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특장차 전문기업 수성특장㈜과 지난 29일, 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성특장㈜은 지평선산단 내 김제자유무역지역 5천 평(16,501㎡) 부지에 위치한 약 1,000평(3,087.57㎡) 규모의 기존 공장을 매입해 견인차‧구인차‧수송차 등 특장차 전문 제조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40명의 고용 창출과 2026년 초 착공 및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이번 투자를 통해 수성특장㈜의 모회사인 THACO 그룹(베트남)과의 전략적 협업을 본격화하고, 동남아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트레일러·탱크로리 제조, 전기차 공동 개발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을 뒷받침할 대규모 제조 거점을 김제에 구축하게 된다. 수성특장㈜은 베트남 대기업 THACO(Truong Hai Group Corporation)가 지분 75%를 보유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2015년과 2016년에 각각 2,000만 달러, 3,0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소형 렉카 시장 4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가 올해 매출 51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출시 이후 누적 매출 역시 400억 원 달성에 바짝 다가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시는 2025년 10월 말 기준 ‘배달의 명수’는 이미 전년도 매출 40억 원을 초과했으며 12월 24일 기준 약 5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배달의 명수’는 중소도시 기반 공공배달앱 가운데 전국 최고 수준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군산 지역경제 플랫폼의 대표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특히 전년도 매출 대비 약 25% 이상의 성장률을 보여 공공배달앱의 지역경제 효과를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무엇보다 민간 배달앱의 수수료율을 15%라고 생각했을 때, 2025년 12월 말 51억 매출 기준, 가맹점들은 7억 원 이상의 수수료를 감면받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급성장은 ‘배달의 명수’가 군산 지역 내 골목상권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소비쿠폰 사업과 온누리상품권의 결합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결과라서 의미가 더욱 깊다. 대외적으로도 군산시는 한국농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올 한 해 동안 철저한 설계 심사와 일상 감사를 통해 23억원에 달하는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며 시 재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공직자들을 포상했다. 시는 설계 심사와 일상 감사를 통해 예산 낭비 요소를 미리 방지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을 크게 높인 공무원들을 ‘2025년 적극행정 예산절감 유공공무원’으로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비용 구조 분석과 물량 검토, 단가 적정성 심사 등을 통해 실질적인 예산 절감 성과를 창출한 공직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설계 심사와 일상 감사를 진행한 결과, 총 244건의 공사 사업을 대상으로 22억 9900만 원의 예산을 아끼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절감 사유로는 각종 경비 비율인 제비율 수정, 설계 물량 조정, 세부 공사비 산출 기준인 일위대가 정정, 자재 물량 및 적용 단가 재산정 등이 꼽힌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투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며 재정 건전성 강화와 예산 집행의 효율성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분야별 주요 공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얽히고설킨 전선과 투박한 전신주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미관을 해치던 학산고등학교 통학로가 전선 없는 쾌적한 거리로 다시 태어났다. 정읍시는 정부의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학산고등학교 통학로 일대 지중화 공사를 최종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주변 통학로에 무질서하게 난립한 전선과 통신선을 땅속에 묻고,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의 원인이었던 전신주와 통신주를 철거해 안전한 보행 환경과 깨끗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구간은 학산고등학교 정문에서부터 현대2차 아파트 앞까지 약 400m다. 시는 이 구간의 정비를 위해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KT 및 통신 6개사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 총사업비는 국비 5억원을 포함해 약 39억원이 투입됐으며, 시와 각 기관이 비용을 공동 분담했다. 공사는 올해 3월 첫 삽을 뜬 이후 약 9개월간의 공정을 거쳐 이달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의 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학생들의 등하굣길이자 지역 주민들의 주요 생활 도로인 해당 구간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13억원 규모의 ‘2026년 농촌진흥사업 시범사업’ 참여자를 오는 1월 말까지 모집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선진 영농기술의 보급과 경쟁력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더불어 시장 변화에 대응한 농산물 가공 기술 지원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건실한 농업 경영인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농촌진흥청에서 새롭게 개발한 기술의 보급과 농업 인력 육성에 중점을 뒀으며, 총 21개 사업에 13억 4600만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구체적인 분야를 살펴보면 ▲청년 농업인 육성 분야 5개 사업 ▲교육 및 농업인 단체 분야 7개 사업 ▲농산물 가공 분야 5개 사업 ▲농촌 체험 및 안전 분야 4개 사업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사업별 기준에 적합한 정읍 지역 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기한은 일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최근 약용치유 융복합지구 선정과 정읍 지황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이라는 겹경사를 맞은 가운데, 이를 현장에서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9일 치유농업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2025년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정읍시가 보유한 약용·치유 농업의 가치가 국가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시점에 추진돼 미래 정읍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교육은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총 5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치유농장 운영자와 종사자, 향후 운영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 등 48명이 참여해 배움의 열기를 더했다. 