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가 이상저온, 우박, 폭염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농작물 재해보험 보험료를 지원하고, 농업인의 적기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3월 말 기준 충북 지역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실적은 4,911호, 3,108ha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4,659호, 2,978ha보다 5.4% 정도(농가 수 기준) 증가했다. 충북도는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더 많은 농가가 적기에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집중호우, 냉해 등 각종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로,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속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농가는 보험료의 최대 15% 이내만 자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 올해는 총 78개 품목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특히 4~5월에는 단호박, 봄감자, 고추, 밤, 대추 등 주요 작물의 가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지역별로 대상 품목과 가입 일정이 상이한 만큼,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통해 구체적인 품목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가 최근 장애인에 대한 학대 등 인권침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인권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충청북도는 지난 4월 16일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TF회의를 열어 장애인 인권 관련 현황을 공유하고 장애인학대 사전예방 강화, 인권침해 대응체계 강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아우르는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충청북도는 장애인학대 사전예방을 위해 장애인거주시설의 3년 이내, 10년 이상 돌봄 종사자를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대면교육을 실시하고, 이용자의 장애유형과 정도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이용자 대상 인권침해 신고자 보호도 강화한다.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가 인권지킴이단에 인권침해 사실을 신고했을 경우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른 비밀보장, 신변보호, 불이익조치 금지 등 필요한 보호조치를 철저히 지원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장애인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군정 참여 활동에 포인트를 부여하는 ‘주민참여포인트제’홍보에 나섰다. 주민참여포인트제는 주민이 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 포인트를 지급하고, 누적 포인트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설명회·공청회·토론회 등 정책 관련 행사 참석, 설문조사 응답, 군민제안 제출, 예산편성 의견 제시, 공익신고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활동 유형에 따라 3000점에서 5000점까지 포인트가 부여되며, 설문조사 참여나 정책 행사 참석 등 일상적인 참여만으로도 손쉽게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누적 포인트가 5000점 이상이면 인센티브 신청이 가능하며, 1000포인트 단위로 증평사랑 으뜸상품권(증평행복카드)이 지급된다. 포인트는 1점당 1원의 가치를 가지며, 발생일로부터 5년간 유효하다. 개인별 누적 포인트와 참여 내역은 군 홈페이지 ‘주민참여포인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포인트제는 군정 참여를 기록하고 보상하는 제도”라며 “주민들이 제도를 잘 활용해 군정에 참여하면서 동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취업 공백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자립준비청년과 청소년쉼터 등 입·퇴소 청년도 포함되며, 대학 재학생과 실업급여 수급자는 참여할 수 없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말까지 약 15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 3층에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취업 준비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멘토링을 통한 자신감 회복을 비롯해 입사지원서 작성, 공방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취업 역량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또한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할 경우 최대 22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돼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수행기관인 ㈜잡스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2026 증평군 레이크사랑 걷기대회’가 오는 25일 보강천 일대에서 열린다.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증평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길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당일 오전 9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보강천 운동장에서 출발해 대교테니스장~김득신다리~장미대교~백로공원~증평대교를 거쳐 다시 보강천 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약 4㎞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별도로 제한하지 않으며 나이와 거주지에 관계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행사장에서는 걷기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컵쌓기와 투호 등을 비롯해 꽃심기 체험, 인삼차 시음, 체력인증센터 운영 등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돼 참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체육회 관계자는 “보강천의 자연경관을 따라 걸으며 건강과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라며 “군민과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의 근현대사를 상징하는 ‘메리놀병원’의 기록이 연극으로 재탄생해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군은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증평문화회관에서 연극 ‘웰컴 투 메리놀: 희망을 처방합니다’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작품의 소재는 증평기록관이 수집한 메리놀병원 관련 기록이다. 메리놀병원은 1956년 문을 열어 1990년까지 운영되며 당시 지역 의료의 중심 역할을 했던 상징적인 공간이다. 증평기록관은 2020년부터 ‘증평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통해 병원에서 근무했던 수녀와 의료진, 직원, 지역 주민들의 구술과 관련 자료를 수집해 왔다. 지역 극단 ‘배꼽’은 이 기록과 주민 인터뷰를 토대로 대본을 구성하고, 여기에 예술적 상상력을 더해 작품을 완성했다. 지난해 초연 당시 메리놀병원 관계자와 주민들은 “기억과 기록 속에만 머물던 우리들의 젊은 날과 이웃의 이야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 영동읍 소재 안진삼 법무사 사무소(대표 안진삼)가 21일 양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완배)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안진삼 대표는 영동군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꾸준히 기탁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안 대표는 “어린 시절 지역사회의 장학금 지원 덕분에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며, “당시 받은 도움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완배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연계돼 관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미래세대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흡연 유입 차단을 위해 영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흡연예방 및 절주 실천 교육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31개소, 2,188명에게 진행 중이며,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금연과 절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유아 대상 교육은 동화책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흥미를 유도하고, 담배 유해 물질에 대한 경각심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전문 강사의 실제 사례 중심 강의와 체험형 부스 운영, 자유로운 토크 형식의 참여형 교육을 병행해 높은 교육 효과를 끌어내고 있다. 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흡연과 음주는 개인의 건강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이 미래세대의 건강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고유가로 인한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3월 30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구를 우선 대상으로 1차 지급이 이뤄지며, 이후 국민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된다. 군은 인구감소 특별지역으로 분류됨에 따라 추가 지원이 적용돼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구 50만 원이 지급되며, 이후 국민소득 하위 70% 군민에게는 2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1차 신청 및 지급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레인보우영동페이, 선불카드 중 원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군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취약계층의 신청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일라이트 광산 매장량 조사' 결과, 영동군 일대에 약 1억 450만 톤 규모의 일라이트가 매장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약 2년간 추진된 사업으로, 영동군 일원에 대한 정밀 지질조사와 시추탐사, 물리탐사, 3차원 지질모델링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해 일라이트의 광석 기준을 정립하고 매장량을 과학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영동군 일라이트의 총매장량은 약 1억 450만 톤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일반적인 대형 점토 1) 광상 기준인 약 500만 톤의 20배를 웃도는 규모로, 세계적으로도 매우 큰 수준의 광상으로 평가된다. 특히 전체 매장량의 약 67.7%가 40~45% 품위 구간에 분포해 산업적 활용 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세입자 기준 최대 98% 수준의 높은 일라이트 함량과 우수한 광물학적 특성이 확인돼 기능성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함께 입증됐다. 영동군 일라이트는 영동단층 남동부를 따라 형성된 폭 500~600m 규모의 전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