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군 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봄을 맞아 느림보강물길 일대와 평동약수터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해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낙엽 등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위원들은 주요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중심으로 정비 작업을 벌이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기학 주민자치위원장은 “느림보강물길과 평동약수터는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참여한 위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운영한 영양교육 프로그램 ‘건강한 한 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 속에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균형 잡힌 식단 구성과 올바른 영양 지식을 배우는 이론 교육과 함께,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실습에도 참여하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식습관 개선 방법을 익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저염·저당 식단 구성, 제철 식재료 활용법, 칼로리 조절 방법 등 비만 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습 시간에는 직접 건강식을 만들어보며 올바른 조리 방법과 식재료 선택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이 있어 이해하기 쉬웠고, 앞으로 식습관을 바꾸는 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군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1·2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1차 지원 대상은 3월 30일 기준 단양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2차 지원은 전국 기준 소득하위 70% 이하 군민으로 확대된다. 지원금은 소득계층별로 차등 지급돼 기초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소득하위 70% 군민은 25만 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1차 지급에서는 지류형 상품권이 제외된다. 신청은 성인 개인별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지급 기간은 1차의 경우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청소년센터가 2026년 청소년 가족 프로그램 ‘가화만사성(보드게임)’의 참가 가족을 이달 2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는 특히 스마트폰 등 개별적인 여가 활동이 익숙해진 현대 가정에 ‘보드게임’이라는 매개체를 제공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화목한 소통의 창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보드게임의 규칙을 지키고, 차례를 기다리며 협력과 경쟁을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사고력과 집중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사회성, 의사소통 능력 등 다방면의 긍정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0일부터 6월 21일까지 일요일마다 총 6회차에 걸쳐 음성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음성군에 거주하는 3~4인으로 구성된 청소년 가구이며, 총 4가구(연인원 약 72~96명)를 선착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센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장기봉 부군수을 비롯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 한국부동산원 및 전문감정평가법인 등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와 열람 기간 중 접수된 의견제출 주택가격·공시지가에 대해 토지-주택특성조사의 적정성, 전년도 가격 및 인근 주택·토지 가격과의 균형 유지에 관한 사항 등에 중점을 두고 심의했다. 심의 대상 개별주택은 1만6124호, 개별지는 23만6959필지다. 음성군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전년 대비 1.51% 상승,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전년 대비 1.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의 경우 표준주택가격의 상승, 주택 개선(증·개축)에 대한 주택 가격 상승 및 건물 감가가 미비한 노후주택에 대한 토지가격 상승분이 반영돼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토지의 경우, 산업단지 내 공장 입주 증가와 산업단지 유치 및 개발사업 진행으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문화재단은 지난 4월 4일부터 19일까지 청풍면 일원에서 개최한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에 21만 5천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풍호 벚꽃 경관을 배경으로 공연, 체험, 풍물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천의 대표 봄 축제로서의 매력을 선보였다. 축제 기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지역예술인 24팀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청풍호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시민과 관광객을 직접 만나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벚꽃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봄날의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축제장 내 주무대와 잔디광장, 풍물시장, 주민장터 등 다양한 공간을 연계 운영해 단순 관람이 아닌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추진됐다. 청풍호의 자연경관과 지역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축제 기간 내내 현장에는 봄의 정취와 활기가 이어졌다. 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 “제30회 청풍호 벚꽃축제는 아름다운 벚꽃과 지역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제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청 체조팀이 안방에서 열린 ‘제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지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천체육관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의 선수들이 집결해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였다. 제천시청 여자체조팀은 완벽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단체종합 1위에 오르며 전국 최강임을 입증했다. 특히 간판스타 여서정 선수는 압도적인 실력으로 개인종합 1위, 도마 1위, 평균대 1위를 휩쓸며 대회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마루(2위)와 이단평행봉(3위)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함께 출전한 임수민 선수 또한 개인종합 2위와 마루 1위를 기록, 팀의 단체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차세대 에이스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었다. 남자체조팀 역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허웅 선수가 안마에서 1위를, 김재호 선수가 도마에서 1위를 차지하며 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신재환 선수는 마루 3위를 기록했다. 남자팀은 종목별 개인전 성과에 힘입어 단체전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민축구단이 거제 원정에서 경기 막판 터진 안태욱의 연속 골에 힘입어 3-2 극적인 재역전승을 거뒀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지난 18일 오후 2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원정 경기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펼친 끝에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경기에서 제천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압박과 조직적인 플레이로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45분 정혁이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 나갔다. 그러나 후반 들어 양상이 급변했다. 거제에 연달아 두 골을 내주며 1-2로 역전을 허용했으나, 제천의 저력은 경기 종료 직전에 폭발했다. 침착하게 경기 흐름을 되찾은 제천은 후반 41분, 교체 투입된 이승우가 돌파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안태욱이 성공시키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종료 직전 극적인 결승골까지 만들며 팀의 3-2 승리를 확정 지었다.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고 돌아온 제천시민축구단이 이제 안방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평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재단법인 제천복지재단은 주택관리공단(주) 제천장락1관리소, 제천하소3·4관리소와 지난 4월 20일 단지 내 어르신들의 병원동행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을 통해 65세 이상 보호자 동행이 필요한 입주민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병원동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천형 따숨동행 서비스는 지난 3월 16일부터 본격 운영된 사업으로, 병원 이용 시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진료 접수부터 수납, 약국 방문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밀착형 서비스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단위 아파트 단지 내 어르신 대상 서비스 홍보를 강화해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가족의 돌봄 부담도 완화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제천복지재단은 따숨동행 서비스 외에도 케어푸드 지원사업 ‘다함께 찬찬찬’, 맞춤형 노인 주거지원 ‘디자인하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18일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4월 모두함께한데이 꿈뜨락 공감 ON’ 행사를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편견을 줄이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장애를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일상 속 배려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흰지팡이 체험, 휠체어 체험, 한 손으로 만드는 비누 체험 등 장애인 인식 개선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의사소통 도구 체험과 제천기적의도서관의 장애 관련 동화책 읽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소속 청소년 동아리의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체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험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라며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설 관계자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