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태안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에 앞장서는 한전산업개발(주) 태안사업처가 태안군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했다. 한전산업개발(주) 태안사업처는 지난 20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권대훈 사업처장과 황무남 부장, 박낙호 지회총무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 원을 군에 전달했다. 서울 중구에 본사를 둔 한전산업개발(주)는 발전설비 운전·정비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펼치는 업체로, 원북면에 위치한 태안사업처를 통해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및 성금 기탁, 취약계층 가정 전기시설 개선 등 다양한 봉사를 펼치며 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곤대훈 사업처장은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태안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매번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한전산업개발 태안사업처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태안군이 재난을 예방하고 군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사고 우려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올해 행정안전부 기준에 맞춰 안전점검 대상지를 111개소로 확정했으며 17개 부서가 협력해 교량과 다중이용시설 등 주요 취약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번 점검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과 안전관리자문단 및 소방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적극 도입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정밀하게 조사할 계획이다. 전통시장과 노인복지시설 등 생활밀접시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외국인 숙소를 포함한 11개소에 대한 특별점검도 병행하며, 부군수와 실·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총괄 부서는 드론과 비파괴·열화상 장비 등 전문 장비를 지원하고, 각 부서장은 점검에 직접 참여해 실적을 매일 관리할 계획이며, 안전신문고 앱·포털과 읍면을 통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주민이 신청한 생활밀접시설도 선정 기준에 따라 점검 대상에 반영할 방침이다. 점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을 위해 숙박·민박·외식업 종사자와 지역 리더 등 4천여 명에게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번 서한문 발송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범군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친절한 손님맞이를 통해 군의 이미지를 제고하며,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숙박·민박업 1,400여 명과 외식업 1,500여 명, 지역 리더 및 사회단체 관계자 1,100여 명을 포함한 총 4,000여 명의 대상자에게 우편을 통한 서한문 발송 작업을 마쳤다. 서한문에 따르면, 군은 숙박 및 민박업소에 가격 표시제 준수와 객실 위생·청결 관리, 친절하고 신속한 응대, 성수기 과도한 요금 인상 및 불공정 행위 근절 등을 당부했다. 특히, 외식업소에는 우리 지역의 맛과 문화를 알릴 중요한 기회인 만큼 가격표 게시와 식품위생 관리, 안전한 먹거리 제공, 친절 서비스 제공 등 방문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질 향상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사회단체장과 마을 리더들에게는 친절과 질서, 청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0일 마음봄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된 ㈜테크젠 서산공장에서 해당 사업장 근로자 500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테크젠 서산공장은 꾸준하고 적극적인 근로자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관리를 시행해 왔으며, 지난해 마음봄 사업장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조해 올해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이날 해당 사업장에서는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커피와 음료를 나누며 동료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제공됐다. 충청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커피차를, 서산시는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우울 척도 검사 등을 지원했으며,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했다. 마음봄 사업장은 서산시가 추진하는 중장년층 자살 예방 특화 사업으로, 사업장 중심의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30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우울 척도 및 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 교육,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등이 진행된다. 특히, 우울 척도 및 스트레스 검사 결과 고위험군에 속한 근로자에게는 치료비, 정신건강복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생활 속 걷기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10일까지 ‘건강 걷기, 한 걸음의 변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풍전저수지 둘레길 ▲서산한우목장길 코스를 완주한 뒤 지정 포토존에서 찍은 인증사진을 문자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문자 응모는 프로그램 운영 기간 중 서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하면 된다. 총 200명에게 짐볼 또는 여행용 충전기 세트가 제공될 예정이며, 응모 결과는 5월 13일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시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2개 장소에서 현장 걷기 행사도 추진한다. 풍전저수지 둘레길에서는 4월 25일 낮 10시부터 12시까지, 서산한우목장길에서는 4월 26일 낮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행사 당일 각 장소 코스를 완주하면 무선 줄넘기가 완주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새마을회는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휴경지 활용 옥수수 심기’ 활동을 연이어 추진하며 녹색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먼저 새마을회는 지난 17일 아산시청 일원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함께하는 녹색 실천’을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기 절약, 대중교통 이용, 일회용품 줄이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어 새마을회는 유휴 농지를 활용한 ‘옥수수 심기’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방치된 휴경지를 경작지로 활용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 취약계층과 나누기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직접 밭을 일구고 옥수수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산시새마을회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과 자원 활용은 모두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이웃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새마을회는 환경정화 활동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는 시민들이 다채로운 인문학적 경험을 통해 삶의 궤적을 성찰하고, 세상을 해석하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2026 아산에서 즐기는 인문학 여행'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6 아산에서 즐기는 인문학 여행'은 ‘낭만으로 걷는 뮤지엄 산책’을 비롯해 클래식과 영화의 만남, 현대미술 및 세계 여행 테마, 건축, 동서양 철학 등 폭넓은 주제를 아우르는 총 18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본 과정은 오는 5월 6일부터 7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각 강좌는 커리큘럼에 따라 2~4회차(회당 2~3시간)로 운영된다.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우수 강사진이 참여해 깊이 있는 지식을 전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 희망자는 5월 1일까지 아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는 20일 ‘2026년도 제4차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수급자격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고,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대상자 3명(신규·변경·갱신)에 대한 수급자격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장애인단체 대표, 공무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심의를 통해 △장애 정도 △일상생활 수행 능력 △도전적 행동 정도 △가구 특성 등 개인의 특성과 참여 욕구를 충분히 반영해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18세 이상의 발달장애인이 자조모임, 건강증진 활동, 문화·직업체험 등 다양한 지역사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낮 시간을 보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방문 조사와 수급자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발달장애인의 일상이 단순한 돌봄과 보호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참여로 나아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는 ‘성웅 이순신축제’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적치쓰레기 집중 수거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생활권 주변에 장기간 방치된 적치쓰레기를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환경미화 인력과 장비를 대폭 투입하고, 취약 지역에 대한 특별 점검 및 수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불법투기 우려 지역과 민원이 빈번한 구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수거 작업을 실시하고, 주민들과 협력해 자율적인 환경정비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 기간 중에도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순신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적치쓰레기 수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집중 정비를 계기로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아산’ 이미지 구축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5일 행정안전국장 주관으로 'AI 행정서비스 관리 및 과제발굴 TF'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업무 혁신에 본격 나섰다. 이번 TF는 AI 활용 행정업무 혁신사례를 발굴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1차 회의에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과제 발굴 수요조사 결과가 공유됐다. 조사 결과 식별된 36개 과제 가운데 업무매뉴얼 검색, 행정프로세스 자동화 등 16개 과제를 단기 실증 과제로 선별했다. 해당 과제는 개념검증(PoC)을 거쳐 업무 효율성이 입증되는 즉시 전 부서에 도입·확산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발굴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AI 업무혁신을 뒷받침할 시스템과 인프라를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공무원이 스스로 AI를 활용해 업무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직원이 주도하는 AI 업무도구 개발 자율 동아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에 AI 역량을 내재화해 전 직원이 AI를 업무 동반자로 활용하는 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TF는 AI 행정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