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0~50대 은퇴 전·후 중장년층 155명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일자리 소개 및 산림치유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과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휴식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산림복지 직업소개와 지역체험으로 제2의 인생 방향을 넓히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이어 2년 연속 협력사업으로 본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올해는 횡성군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해 중장년층에게 더욱 풍성한 생애주기 맞춤형 체험과 경험을 제공했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림복지전문가 소개 및 직업 체험(산림치유지도사) ▲횡성 전통시장 탐방 및 한우피자만들기 체험 ▲오미자차와 함께하는 해먹 휴식 ▲요가 명상으로 마음 다스리기 등이 진행됐다. 이수성 숲체원장은 “이번 캠프가 은퇴 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은 지난 22일 군 지명위원회를 열고 심의·의결을 거쳐 관내 27개 시설물의 지명을 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 공모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어린이공원 12곳, 교차로 14곳, 교량 1곳 등 총 27개 지명이 확정됐다. 이들 지명은 강원특별자치도 지명위원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국토지리정보원 지명관리시스템에 국가지명으로 고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의결된 지명 가운데 강림면 ‘간평삼거리’는 주목할 만하다. ‘간평삼거리’는 1989년 고시된 ‘간평’ 지명에 위치한 삼거리로, 양쪽 물 사이의 평지를 뜻하는 지형적 특성이 그대로 담겨 있다. 전국적으로 동일한 어원을 가진 ‘간평’ 지명이 3곳 존재하지만, 산지 중상류 하천에서 곡률도가 심해 굽이도는 감입곡류하천 형태를 띠는 간평은 강림면이 유일하다. 주변 산지와의 큰 고도 차로 인해 빼어난 지형 경관을 자랑한다. 군은 앞으로도 위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돕기 위해 교차로·교량 등 인공지명 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지리적 가치가 높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과 질병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폐렴구균23가 다당백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고령층에서 폐렴, 뇌수막염, 균혈증 등 중증 감염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균으로, 65세 이상에서 감염 시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접종 대상 및 기간 · 대상자 : 65세 이상(1960년생 포함) 중 폐렴구균23가 미접종자 · 집중 접종기간 : 2025년 9월 1일 ~ 9월 12일 · 지원백신 : 폐렴구균23가 다당백신(PPSV23) 1회 접종 · 접종장소 : 전국 지정의료기관 및 횡성군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횡성군보건소 예방접종실 운영시간 · 평일 오전 9시 ~ 11시 30분 접수마감 · 평일 오후 1시 ~ 3시 접수마감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건강 상태가 좋은 날 가까운 보건기관이나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지역 내 경증 치매 어르신을 위한 ‘기억채움교실 쉼터(분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쉼터는 매주 화·수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치매안심센터 장성분소)에서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기억채움교실 쉼터는 인지훈련, 미술·음악 교실, 신체활동, 정서적 지원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쉼터 분소 운영으로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의 자존감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치매안심센터는 4월부터 본소 쉼터를 운영 중이며, 본소에서도 동일한 인지 강화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함께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걷기앱 활용 자기혈관 숫자알기 인증 챌린지, 건강부스 운영, 현장 캠페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걷기앱 활용 자기혈관 숫자알기 인증 챌린지’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10일간 총 7만 보를 달성하고 혈압 또는 혈당 측정 사진을 인증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또한 9월 4일부터 8일까지(평일) 보건소 방문 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9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에서 건강부스를 운영한다. 9월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황지연못 피아노무대에서는 현장 캠페인이 열린다. 설문조사, OX퀴즈, 건강다짐 작성,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등과 함께 금연, 치매, AI·IOT 등 총 7개 보건사업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안상헌 보건소장은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은 초기 자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동균 부시장 주재로 ‘2025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실적향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합동평가는 강원도가 매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위임사무, 국가 주요 정책, 도정 역점시책 등의 추진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우수 지자체 선정을 목표로 부진 지표, 신규 도입 지표, 가중 지표 등 총 41개 지표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실적 향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동균 부시장은 “지표별 성과는 부서장들의 관심과 노력에 달려 있다”며 “부진 사유를 면밀히 파악하고 연말까지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는 28일 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이 태백시를 방문해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미래 전략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태백시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핵심광물 전략산업 및 우주자원개발 협약의 후속 조치로, ▲스마트 마이닝 분야 기술 자문 ▲태백시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한 우주개발 연구 기반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권이균 원장은 태백시 통합문화플랫폼을 찾아 스마트 마이닝 실증사업 연구 지원 장소로서의 적합성을 평가했으며, 태백체험공원을 방문해 K-우주산업용 자원획득 이동채굴 로봇 활용을 위한 적합 장소로서 가능성을 검토했다. 또한, 같은 날 제187차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회 참석차 태백을 찾은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과 간담회를 열어, 대규모 국책사업인 ‘태백URL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3자(태백시-한국지질자원연구원-한국원자력환경공단) 간 긴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마이닝과 우주자원개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미래 100년을 책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는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을 완화하기 위해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대폭 상향해 9월 1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에 따라 탄탄페이의 기본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5%로 높아지며, 월 구매한도는 현행과 동일하게 50만 원으로 유지된다. 특히 추석 명절이 포함된 10월 한 달간은 명절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월 구매한도를 100만 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 운영이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라며, 할인율 및 한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적극적인 재정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민생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역사문화연구원 강원학연구센터에서 9월 20일에 개최하는 ‘제1회 강원학탐방 : 강원학, 답(答)을 찾아 답(踏)하다’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제8회 강원학대회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제1회 강원학탐방은 강원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환경 등을 직접 탐방하면서 지역학의 중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체득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시행 중인 ‘이달의 지질·생태 명소’ 사업과 연계 추진하여 답사지는 양구로 선정했으며, 을지전망대·두타연·양구백자박물관 등 방문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총 80명, 참가비는 무료이고 강원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강원학탐방 추가 모집기간은 9월 4일까지이며, 신청은 강원학연구센터 홈페이지 커뮤니티 탭 내부 참가신청란에서 접수하면 된다. 강원학탐방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원학연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중화권 전문 전시 복합 산업(MICE)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강원 홍보답사(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오는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시행되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한시적 무비자 입국 허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주요 중화권 전문 여행사 관계자 20명이 참가했다. 홍보답사(팸투어)는 횡성과 강릉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횡성은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루지체험, 양조장 견학 등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웰리힐리파크 등 포상관광 인프라를 갖춘 지역이다. 강릉은 해양·문화 자원이 풍부하고 전시 복합 산업(MICE) 개최에 적합한 숙박·컨벤션 시설이 집적돼 있어 국제회의와 포상관광을 동시에 아우를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 여기에 2026년 개관 예정인 강릉 컨벤션센터까지 더해지면 국제 규모 행사를 소화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홍보답사(팸투어)를 통해 중화권 전문 여행사와의 신뢰 기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