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31일부터 ‘찾아가는 공정무역교실’을 본격 운영하며 공정무역 가치 확산과 윤리적 소비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에 나선다.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정무역 교실은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공정무역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 착한 소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023년 시작된 이후 3년간 참여자가 4,700여 명에 달했으며, 참여 규모도 2023년 300여 명에서 2025년 2,600여 명 수준으로 크게 늘어 서초구의 대표 공정무역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지역 내 11개 학교, 102개 학급, 총 2,525명의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첫 수업은 31일 방배초등학교에서 시작되며,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공정무역의 의미와 필요성을 설명하는 이론 교육과 공정무역으로 사행시 짓기, 공정무역에 대한 퀴즈 등 활동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카카오, 면화 등 공정무역 인증 제품을 예시로 활용해 학생들이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 착한 소비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로구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구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립도서관별 특색 있는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올해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의 저장소를 넘어 사람과 세상을 연결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는 이러한 취지에 맞춰 작가와의 만남, 북토크,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구립도서관 전체를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연체 해방’ 이벤트와 1인당 5권을 추가로 빌릴 수 있는 추가 대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이벤트 기간에는 기존 10권에서 총 15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주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도서관을 이용하고 도서관 방문 계기를 넓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구로문화누리도서관에서는 4월 12일과 19일 북토크 ‘지구의 끝에서 발견한 것은’을 운영한다. 이번 북토크에는 이정모 과학커뮤니케이터와 문경수 과학탐험가가 참여해 남극과 북극 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로구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6박 7일간 우호도시인 말레이시아 남쿠칭시 청소년대표단 14명을 초청해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와 말레이시아 남쿠칭시는 2013년 우호협약 체결 이후 대표단 상호 방문 및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청소년 교류는 양 도시 간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남쿠칭시 청소년대표단은 지난 30일 입국 후 이화벽화마을과 낙산공원을 방문해 서울의 도심 경관을 둘러보고, 인사동에서 전통 공예 체험에 참여하며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구청 창의홀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양 도시 간 우정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말레이시아 청소년들은 전통춤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의 의미를 더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쿠칭시 청소년대표단은 체류 기간 동안 G밸리산업박물관과 넷마블게임박물관 등 관내 주요 시설을 방문해 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예정이다. 또한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과의 교류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4년간 구민과 함께 추진해 온 정책 성과를 정리한 민선 8기 구정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는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의 주요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담았다. 특히 행정 주도가 아닌 ‘현장 중심·구민 체감형’ 정책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백서에는 ▲도시개발 ▲소통행정 ▲교육·보육 ▲문화·체육 ▲복지·건강 ▲경제도시 ▲주거·환경 ▲안전도시 ▲동주민센터 등 9개 분야에서 추진된 약 250개 사업이 수록됐다. 주요 사례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삼각지역 용리단길 일대 주차난 해소, 실내·외 파크골프장 조성,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 개관 등이 포함됐다. 겨울철 보행 안전을 위한 도로 열선과 캐노피 설치, 용산글로벌교육센터 조성과 공교육 지원 확대, 누구나 이용하기 편한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 등도 담겼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이 외에도 국제업무지구 신속 추진 지원, 용산전자상가 일대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 추진, 한남재정비촉진사업 추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중랑구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대책반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물가·에너지 대책반과 민생경제 지원반으로 구성되며,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된다. 구는 분야별 대응체계를 통해 물가 안정과 기업 지원 등 종합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먼저 물가 안정을 위해 생필품과 개인서비스 요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생필품 가격조사 대상 업소를 기존 월 평균 18개소에서 40개소로 확대하고, 가격정보 공개도 월 1회에서 2회로 늘려 주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내 주유소 13개소를 대상으로 유가 변동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점검과 함께 하루 2회 판매가격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석유제품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도 운영해 유통질서를 유지하고 유가 안정에 대응한다. 공공부문에서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용차량 사용을 최소화하고 친환경차를 우선 이용하도록 하는 한편,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중랑구가 지난 28일 망우역사문화공원 내 중랑망우공간에서 ‘영원한 기억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영원한 기억봉사단’은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유관순, 방정환, 한용운 등 근현대사 인물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공원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구성된 자원봉사단이다. 봉사단은 묘역 환경 정비와 공원 경관 관리 활동을 비롯해 역사 홍보 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봉사단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봉사단원으로 함께하고 있는 어린이 공연단 ‘대한아이’가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발대식 이후에는 묘역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으며, 앞으로 수국 가꾸기 등 공원 경관을 가꾸는 활동도 이어질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영원한 기억봉사단의 활동이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원이 많은 시민이 찾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중랑구는 3월 30일 중화2동에 일곱 번째 중랑실내놀이터인 ‘중랑역점’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놀이 공간 조성을 함께 축하했다. 구는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비롯해 공동육아방,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보육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왔으며, 이번 7호점 개관으로 실내놀이터를 총 7개소로 확대했다. 이러한 노력은 주민 체감으로 이어져 최근 발표된 ‘2025년 서울서베이’ 결과에서 중랑구는 미취학 아동 보육환경 만족도 4위(전년 대비 3계단 상승)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3호점 ‘숲속놀이터’ ▲4호점 ‘우주놀이터’ ▲5호점 ‘손끝놀이터’ ▲6호점 ‘나무놀이터’를 조성한 데 이어, 이번 7호점 ‘한옥놀이터’를 추가로 확충했다. 이를 통해 주제별 실내놀이터를 잇는 공공 놀이 공간을 구축하게 됐다. 중랑실내놀이터는 2022년 면목4동 1호점을 시작으로 저렴한 이용료와 높은 접근성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이용 아동 13만 3천여 명을 기록했다. 4월 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 응암2동은 지난 25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통장들과 함께 ‘이웃두드림데이’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웃두드림데이’는 지역 사정에 밝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 정보를 전달하는 활동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지하층, 고시원 등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를 방문해 비대면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문고리 전단지’를 배부했다. 전단지에는 위기 상황 발생 시 쉽고 빠르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복지위기 알람 앱, 은평복지 핫라인(02-351-8888) 등 주요 신고·상담 채널이 안내됐다. 김진일 응암2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는 데 함께해 주신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꾸준히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7월까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한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복지관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경혈 지압 ▲한방체조 ▲관절염·뇌졸중·치매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교육 ▲개별 건강상담 등이다. 또한 방문건강관리사업 및 서울장수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도 지원한다. 은평구 보건소는 지난 19일 구립 역촌노인복지관에서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상림마을13단지, 북한산 수자인, 수색진흥아파트 경로당 등 주요 노인복지시설을 순회하며 7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한방 건강관리를 통해 스스로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6일 1인 가구의 범죄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은솔 안전지키미’ 1기 호신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은솔 안전지키미’는 지난 2024년부터 추진 중인 1인 가구 안전 지원사업으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국내 대표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의 전문 경호팀이 참여해 진행됐다. ADT캡스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 호신술 강의를 지속해오고 있다. 교육은 ▲범죄 예방 교육 ▲상황별 대응 요령 ▲실전 호신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직접 동작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호신용품 소개와 사용법 교육·실습을 함께 진행해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고, 위기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자기방어 능력과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은솔 안전지키미’는 올해 총 4회 운영되며, 2·3기는 경찰서와 협력해 각각 각각 6월과 8월에 실시되며, 4기는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실생활에 바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