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Ⅱ아파트(숲쟁이로 11)’와 ‘영종국제도시수자인아파트(하늘중앙로 271)’를 각각 제24호, 제25호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 아파트)’으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세대주 2분의 1 이상 동의를 얻어 신청할 수 있다.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의 일부 또는 전부가 지정 대상이다. 이번 아파트 2곳 모두 세대주 과반의 동의를 거쳐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3개월간의 계도·홍보 기간을 거친 이후부터 해당 구역에서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구보건소(국제도시보건과)는 단지 내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안내 스티커와 표지판을 지원하고, 홈페이지 고시공고 등을 통해 아파트 단지 내 금연 홍보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현관문을 열었을 때 마주하는 공기가 담배 연기가 아닌 이웃의 온기이길 바란다”라며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단순히 규제를 늘리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민간 부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주택 지원 사업과 연계해 관내 소재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구민과 함께하는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태양광(3kW), 태양열(6㎡), 지열(17.5kW) 총 3가지의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설치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해당 대상자는 이렇게 설치한 설비를 통해 매달 평균 5만 원 정도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태양광 3kW 기준). 또, 화석에너지 대체와 온실가스 저감 등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활동에 동참하는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다음, 그린홈 홈페이지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를 거쳐 보조금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3일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34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의 본격적인 운영 시작을 알리며, 단순한 개소를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일회성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쌀은 중구청 복지지원과를 통해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는 “첫걸음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으로 시작하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정성으로 돌보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이웃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돌봄 공동체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새로운 출발을 나눔으로 장식해 주신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에 감사하다”라며 “기탁된 쌀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구에서도 돌봄 공백 해소와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례 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3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근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천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실업 완화, 경력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1단계에는 총 698명이 신청해 1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63명이 선발됐다. 참여자들은 지난 4월 1일부터 정보화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지역특화, 환경정화 등 48개 사업에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근로 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보건소는 새 학기를 맞아 봄철에 증가하는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이행을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매년 4월부터 6월 사이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유치원과 학교 등 단체생활을 하는 4세부터 12세 아동에서 높은 발생률을 나타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는 10~21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권태감, 얼굴과 몸통, 사지로 퍼지는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물집 접촉이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염되며 전염력이 매우 강하다.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은 발열과 함께 귀밑 침샘(이하선)이 붓고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무균성 수막염이나 고환염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감염병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예방접종을 적기에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정과 학교에서 함께 예방수칙을 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가‘선사시대로 테마거리 조성사업’4단계를 완료하며 선사시대로(路) 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조성사업’은 5천 년 대구 역사를 약 2만 년 전으로 확장한 선사유적 발굴을 바탕으로, 대구 최초의 주거지로 주목받는 달서구 일원의 선사문화를 알리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된 장기 프로젝트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4단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 3단계까지 완료한 데 이어 이번 4단계 사업을 통해 전체 사업을 마무리했다. 그동안 선사시대 미니어처 조형물, 선사인 발자국, 움집, 동작형 매머드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조성해 왔다. 이번 4단계 사업에서는 검치호랑이와 쌍코뿔이를 비롯해 동굴곰, 큰꽃사슴 등 총 9개체의 선사동물 조형물을 추가 설치해 당시 생태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환경형 테마공간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선사시대의 생태계를 시각적·공간적으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매머드 주변에 조성된 동물 조형물은 쌍코뿔이 길이 2.9m, 동굴곰 높이 2.4m 등 실제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선사문화 상징 조형물‘이만옹’을 배경으로 자연과 세대의 공존을 표현한 상징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달서구 대표 캐릭터인 달수, 달희, 이만손이 함께 편백나무를 심는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생명과 공동체의 가치를 담아냈다. 특히 이번 퍼포먼스는 달서구의 대표 선사문화 자원인‘이만옹’을 매개로 자연과 인간, 세대 간 조화로운 관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사시대의 상징적 존재인 ‘이만옹’은 그동안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해 왔으며, 이번 콘텐츠를 통해 미래세대까지 아우르는 의미로 확장됐다. 연출의 핵심은 눈을 뜨고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이만옹’의 변화다. 기존의 정적인 이미지를 넘어 생명력을 부여함으로써 세대를 품는 어른의 포용과 책임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이만옹의 손 위에 놓인 편백나무와 이를 함께 심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자연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생명의 순환을 표현한다. 특히 구목인 편백나무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최하고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염원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회장직 이·취임의 자리를 넘어, 지역 사회의 어른들이 미추홀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현장에는 회원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하면서도 결연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회원들은 ‘인천해사법원, 준비된 미추홀구가 정답입니다’, ‘인프라도 열정도 No.1 해사법원은 역시 미추홀구’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펼쳐 들고, 해사법원 유치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해사법원의 최적 입지로 미추홀구의 강점을 널리 알리고, 주민자치 차원에서 유치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로동우회는 앞으로도 각종 행사와 회의를 통해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신용자 신임 회장은 “오랜 시간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원로 회원들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미추홀구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해사법원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인하공업전문대학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6일부터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물류산업 맞춤형 지게차 운전원 양성 과정’을 총 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직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에게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구인 수요가 높은 물류산업 분야로의 원활한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지게차 구조 및 작동 원리에 대한 이론 ▲좌식 지게차 및 오더피커 조작과 주행 실습 ▲지게차 운전 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전 모의시험 등이다. 모집인원은 총 20명(회차별 10명)으로, 1차 교육은 4월 6일부터 5월 20일까지, 2차 교육은 6월 8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물류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차 교육생 모집은 오는 5월 4일부터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자원봉사 활성화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가치를 증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7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국민신문고, 전자우편, 방문, 우편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며,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현이 가능한 사업은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국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이웃의 삶을 변화시키는 큰 동력이 될 수 있다”라며 “자원봉사가 일상이 되는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5년 제안 활성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받는 등 구민 참여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