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설 명절 귀성객과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시는 지난 9일부터 관내 공중화장실 115개소에 대해 전문 청소 업체를 통해 방역 소독 및 환경정비를 진행 중이다. 특히, 물 내림 버튼, 세면대, 기저귀 교환대, 문손잡이 등 사람의 접촉이 빈번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청소를 추진 중이다. 아울러 서산경찰서와 협력해 대중교통시설, 관광지, 전통시장 등 이용자가 많아 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취약 공중화장실 1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도 진행 중이다.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및 비상벨·경광등 작동 상태를 중점 점검하고 있다. 시는 환풍구와 천장, 조명기구 등 불법 촬영 장비가 설치될 가능성이 있는 곳에 렌즈탐지기, 전파탐지기 등 정밀 탐지 장비를 동원해 꼼꼼히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만큼, 깨끗한 위생과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정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올해 C형 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이 확대 추진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56세 시민 중 국가건강검진 수검자가 C형 간염 항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확진 검사비의 본인부담금을 최대 7만 원까지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검사한 경우만 지원됐으나 올해부터는 상급·종합병원 등 의료기관 종류와 관계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C형 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대부분 무증상으로 진행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올해 신청 대상자는 1970년생이며,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해의 다음 해 3월 31일까지 해당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2025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이었던 1969년생 중 아직 검사비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상급·종합병원에서 검사받은 시민도 올해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온라인) 또는 서산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C형 간염을 조기 발견하고 적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군 소음 대책지역 3종 구역에 음암면 도당리, 해미면 홍천리, 수석동 등 일부 지역이 새로 포함됐다고 밝혔다. 새로 포함된 지역은 171필지며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275명은 군 소음 피해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 소음 대책지역은 소음 영향도에 따라 1종부터 3종까지 구분된다. 3종 구역 거주 주민은 월 최대 3만 원의 피해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입 일자, 근무지 위치 등에 따라 금액은 줄어들 수 있다. 군 소음 피해보상금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군 소음 대책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추가된 대상 주민에게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대책지역 확대 사실과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방법, 신청에 필요한 서류 등을 안내했다. 신청 대상자는 오는 2월 28일까지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 음암면 주민자치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25년 군 소음 대책지역인 음암면, 운산면, 해미면, 고북면, 수석동, 석남동 지역 주민 9,025명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심의수 시의원(부위원장) 주재로 ‘당진LNG기지 지역건설협의체 제12차 회의’를 개최하고, 건설 공사 내 지역업체 참여 실적에 대한 투명한 검증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당진시와 한국가스공사 관계자, 11개 시공사, 건설 및 주민 대표 등 23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가스공사와 시공사 측은 1단계 계약 금액 1조 8,425억 원 중 지역업체 하도급, 장비, 자재 이용 실적이 2,620.3억 원을 기록해, 당초 목표였던 1,998.6억 원 대비 131%의 초과 달성률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실적과 관련해 저장탱크공사는 목표금액 518억 원 대비 1,012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행정동 건축공사 역시 목표금액 148억 8천만 원 대비 420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전력설비공사는 목표금액 17억 원 대비 6억 2천만 원에 그쳤고, 정보통신공사 또한 목표금액 6억 7000만 원 대비 3억 4천만 원의 실적에 머물러 공사 분야별 목표 대비 실적에 다소 차이를 보였다. 시는 특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시는 지역농산물 우수 융복합상품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해 홍보영상 제작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우수 농산물 가공품을 온라인 직거래 채널과 다양한 소비자에게 노출해 가공품 인지도 상승과 유통 확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융복합상품을 생산하는 농업경영체 및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입주(졸업) 업체로, 총 8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 중 4개소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평가하고 현장 실사를 거쳐 직접 선정하며, 나머지 4개소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입주(졸업)자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선정된 경영체는 250만 원 규모의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홍보영상은 숏폼, 라이버커머스 등 최신 마케팅 추세에 맞춘 형태로 시가 계약한 전문 영상업체를 통해 제작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온라인 소비가 급증하는 시대에 당진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융복합상품이 다양한 온라인 채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월부터 오는 4월 24일까지 관내 과수(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전염원 예방 예찰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전 예방 예찰은 사과·배 생육기 이전, 겨울철 병원균이 잠복하고 있는 무병징 기주를 조기에 제거하고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해 실시한다. 이번 예찰은 과수화상병 중점 관리과원 위주로 예찰을 진행하며 사과·배 과수원 정지, 전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기간에 맞춰 나무 궤양 제거의 현장 지도도 함께할 예정이다. 농가에서는 과수화상병 차단을 위해 궤양 제거 및 작업 도구 소독을 반드시 해야 하며, 외부 농작업자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의심 궤양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로 즉시 신고해야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다. 현재 관내 과수 재배 면적은 200ha가량이다. 2021년 이후 지속적으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으나 2025년에는 과수 농가들의 철저한 동절기 궤양 제거, 예방 약제 살포, 과원 작업 도구의 소독 등 실천으로 과수화상병 미발생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사과·배 농가 전염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시는 지난 9일 당진시청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44명과 산불감시원 30명이 참석해‘산불 없는 당진’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산불 예방 의지를 다졌다. 당진시는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림재난대응센터 리모델링과 부대시설 확장을 통해 신속한 출동과 초동 진화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한국전력 인프라를 활용해 송전탑에 산불 무인감시카메라를 설치함으로써 사각지대를 줄이고 산불 감지망 시스템을 확대했다. 이외에도 시는 매년 다양한 산불 예방 홍보물 게시와 배부를 통한 시민 인식 제고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대응 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 운영해 각종 산림 재난에 상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026년 2월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2층 무지개터에서 보호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호자 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번 보호자 간담회에서는 2026년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주요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계획, 생활 지도 및 안전 관리 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보호자 대상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보호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보호자는 방과후아카데미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학습뿐만 아니라 체험과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경험을 하며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았다”며“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보호자 간담회는 단순한 안내 자리가 아니라, 가정과 기관이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보호자 의견을 바탕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2월 7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초의 디바! '윤복희의 삶'’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히트곡 나열의 콘서트를 넘어, 윤복희가 걸어온 예술 인생을 한 편의 서사 있는 무대로 풀어냈다. 또한, 중·장년층을 위한 공연으로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윤복희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울림 있는 목소리는 세월이 쌓아 올린 깊이를 고스란히 전했다. 특히 대표곡 〈여러분〉이 울려 퍼진 순간에는 객석 곳곳에서 자연스러운 기립 박수와 함께 공연장을 가득 채운 공감의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한 시대를 노래해온 목소리와 살아 있는 연주가 함께한 무대로 공연이 끝난 이후에도 관객들의 기억 속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날 무대에는 국내 재즈 1세대를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 이정식이 이끄는 밴드가 함께해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절제와 긴장이 공존하는 연주는 윤복희의 음악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대중음악과 재즈가 만나는 깊이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한 사람의 삶을 공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 영인면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관내 보훈대상자 8가구를 방문해 위문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보훈 가족을 직접 찾아뵙고 국가를 위한 헌신에 예우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영인면은 설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고충을 청취했다. 위문을 받은 국가유공자 어르신은 "매년 찾아와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는 덕분에 마음 든든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보훈 가족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보훈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