강의는 치유농업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맡아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교육 과정은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특수목적형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련 법규와 정책, 치유농업 시설 및 환경 조성에 필요한 제도적 요건 등을 상세히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민장학재단에 공직자들의 포상금과 지역 기업인 및 예술인의 진심 어린 기부가 이어지며, 지역 인재를 함께 키우고자 하는 정읍의 공동체 정신이 빛을 발하고 있다. 정읍시민장학재단은 30일 시청 내 주요 부서와 청년 혁신 모임으로부터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에는 내장상동 주민센터(동장 박은주)와 수성동 주민센터(동장 김수홍), 소성면사무소(면장 고준석) 직원들이 각각 100만원씩 뜻을 모았으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과장 이병택) 직원들도 100만원을 보탰다. 또한 문화행정국 소속 청년 혁신 모임인 ‘정읍새로고침(F5)’도 연구 활동 상금 30만원을 전액 기탁하며 힘을 보탰다. 기탁된 장학금은 공직자들이 올 한 해 행정 현장에서 발로 뛰며 얻어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내장상동과 수성동, 소성면 직원들은 읍면동 종합 행정실적 평가 및 세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받은 포상금을 기탁하기로 뜻을 모았다. 농업정책과 직원들 역시 2025년 자체 감사 결과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기쁨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가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각 부서와 시민추천을 통해 규제혁신, 경제 활성화, 민원·갈등 해소, 창의적·선제적 정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거둔 우수사례 9건이 출품됐다. 이후 사전 시민 온라인 평가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명(개인 3명, 협업팀 4명)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시는 하반기부터 사례의 내용과 성과를 면밀하게 평가하기 위해 선발 방식을 개편했다. 종전에는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평균 점수 70점 이상 사례를 대상으로 점수순에 따라 최우수·우수·장려를 선정했으나, 개편 이후에는 정량평가 중심의 공정한 심사체계를 도입하여 우수사례의 전반의 내실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는 개인 부문에 △문화예술과 윤덕환(우수) △아동정책과 김누리 주무관(우수) △농업정책과 임은아 주무관(우수), 팀 부문에 △스마트도시과 최준영 주무관, 김영운 주무관(우수) △관광진흥과 임대우 관광개발계장, 유연태 주무관(우수)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가 시정 발전을 위한 실행력 있는 신규 정책을 발굴하고자 ‘2025 벤치마킹 우수정책 경진대회’를 개최해 9건의 우수정책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직자들이 관심 있는 정책을 직접 조사하고 현장을 방문해 우수사례를 체험한 후 시 여건에 맞게 정책을 재설계한 것으로, 부서별로 팀을 구성해 실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검토 과정을 거쳤다. 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9월까지 총 23건의 벤치마킹 정책 아이디어를 접수했으며, 국소별 1차 심사를 거친 9건이 최종 발표 사업으로 선별됐다. 특히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군산시 제안심사위원회’가 평가를 맡았으며, ▲창의 응용성 ▲주민 편익성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사업을 선정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은 도시재생과의 ‘우수저류조 복합시설 조성’이 주민 편익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세무과의 ‘상속 지방세 상담 원스톱 서비스 운영’과 건설과의 ‘인공지능(AI)을 통한 선제적 유지 보수’는 각각 우수상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는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과 긴급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SOS 틈새돌봄 보육'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겠다고 29일 밝혔다. 2025년 4월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운영 중인 'SOS 틈새돌봄 보육'은 부모의 병원 이용, 취업 준비, 단시간 근로 등으로 인해 평일 야간이나 주말·휴일에 발생하는 보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에 시간 단위로 아동을 맡길 수 있는 제도이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만 6세 미만의 아동으로, 가정 보육 아동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아동까지 포함된다. 보육료는 자부담 없이 월 최대 70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며, 서비스 신청은 운영 어린이집에 직접 문의하여 진행한다. 특히 기존 서비스는 가정 보육 아동을 대상으로 평일 주간인 오전 9시~오후 6시에만 운영됐지만'SOS 틈새돌봄 보육'은 지원 대상을 늘리고 운영 시간도 평일 야간인 오후 6시~10시 및 휴일인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확대하여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현재 사업 운영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비로 2026년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