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수원 돌봄이 필요한 고독·고립 위험 가구 68세대에 ‘수원 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수원 새빛돌봄(누구나)’은 돌봄이 필요한 수원시민에게 생활, 동행,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120% 이하 또는 국가유공자는 연 150만 원 한도 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120~150% 구간은 50%의 본인 부담금이 적용된다. 150%를 초과하는 경우에도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안내하고자 이번 홍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이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3일 광교2동 새마을문고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새마을문고 앞 화단에서 지역 아동들과 함께하는 ‘화단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꽃을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문고 이용 아동 중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11명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은 꽃을 직접 화단에 식재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색칠한 이름표를 화단에 꽂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표현하는 체험형 행사로 운영되어 참여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송지연 광교2동 새마을문고 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환경을 아끼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교2동 새마을문고는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3일, 매탄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새봄맞이 관내 청소 및 손상된 태극기 교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쓰레기 무단 배출 사례가 잦아 주민 불편이 이어졌던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청소를 진행했으며, 관내 국기게양대를 점검해 바람‧비 등에 의해 훼손된 태극기를 새 태극기로 교체했다. 박형록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새봄을 맞아 마을 곳곳을 깨끗이 정비하고 관내 태극기 상태를 다시 살피고 정성껏 교체하는 활동은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애국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와 기초질서‧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는 해빙기 취약시기나 명절 등 다양한 시기에 환경 정비활동을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러 단체들과 힘을 모아 살기 좋은 마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4월 3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등산객 이용이 많은 혜령공원 등산로에서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청 직원과 산불 종사원, 영통구 여성민방위대 등 30여 명이 참여해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포스터를 배부하며 산불 예방 참여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산림 내 쓰레기 투기 금지와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림 내 낙엽이 많이 쌓여 있는 상황에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영통구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박남숙 공원녹지과장은 “봄철은 따뜻한 날씨로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등산 시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산림 인접지역에서 화기 사용을 자제하는 등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3일 원천리천(광교호수중학교 인근) 일원을 찾아 하천 정비 완료 이후 현장 상태를 확인하고, 주민들이 요구한 진입 보행로 설치 요청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최근 마무리된 하천 주변 정비 구간의 유지관리 상태를 살피고, 주민 이용 과정에서 미비한 점이 없는지 점검하는 한편, 산책로 진입로 일부 경사지 구간의 통행 불편 의견을 함께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청장은 정비된 하천 환경과 보행 동선을 직접 살펴보며, 경사지 구간의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경사지에는 목재 구조물을 활용한 진입 보행로를 설치하여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확보하는 방안을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기존 산책로와의 연결성, 보행 안전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선 방향에 대해 관계 부서와 함께 검토하며, 실효성 있는 보완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의견을 바탕으로, 정비 이후에도 불편 사항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원천리천이 주민들의 안전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화천군이 봄철 산불기간 지역 내에서 벌어지는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 아래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달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산불과의 전쟁을 치르는 중이다. 군은 해당 기간, 산림과 100m 이내 인접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거나 영농 부산물 등을 소각하다 적발될 경우, 기존 30만원에서 상향된 50만원(최대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이는 지난 2월1일부터 개정된 산림재난방지법이 시행되면서 처벌 수위가 크게 강화된데 따른 조치다. 이미 군은 지난달 14일 이후 2건의 불법 소각행위를 적발해 과태료 처분을 내리는 등 현장 단속을 강화 중이며, 앞으로도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엄정 대응을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농산촌 지역에서 관행적으로 이어져온 논 밭두렁 태우기와 영농 폐기물 소각이 대형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만큼, 자체 단속반을 상시 운영해 적발 시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최고의 산불대책은 예방”이라며 “건조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구군은 대학생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 신청을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장학금 및 각종 장학금을 제외한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30세 미만의 대학생으로, 보호자의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보호자가 양구군에 2년 이상 계속하여 실거주하고 있거나, 현재 1년 이상 거주 중이면서 과거 거주 기간을 합산하여 총 2년 이상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학업 요건으로는 계절학기를 포함하여 직전 학기에 12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반드시 해당 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상태여야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국내 대학 재학생의 경우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이며, 세계대학평가기관에서 선정한 200위권 이내 국외 대학 재학생은 학기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횟수는 정규 학기 기준 최대 8회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를 통해 온라인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구군 인문학박물관 인문대학 명예교수인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세계 최고령 저자(Oldest Author)’로 공인된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서를 양구군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김 교수가 지난 2024년 9월, 기네스 세계기록(Guinness World Records) 측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김 교수는 2024년 저서 『김형석, 백년의 지혜』를 출간하며 기네스북에 기록 등재를 신청했으며, 서류 확인 등 공식 절차를 거쳐 등재가 확정됐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김 교수의 공식 기록 연령은 저서 『김형석, 백년의 지혜』를 출간했을 당시인 ‘103세 251일’이다. 이로써 김 교수는 전 세계에서 가장 고령의 나이에 저서를 집필하고 출간한 저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 교수는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이후에도 집필 활동을 이어가며, 2025년 11월에는 후속 저서 『김형석, 백년의 유산』을 출간하는 등 왕성한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 교수는 세계 최고령 저자 등재라는 상징적인 성과와 그 영예를 양구군과 공유하기 위해 공식 인증서를 양구군 인문학박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구군보건소가 관내 군 장병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건전한 병영 문화 정착을 위해 육군 제21사단 군기교육대 입소자를 대상으로 ‘금연 및 음주폐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연중 운영되며, 군기교육대 입소 장병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 인식 개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흡연과 음주가 장병 개인의 건강 저해는 물론, 군 생활 적응과 부대 내 안전사고와도 직결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흡연의 유해성과 단계별 금연 실천 방법 △과도한 음주가 신체 및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절주 실천 전략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법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사례 중심의 교육 방식을 통해 장병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조인숙 양구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금연과 절주는 건강한 군 생활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병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는 배구 종목 활성화 및 전국 중·고등학교 배구 인재 육성을 위한 ‘2026 한국 중·고 배구 1차 연맹전 삼척대회’를 오는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 4월 6일은 사전경기 진행) 이번 대회는 15세 이하 여자부 9개 팀, 15세 이하 남자부 10개 팀, 18세 이하 여자부 7개 팀, 18세 이하 남자부 18개 팀이 참가 신청하여 모두 44개 팀이 출전하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삼척을 찾을 예정이다. 경기장은 종목별로 배정되어 18세 이하 남자부 및 주요 결승전은 삼척체육관, 15세 이하 남자부 예선 및 본선은 다목적체육관, 15세·18세 이하 여자부 전 경기는 진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15세 및 18세 이하 남자부는 본격적인 대회 시작 전인 4월 6일부터 사전경기를 실시하여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경기 방식은 참가 팀 수에 따라 조별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삼척시는 전국 단위 배구 유망주를 발굴하고 ‘스포츠 도시 삼척’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