심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주식회사가 9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경기도 소규모 도예공방의 유통판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규모 도예공방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공동 마케팅과 온·오프라인 및 해외 유통판로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협약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내 기획전 공동 운영 ▲오프라인 판매거점 공동 입점 추진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연계 지원 등 도예공방의 유통채널 전환과 매출 기반 확대를 위한 협력이 추진된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 기획전을 통한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판매 성과 창출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한국 도자기를 알리는 뜻깊은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소규모 도예공방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 도자 산업의 경쟁력을 강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지난 1월 7일 성남시의회에서 진행된 ‘IT TECH와 학생치료재활환경 개선’ 토론회에 참석해 경기도의 위기 학생 지원 체계 점검과 더불어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문승호 의원은 경기도 정서·행동 위기 학생 현황과 경기도교육청 지원 체계를 점검하며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지적했다. 문 의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정서·행동 관심군 학생은 2만~1만 6천 여 명, 자살위험군 학생은 5~4천 여 명”이라며 “교권 침해, 학교 폭력, 자살 시도 등 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지도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치료적 영역의 문제들이 교실로 쏟아져 들어오는 만큼 근본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 의원은 “현재 교육청이 추진 중인 지원 체계는 학교 현장에서의 ‘검사’와 ‘상담’에 집중되어 있어 ‘치료’에 대한 전문성 부재와 함께 학교 현장의 부담이 존재하는 상황”이라며 “다학제적 치료법 접근과 함께 위기 학생 가정 점검, 치료 및 상담 전문기관 연계 강화, 교육 현장에서의 부담 경감 등을 위한 정책이 수립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