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4월 1일부터 2026년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을 운영한다.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은 지역 내 체육시설과 어린이집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사업공모 선정에 따른 지원을 받아 도봉구에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참여 어린이집은 19개며, 총 327명의 유아가 참여한다. 운영 종목은 수영, 풋살, 음악줄넘기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창동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하며, 어린이집별로 지정된 시간에 원아들이 참여한다. 운영 관계자는 “상반기와 하반기, 유아스포츠단에 참여하는 체력측정을 통해 유아의 성장 발달 정도와 유아스포츠단 프로그램의 성과를 알아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유아기의 다양한 스포츠 경험은 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참여 유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유아스포츠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1,000평 규모의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조성하고, 31일부터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국제금융로 39)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3,488㎡ 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이번 도서관 건립은 1971년 여의도 종합 개발계획으로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조성된 이후 55년 만에 여의도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대형 공공 문화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브라이튼 도서관은 크게 세 가지 면에서 기존 도서관과 차별화된다. 우선, 중앙의 정원을 중심으로 1천 평 규모의 대형 공간을 배치해,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마치 산책하듯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국제금융도시라는 여의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영어 특화 공간을 마련했다. 도서관에서는 영어 원서 전용 자료실을 운영하고, 글로벌 이슈와 연계한 도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4월 2일 저녁 7시, 영등포공원에서 ‘영등포 오운완 나이트 런(Night Run): 달빛 추격전’을 개최하고,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선정된 ‘영등포 청년 오운완(오늘도 운동 완료)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자 간의 활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색 발대식 행사다. ‘오운완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건강한 운동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운동 비용을 지원하는 영등포구만의 청년 특화 사업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체육시설에서 운동을 즐긴 후, 최소 3회 이상 개인 사회관계망(SNS)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 인증을 완료하면 최대 1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종목은 헬스, 클라이밍, 수영, 필라테스 등 생활체육 전반이다. 특히 구는 이번 발대식을 기존의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끈 ‘경찰과 도둑(경도)’, ‘무궁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건강문제 예방과 관리를 위해 만 65세 이상 고위험 허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쇠예방 건강 소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기능 저하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허약 상태에 놓인 어르신이 늘어남에 따라, 노쇠 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쇠는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라 낙상·골절, 입원 및 장기요양 진입 위험을 높이고, 인지저하와 우울, 사회활동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관리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꼽힌다. 이에 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동 주민센터 강당과 경로당 등 생활권 중심 장소에서 건강 소모임을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노인 대상 노쇠조사표에 근거하여 노쇠점수 4점에서 12점에 해당하는 어르신 15명 내외다. 프로그램은 동별로 주 1회씩 총 10주간 진행되며, 건강교육과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건강교육은 노쇠예방의 이해를 비롯해 영양관리, 만성질환 관리, 구강건강, 마음건강 및 치매 예방 등 실생활과 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천구는 2025년 서울서베이 공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7.61점을 기록하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 전체 평균 6.84점보다 0.77점 높은 수치다. 금천구는 2022년 16위에서 2023년 9위, 2024년 11위를 거쳐 올해 4위로 상승하며 공교육 만족도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는 서울시가 시민의 생활상, 삶의 질, 가치관 변화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다. 이번 조사 결과는 금천구의 공교육 지원 정책에 대한 주민 체감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6.3%가 금천구 공교육 교육환경에 만족한다고 답해 전년 대비 6.9%p 상승했다. 특히, ‘매우 만족’ 응답은 35.9%로 전년 대비 29.0%p 크게 증가한 반면, ‘매우 불만족’과 ‘다소 불만족’ 응답은 모두 0%p로 나타났다. 그동안 금천구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다양한 공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금빛학교’ 사업을 통해 관내 일반고에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지난 28일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금천구 청소년 대표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시립금천청소년센터, 구립독산청소년문화의집, 구립금천청소년문화의집, 금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등 4개 청소년 시설이 관내 청소년들의 자율적 참여와 주도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해 진행했다. 금천구 청소년 참여기구와 금천구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소속의 청소년 약 180여 명이 참여해 2026년 청소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금천구 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 위촉장 수여로 시작해 축하공연, 청소년 연합 활동 안내, 팀별 레크리에이션 활동, 청소년 간 네트워크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간 네트워크 파티를 통해 금천구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협력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왔다. 구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연합축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느끼는 문제의식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정책토론회 ‘N개의 공론장’, 체육대회, 연말파티 등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연합활동을 추진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천구는 3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대전광역시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이 개인복식에서 준우승, 개인단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한탁구협회와 대전광역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 남‧녀 개인단식 ▲ 남‧녀 개인복식 ▲ 남‧녀 단체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은 개인단식, 개인복식, 단체전 3개 부문에 출전해 2개 부문에서 입상했다. 개인단식에서는 송마음 선수가 3위를 차지했으며, 개인복식에서 송마음·이다솜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구 관계자는 “지도자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이번 대회에서 빛을 발했다”라며, “선수들이 더욱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구민 어려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외로움과 고립 예방을 위한 공동체 공간 ‘서울마음편의점 성북2호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성북구는 지난 30일 정릉종합사회복지관 지하 1층에 ‘서울마음편의점 성북2호점’을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은 고립 가구 발굴과 주민 소통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지역 복지 거점이다. 이번 2호점은 복지관의 공간 협의와 운영 지원을 바탕으로 주민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휴식 중심 공간으로 마련됐다. ‘서울마음편의점 성북2호점’은 서울시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일환으로 조성된 개방형 휴식 공간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라면을 직접 끓여 먹으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간은 ‘쉼’에 초점을 맞춰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방문객은 고립위험도 검사를 진행한 뒤 라면과 컵밥을 이용할 수 있고,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고립위험도가 높은 경우에는 별도의 상담 공간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복지관 특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받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 안암동 주민자치회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어르신도 쉬운 키오스쿨’이 지난 30일 수강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 안암동 주민센터 4층 강의실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누어 각각 4회차씩 운영됐다. 당초 반별 20명 정원으로 계획됐으나 접수 단계부터 어르신들의 문의와 신청이 이어졌다.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강의실에 책상을 추가로 배치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크게 세 가지 분야로 ‘스마트폰 기초’(환경 설정, 카카오톡 활용, 사진 촬영 및 공유), ‘키오스크 이용법’(식당, 카페, 병원 등 무인 단말기 사용 방법), ‘AI 활용법’(생성형 AI와 음성 인식 서비스를 활용한 정보 검색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회차에는 태블릿 PC에 키오스크 교육 앱을 설치해 기차표 예매, 음식 주문, 영화 예매 방법 등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28일 ‘2026년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합동 위촉식’을 개최했다.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기구는 어린이·청소년의회와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로 구성된 제도다. 아동·청소년이 생활 속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 형성 과정 전반에 참여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운영된다.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청소년 권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번 기수 위원은 지난 3월 공개모집과 기관 추천을 거쳐 선발됐다. 성북구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했으며,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60명과 대학생 보좌관 8명,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 19명이 위촉됐다. 위촉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위원, 대학생 보좌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위촉장과 위원증(의원증)을 수여했으며 공동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위촉장을 전달했고,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장이 위원증(의원증)을 수여했다. 아동·청소년 위원 대표 2명이 활동다짐문을 낭독했다. 위원들은 권리 인식과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