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지역평생교육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에 2년 연속 공모 선정되며, 전북 대표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은 고령화·인구소멸로 인한 지역의 열악한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누구나 배움에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광역)–평생학습도시–지역대학 및 기업을 연계하여 광역 차원의 평생학습 자원 연계·협력을 도모하는 컨소시엄형 국가 평생교육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집중진흥지구사업은 "동고동락(同高動樂) 학습프로젝트"의 사업테마를 가지고 지난해 구축한 '전북형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의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컨소시엄 참여 도시·대학·기업 간 교류의 확장, 디지털 교육과정의 고도화, 협력형 공동사업 추진으로 참여 주체 모두가 함께 인적·물적 학습자원의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평생학습생태계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억8천8백만원이 확보돼 김제시를 포함한 전주·익산·순창 4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은 6일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이 군민 생활과 밀접한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 안전관리 실태, 주민 편의 확보 방안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현장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사업장은 △ 운일암반일암 조형물 △ 부귀면 부천마을 안길도로 정비사업 △ 농업회사법인 문스빈 △ 마이산 4색 에너지 충전소 조성사업 등 총 4개소이다. 먼저 운일암반일암 조형물 사업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구름다리 일원에 상징 조형물과 포토존을 조성한 사업으로, 관광 콘텐츠 확충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부천마을 안길도로 정비사업은 장기간 미정비 상태였던 마을 도로를 정비하여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5월 준공을 앞두고 추진 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농업회사법인 문스빈은 전략작물 산업화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교육·컨설팅 및 시설·장비 지원을 기반으로 향후 가공·체험·관광 연계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마이산 4색 에너지 충전소 조성사업은 감성 힐링과 체험형 관광을 결합한 관광시설로, 감성충전소(힐링정원)와 열정충전소(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촌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업기계 사고에 대비해 남원소방서 소속 대원들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사고 시 긴급조치 및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사고 현장 최일선에 있는 소방대원들이 농업기계의 구조를 깊이 있게 이해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농업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경운기, 관리기, 잔가지 파쇄기, 콩 탈곡기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기계별 구조 및 작동 원리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긴급 상황 시 안전장치 작동 방법 등이다. 특히 임대사업소에 비치된 실제 기계를 활용한 시연과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대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복잡한 기계 구조와 지형적 특성으로 구조에 어려움을 겪던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더욱 효과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은 레드푸드 및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오는 10일까지 진행하고, 이에 따른 사업설명회를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 관계자 20개소가 참석해 사업 내용과 지원 절차,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군은 현장 중심 설명을 통해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유망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장수군이 주관하고 전북테크노파크와 캠틱종합기술원이 수행하는 이번 사업의 총 지원 규모는 약 4억900만원이며, 기업당 연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되어 올해 2년 차를 맞았으며, 지역 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군은 2025년 17개 기업이 참여해 △창업기업 경영·기술 컨설팅 △농가혁신 애로기술 컨설팅 △제품 고급화 △마케팅 △시험분석·인증 △지식재산권 획득 △농가혁신 기술애로 지원 등 총 31개 과제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참여기업의 총매출액은 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은 6일 군청 회의실에서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선언 및 다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에 남아 있는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히며 적극행정과 조직혁신의 출발점이 되는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 의지를 함께 다졌다. ‘간부 모시는 날’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제공하는 관행으로, 공직사회 내 대표적인 불합리한 조직문화로 지적돼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선언서 낭독이 진행됐으며, 이어 간부공무원들이 해당 관행 근절에 솔선수범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서약서에 자필 서명했다. 참석자들은 선언과 서약을 통해 불필요한 의전과 관행을 없애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조직문화 개선의 4대 핵심 가치인 ‘자율·존중·평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문화재단(이사장 권익현)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부안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기반 가족 공동체 문화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명인 ‘가가호호’는 ‘가족이 함께할 때 더 큰 즐거움과 웃음이 만들어진다’는 뜻을 담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느슨해지기 쉬운 관계를 회복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예술놀이 부모살롱 ▲할미할비 동시학교 ▲이웃가족 초록집밥 ▲춤추는 바디랭귀지 ▲초록은 아직 살아 있다 ▲잘 자는 것도 연습이 필요해 등 총 6개의 커리큘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각·문학·신체·심리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해 서로 다른 삶의 조건 속에서 관계를 다시 잇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혈연 중심의 틀을 넘어 ‘확장된 가족’이라는 관점에서 관계를 재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등 비상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부안사랑상품권 1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발행은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및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군은 4월 한시적으로 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40원에서 50억 원으로 10억 원 늘려 운영한다. 또 1인당 월 충전 한도는 기존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이는 특정 인원이나 업종에 혜택이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수혜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대책의 일환이다. 한도를 조정함으로써 실질적인 구매자 수를 늘리고 이를 통해 관내 다양한 소상공인들이 고르게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리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추가발행은 오는 8일부터 운영된다. 충전 한도는 50만원으로 조정되지만 12%의 높은 할인율은 그대로 유지된다. 따라서 군민이 50만원을 충전할 경우 1인당 최대 6만원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의 학습 참여를 지원하고 역량 계발과 사회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평생교육법에 근거한 사업으로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으로 총 18명을 선정한다. 선정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원의 교육비가 지원되며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모두 가능하며 간편한 절차로 신청할 수 있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대상자는 자격 확인 후 기준에 따라 선정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고령자 순으로 우선 고려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5월 중 개별 안내된다. 이용권은 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이용권 등록기관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수강에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부안읍 서신서외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주환경 개선과 도시재생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 사업구역 내 노후주택에 대한 전수조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개별 집수리 지원을 넘어 도로 개설, 주차장 및 공원 조성 등 공공 기반시설 확충 과정에서 정비가 필수적인 주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기초 작업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사업구역 내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상태를 정밀 점검한다. 특히 ▲도로확장으로 인해 담장 및 대문 이설이 필요한 주택 ▲거점시설 및 공원 주변의 경관 개선이 시급한 주택 등 도시재생사업과 연계성이 높은 주택을 우선적으로 파악할 방침이다.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도로개설, 공원 조성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여 마을 전체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민간의 자발적인 신규 주택 공급을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서신서외지구 집수리 지원사업은 도시재생 기반시설 조성 추진에 적극 협조하거나 사업 대상지에 직접 맞닿아 있어 정비 파급효과가 큰 주택을 중심으로 우선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